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茶(17차) 4P,SWOT,STP 마케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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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7茶(17차) 4P,SWOT,STP 마케팅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제품 선정 이유

2.기업 소개

3. 제품 소개

4. 설문조사

5. SWOT 분석

6.STP 마케팅

7. 4P 전략

8. 문제점 및 보완점

본문내용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차는 ‘깔끔하다’는 답변이 많았고 ‘결명자 맛이 강하고 전체적인 맛은 가볍다’, ‘상쾌해서 물 대용으로 마시기 적당하겠다’는 답변도 있었다. 그러나 ‘향이 별로’라거나 ‘뒷맛이 쓰다’, ‘보리차를 너무 오래 우려낸 느낌’, ‘다시는 마시고 싶지 않다’는 등의 답변도 있어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렸다.
블랙빈 테라티와 까만콩차 역시 응답자들마다 선호도 차이가 두드러졌다. 블랙빈 테라티의 경우 ‘기름 맛이 난다’거나 ‘씁쓸하다’, ‘느끼하다’, 심지어 ‘소주 향이 느껴진다’는 답변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맛이 진하다는 반응이 많았고 ‘독특한 맛이 신선한 느낌’이라거나 ‘구수하고 깔끔하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일부 있었다. 까만콩차는 ‘김 빠진 탄산음료 같다’, ‘과자 같은 맛이 난다’,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너무 달다’는 반응과 함께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도 비슷한 분포로 나타났다.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 제대로 선택 못해'
17茶는 가장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맛은 잘 모르겠지만 깔끔하다’, ‘허브향이 청량한 느낌을 준다’는 등의 반응도 일부 있었지만 대부분 ‘비릿한 수돗물 향이 난다’거나 ‘향이 너무 인위적이다’, ‘입이 쓰고 텁텁하다’, ‘적당히 무난한데 또 사먹고 싶지는 않다’는 등의 부정적인 답변을 했다.
인공 향신료 또는 조미료의 느낌이 가장 많이 나는 음료를 묻는 질문에는 17명 가운데 8명이 까만콩차를 선택했다. 블랙빈 테라티가 4명, 나머지는 2명 이하의 답변을 받았다. 한편, 뒤끝이 가장 좋은 음료를 묻는 질문에는 오늘의 차가 5명으로 가장 많은 답변을 받았고 나머지 옥수수 수염차와 블랙빈 테라티가 4명씩 답변을 받았다. 17茶와 까만콩차는 한 표도 얻지 못했다. 뒤끝이 가장 좋지 않은 음료를 묻는 질문에는 6명이 블랙빈 테라티, 5명이 17차라고 답변했다.
흥미로운 부분은 평소 가장 즐겨 마신다고 답변한 음료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가장 맛있다고 평가한 음료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는 사실이다. 17茶를 즐겨 마신다는 응답자 4명 가운데 2명은 17茶에 가장 낮은 점수를 줬다. 또 옥수수 수염차는 비교적 맛을 구분해 내기가 쉬운 데도 불구하고 옥수수 수염차를 즐겨 마신다는 응답자 5명 가운데 옥수수 수염차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테스트 마지막에 지금까지 마신 6종의 음료수의 이름을 맞춰보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자신 없다고 답변을 하지 않은 응답자를 빼고 12명 가운데 6종을 모두 제대로 맞춘 응답자는 한 명밖에 없었다. 옥수수 수염차의 정답률이 가장 높았고 17茶와 오늘의 차는 정답률이 낮았다. 17茶는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인 데도 17茶와 다른 차를 구분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의미한다. 한편, 블랙빈 테라티와 까만콩차는 정답을 서로 바꿔 쓴 응답자들이 많았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가 실제 시장 점유율과 다르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브랜드 이미지나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등이 맛과 향과는 별개로 판매에 기여하는 정도가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또 구매자들은 맛과 향보다는 건강이나 다이어트 효과 등을 생각해 소비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출처: 한경비지니스 경제 이정환기자
결론 : 이처럼 실제로 맛보다는 전지현을 통해 몸매와 깔끔함이라는 이미지 전략의 성공으로 지금의 차음료 일위에 올랐다.
4-2 기존 광고 컨셉 수정
기존의 전지현을 중심으로 한 광고가 성공적인 ‘17茶’이미지 구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
이 사실이나, ‘17茶’에 대한 불만사항에 대한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광고에 너무 의존하
여 가격에 거품이 있다는 느낌이 있다는 대답과 아무리 마셔도 전지현처럼 되지 않는다는
대답이 나왔다. 이는 너무 많은 양의 광고와 전지현의 몸매 위주의 광고 때문이라고 파악된다. 그래서 전지현의 몸매위주의 광고는 조금은 청순한 이미지의 강조와 이제는 17茶는 단순히 다이어트 음료가 아니라 중독되어 놓치고 쉽지 않은 이미지 즉 같은 전지현의 모델이라도 전지현의 다양한 느낌으로 이미지 변신과 지금의 성공적인 포지셔닝유지를 위해 노력중이다.
8. 문제점
1. 남자 소비자가 적다.
(물을 돈을 주고 사 먹는 것에 대해 보통은 아까워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2.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이 아니다. (강점이면서도 약점이라 할 수 있는 것 같다.)
3. 17차가 모두 들어간 것인지 확신은 없다.
4. 일본의 표절 의혹이 있다.
(몇 년 전 일본에서 크게 히트를 쳤던 16차(소겐비차)와 비슷한 공략과 맛)
5. 건강 음료라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지만 화학물질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는 불안하다.(얼마 전 많은 웰빙 음료에서 납 성분 등 유해 성분의 검출로 기사화 된 적이 있는데 물론 법적 기준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기는 하나 물처럼 꾸준히 마시게 되면 심각한 위험을 초래 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다. - 글 김종훈 기자 fun@ilyoseoul.co.kr)
6. 과연 다이어트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불확실 하다.
7. 물처럼 자주 마시는데 과연 그럴 경우 큰 용량의 용기의 위생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지 알 수 없다.
8. 너무 이미지만을 강조 하고 있다. (실제 홈페이지를 방문 하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만을 간단하게 설명해 놓고 전지현의 광고와 이미지만이 주를 이루는 느낌을 받는다.)
9. 보완점
1. 피부미용,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남자 수요층을 위해서 어필을 할 수 있도록 시도해 본다. (전지현과 함께 남자 모델의 기용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좀 더 차별화된 맛과 특성을 살린다. (실제 다이어트를 콘셉트로 내건 이전 제품과 달리 이번 신제품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차’에는 노화 방지에 좋다는 백차와 루이보tm차, 우바홍차 등을 사용해 피부 미용을 강조)
3. 차의 기본 개념을 생각해서 화학물질의 첨가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4. 위생상 좀 더 강화 될 수 있는 용기를 개발해 본다.
(‘오늘의 차’를 생산하는 롯데칠성은 지난 1월말 320억원을 들여 만든 ‘어셉틱’(무균충전)생산라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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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3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1.02.24
  • 저작시기201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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