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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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전산 이야기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본전산에 대하여
2. 일본전산의 인재양성 시스템
3. 스피드 경영
4. 세일즈맨 대회 개최
5. 3Q, 6B
6. 직원들을 꼼꼼하고 대범하게 키우기
7.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본문내용

호통을 치는 데도 직원들이 만족한다.
7.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몇 차례 부도나고 어렵게 된 거래처에서 채권을 행사하는 대신 엔지니어를 데리고 왔다. 멍청한 사람은 혼내면 기가 죽고, 제대로 된 사람은 눈동자가 살아나 기필코 만회하고 말겠다는 진보적 반발심을 가지고 일에 덤벼든다. 엄하게 해서 꾸중 듣는 맛을 제대로 아는 인재는 그때마다 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윗사람에게 제대로 꾸중 듣고, 아랫사람을 제대로 나무랄 줄 아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다. 신입직원이든 경력직원이든 채용을 결정하는 판단 기준을 스스로 동기 부여 할 수 있고, ‘스스로를 자극할 수 있는 의식 수준’에 두고 있다. 회사 분위기는 여직원들에게 달렸다며, 여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기획하고 배려한다. 회사보다 가정이 소중하다. 그러나 회사를 쉬는 것이 가정을 소중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일로 자네 공부 많이 했지? 공부했으면 됐다. 나가모리 사장은 열심히 한 것에 대해서는 호통 치지 않는다. 당연한 일을 실수 하거나 작은 일을 소홀히 했을 때 호통을 친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그런 작은 것 때문에 나중에는 더 큰일이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사장을 비롯한 리더들의 역할은 ‘월요일에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게 하는 것’이다. 완전히 포기할 만한 절망도 아니고, 너무나 수월하게 이길 수 있는 낙관도 아닌 적절한 긴장 상태. 그 상태가 주어지지 않으면 ‘역전만루홈런’ 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그림을 그릴 수 없다면, 직원들은 회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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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01.24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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