목차
1. 급성 류마티스열(Acute Rheumatic fever)
2. 류마티스성 관절염(Rheumatic Arthritis)
3. 당뇨병 (Diabetes mellitus)
4. 뇌종양(Brain tumor)
5. 두부손상(Head injury)
2. 류마티스성 관절염(Rheumatic Arthritis)
3. 당뇨병 (Diabetes mellitus)
4. 뇌종양(Brain tumor)
5. 두부손상(Head injury)
본문내용
을 제대로 안했을 때
② 인슐린 양이 부족
③ 스트레스(질병, 수술, 임신, 상해)
-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슐린을 받아도 효과가 감소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anti-insulin factor(growth hormone, glucagon, cortisol) 이 분비되어 이것들이 ketoacidosis되게 하는데 한 몫 차지.
3) 주로 IDDM에 많이 생김
4) 증상 : 산 - 염기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① 초기증상 - 다뇨, 다식, 다갈 : osmotic diuresis로 인해 수분과 전해질 손실로 탈수가 심하면 핍뇨가 된다.
② 전신쇠약감, 시력장애, 두통, 근육통, 복통, 오심, 구토
③ 감염상태면 열이 난다.
④ 대사성 산증으로 환자의 호흡이 증가(Kussmal‘s breathing : 깊고, 힘들게, 빠르게)
⑤ 환자의 입에서 단 냄새가 난다.
⑥ dorwsy 하다가 coma에 빠진다.
⑦ 혈당↑, serum bicarbonate↓, ph↓, blood urea↑, plasma ketone(++)
5) 관리
① 인슐린을 IV로 투여(저혈당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② IV로 수분공급 : isotonic saline with 전해질(k)
4. 뇌종양(Brain tumor)
소아 종양 중 2번째로 많다
소아기 종양의 16-18%
60%가 Infratentorial posterior fossa에 위치
남 : 녀 = 3 : 2
호발연령 6-10세
Infratentorial Tumor
소뇌 신경교상세포종(Cerebellar Astrocytoma)
- 소아 뇌종양의 20%
- 외과적으로 치유가능
- 종양이 소뇌 반구에 생기면서 같은 쪽의 incoordination 과 ataxia
(병변이 있는 쪽으로 자꾸 비틀거림)가 생긴다.
- 예후는 좋다
수아세포종(Medulloblastoma)
-소아 뇌 종양의 18%
- 거의 전부가 infratentorial
- 남 : 여 = 2 : 1
- 척수액을 통해서 전이
- 증상은 속발성 수두증과 관계
뇌간 신경교종(Brain Stem Glioma)
- pons 와 medullas 에 생긴다
- 뇌종양의 10%
- 증상 : 뇌신경장애, 운동실조, ICP↑(늦게 나타난다.)
- 치료 : 수술은 불가능
전이성 뇌종양
- 백혈병이 뇌막에서 전이 되어서
예후
악성정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
원발성 뇌종양은 전이를 안함 -
증상
1) 두통 - 뇌압상승으로, 주로 아침에, 간헐적
2) 구토 - 대개 자고난 후, 구역질과 관계없이 projectile
3) 피곤 - 쉽게 피로, 수면시간이 길다. 활동저하
4) 성격변화
5) 경련 - 주로 supratemtorial tumor pt 중에서 만혹, infratemtorial lesion에서는 드물다.
6) 사시와 복시 - 가끔 제 6뇌신경 마비로 인하여
7) 뇌압상승으로 인한 증상 : 유두울혈, papil edema, 영아에서는 대천문의 팽만, 두위의 증가, 두피 정맥들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8) 운동실조(ataxia) - posterior fossa tumor에서 자주 본다.
9) 마비(paresis) - supratentorial 의 반수(50%)에서 본다.
10) 기타 - 이상반사, 안구진탕, 어느 특정 뇌신경 마비, 감각장애 등이 나타난다.
진단: 철저한 신경학적인 검사가 중요
1) 두 개 X-ray검사 - 두개골 봉합이 벌어져 있다. 두개골 내 석회화 발견
2) CT - noninvasive, 두개골 구조와 변화를 알 수 있다.
3) MRI - noninvasive, 이 방법은 혈관 조영제 사용안함, 방사선 노출 안 됨, 반복검사가 가능, 뇌간 & 측두엽의 종양 발견에 좋다.
단점 : vital sign, pt 관찰(감시)이 어렵다.
4) Brain scan - tentorium 상부의 병변을 알아내는데 쓰인다. 5-30분 걸리고 부동자세 요함.
5) EEG - 종양의 위치
6) echoencephalography - 중앙선에서 한쪽으로 밀려 있는 것 보는데 편리
7) angiography - 뇌종양으로 인한 정상혈관의 이동, 동맥류, 종양의 혈관, 혈관기형을 발견 가능
8) pneumoencephalography - invasive, 뇌실 또는 뇌실 주위 종양 발견에 좋다.
9) 척수 천자 - 뇌종양 진단에 가장 도움, ICP 상승시 천자하면 갑자기 폐쇄이하의 압력이 내려 연수가 척수강으로 herniate 되어 돌연사 초래 위험.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다.
간호
1. 진단 및 수술 전 간호: 환아의 나이, 과거 경험에 따라 다양한 준비
① 후기 학령전기 아동은 머리가 매우 중요함을 이해하므로 뇌에 대한 이해 및 개념을 표현하도록 한다
② 수술 후에 증세가 나아진다고 말하지 말 것 -정직하게 말한다
③ 머리를 깍는다-모자나 스커프로 머리를 감싸줌
④ 안위제공-수술 후 환아에게 어떤 느낌이 있을지 설명해 준다
2. 수술 후 간호
① check vital sign : 매 15-30분마다
② 체온 측정이 매우 중요함
③ 합병증 확인 : ICP↑, menigitis, 호흡기 감염
④ 의식이 돌아오면
신경학적 상태 관찰 - reflex, hand grip, 뇌신경 검사, ataxia
⑤ Dressing :
⑥ Position-수술부위 압박을 피하고, ICP를 줄이고, 흡인의 위험을 방지함
⑦ NPO
⑧ side rail을 올려 놓는다
⑨ 방문객 제한, 방안을 약간 어둡게
⑩ 변비완화제 투여-
5. 두부손상(Head injury)
* 뇌진탕(cerebral concussion)
: 가장 흔한 머리손상으로 일시적인 신경기능장애이고 잠시 의식과 반응이 소실된다.
두개 내압 상승이 없으면 신경학적 변화가 없으면 뇌조직의 구조적인 손상이 없다
* 뇌좌상(cerebral contusion)
: 두부의 심한 사고로 초래되는 구조적인 손상이다.
타격 입은 쪽이나 그 반대편의 점상출혈이나 좌상을 말함
*경막하 출혈 : 영아에게서 빈번하며 6개월에 빈도가 높다. 천천히 진행된다.
경막외 출혈보다 10배 많다.
cf) 경막외 출혈- 4세 이하의 아동에게는 흔하지 않음.
② 인슐린 양이 부족
③ 스트레스(질병, 수술, 임신, 상해)
-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슐린을 받아도 효과가 감소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anti-insulin factor(growth hormone, glucagon, cortisol) 이 분비되어 이것들이 ketoacidosis되게 하는데 한 몫 차지.
3) 주로 IDDM에 많이 생김
4) 증상 : 산 - 염기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① 초기증상 - 다뇨, 다식, 다갈 : osmotic diuresis로 인해 수분과 전해질 손실로 탈수가 심하면 핍뇨가 된다.
② 전신쇠약감, 시력장애, 두통, 근육통, 복통, 오심, 구토
③ 감염상태면 열이 난다.
④ 대사성 산증으로 환자의 호흡이 증가(Kussmal‘s breathing : 깊고, 힘들게, 빠르게)
⑤ 환자의 입에서 단 냄새가 난다.
⑥ dorwsy 하다가 coma에 빠진다.
⑦ 혈당↑, serum bicarbonate↓, ph↓, blood urea↑, plasma ketone(++)
5) 관리
① 인슐린을 IV로 투여(저혈당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② IV로 수분공급 : isotonic saline with 전해질(k)
4. 뇌종양(Brain tumor)
소아 종양 중 2번째로 많다
소아기 종양의 16-18%
60%가 Infratentorial posterior fossa에 위치
남 : 녀 = 3 : 2
호발연령 6-10세
Infratentorial Tumor
소뇌 신경교상세포종(Cerebellar Astrocytoma)
- 소아 뇌종양의 20%
- 외과적으로 치유가능
- 종양이 소뇌 반구에 생기면서 같은 쪽의 incoordination 과 ataxia
(병변이 있는 쪽으로 자꾸 비틀거림)가 생긴다.
- 예후는 좋다
수아세포종(Medulloblastoma)
-소아 뇌 종양의 18%
- 거의 전부가 infratentorial
- 남 : 여 = 2 : 1
- 척수액을 통해서 전이
- 증상은 속발성 수두증과 관계
뇌간 신경교종(Brain Stem Glioma)
- pons 와 medullas 에 생긴다
- 뇌종양의 10%
- 증상 : 뇌신경장애, 운동실조, ICP↑(늦게 나타난다.)
- 치료 : 수술은 불가능
전이성 뇌종양
- 백혈병이 뇌막에서 전이 되어서
예후
악성정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
원발성 뇌종양은 전이를 안함 -
증상
1) 두통 - 뇌압상승으로, 주로 아침에, 간헐적
2) 구토 - 대개 자고난 후, 구역질과 관계없이 projectile
3) 피곤 - 쉽게 피로, 수면시간이 길다. 활동저하
4) 성격변화
5) 경련 - 주로 supratemtorial tumor pt 중에서 만혹, infratemtorial lesion에서는 드물다.
6) 사시와 복시 - 가끔 제 6뇌신경 마비로 인하여
7) 뇌압상승으로 인한 증상 : 유두울혈, papil edema, 영아에서는 대천문의 팽만, 두위의 증가, 두피 정맥들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8) 운동실조(ataxia) - posterior fossa tumor에서 자주 본다.
9) 마비(paresis) - supratentorial 의 반수(50%)에서 본다.
10) 기타 - 이상반사, 안구진탕, 어느 특정 뇌신경 마비, 감각장애 등이 나타난다.
진단: 철저한 신경학적인 검사가 중요
1) 두 개 X-ray검사 - 두개골 봉합이 벌어져 있다. 두개골 내 석회화 발견
2) CT - noninvasive, 두개골 구조와 변화를 알 수 있다.
3) MRI - noninvasive, 이 방법은 혈관 조영제 사용안함, 방사선 노출 안 됨, 반복검사가 가능, 뇌간 & 측두엽의 종양 발견에 좋다.
단점 : vital sign, pt 관찰(감시)이 어렵다.
4) Brain scan - tentorium 상부의 병변을 알아내는데 쓰인다. 5-30분 걸리고 부동자세 요함.
5) EEG - 종양의 위치
6) echoencephalography - 중앙선에서 한쪽으로 밀려 있는 것 보는데 편리
7) angiography - 뇌종양으로 인한 정상혈관의 이동, 동맥류, 종양의 혈관, 혈관기형을 발견 가능
8) pneumoencephalography - invasive, 뇌실 또는 뇌실 주위 종양 발견에 좋다.
9) 척수 천자 - 뇌종양 진단에 가장 도움, ICP 상승시 천자하면 갑자기 폐쇄이하의 압력이 내려 연수가 척수강으로 herniate 되어 돌연사 초래 위험.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다.
간호
1. 진단 및 수술 전 간호: 환아의 나이, 과거 경험에 따라 다양한 준비
① 후기 학령전기 아동은 머리가 매우 중요함을 이해하므로 뇌에 대한 이해 및 개념을 표현하도록 한다
② 수술 후에 증세가 나아진다고 말하지 말 것 -정직하게 말한다
③ 머리를 깍는다-모자나 스커프로 머리를 감싸줌
④ 안위제공-수술 후 환아에게 어떤 느낌이 있을지 설명해 준다
2. 수술 후 간호
① check vital sign : 매 15-30분마다
② 체온 측정이 매우 중요함
③ 합병증 확인 : ICP↑, menigitis, 호흡기 감염
④ 의식이 돌아오면
신경학적 상태 관찰 - reflex, hand grip, 뇌신경 검사, ataxia
⑤ Dressing :
⑥ Position-수술부위 압박을 피하고, ICP를 줄이고, 흡인의 위험을 방지함
⑦ NPO
⑧ side rail을 올려 놓는다
⑨ 방문객 제한, 방안을 약간 어둡게
⑩ 변비완화제 투여-
5. 두부손상(Head injury)
* 뇌진탕(cerebral concussion)
: 가장 흔한 머리손상으로 일시적인 신경기능장애이고 잠시 의식과 반응이 소실된다.
두개 내압 상승이 없으면 신경학적 변화가 없으면 뇌조직의 구조적인 손상이 없다
* 뇌좌상(cerebral contusion)
: 두부의 심한 사고로 초래되는 구조적인 손상이다.
타격 입은 쪽이나 그 반대편의 점상출혈이나 좌상을 말함
*경막하 출혈 : 영아에게서 빈번하며 6개월에 빈도가 높다. 천천히 진행된다.
경막외 출혈보다 10배 많다.
cf) 경막외 출혈- 4세 이하의 아동에게는 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