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최신대기업표준양식][총12종류의 이력서양식&자소서양식][취업표준양식 이력서][이력서][이력서양식][이력서서식]+사회복지사자기소개서샘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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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최신대기업표준양식][총12종류의 이력서양식&자소서양식][취업표준양식 이력서][이력서][이력서양식][이력서서식]+사회복지사자기소개서샘플모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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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외아들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또 부모님께서는 항상 원생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생각하셨기 때문에 어렸을 적에는 어린 마음에 많은 서운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옷이든 음식이든 부모님께서는 항상 원생들과 똑같이 나를 입히고 먹이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런 부모님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고, 가진 것이 있으면 베풀라고 가르치셨던 부모님 덕분에 제가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저는 많은 형, 누나, 동생들 사이에서 자라서 그런지 어릴 적부터 사교성이 좋았습니다. 초, 중학교 시절은 항상 반장을 도맡아 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생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서는 항상 자기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던 만큼, 학원근처에도 가보지 않고, 과외한번 받아보지 않았지만, 학업성적도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사회복지사라는 길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2.사회 복지사로서 자신의 장점 3가지를 말해보시오
먼저 사회복지사로서의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서 어머님께 배웠던 피아노입니다. 남자인 저에게 악기를 다룰 줄 안다는 것은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음악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한 힘이 있기에 악기를 통한 사람들과의 교감은 큰 힘을 발휘 할 것이라 믿습니다. 두 번째 저의 장점은 바로 유머감각입니다. 어릴 적부터 유달리 유머감각이 있었던 저는 친구들로부터 농담삼아 개그맨 한번 해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정도로 입담이 좋았습니다. 순간의 상황에서 재치와 위트로 그 자리를 웃음바다로 만들 수 있는 힘은 제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웃음은 건강에도 좋고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데에도 탁월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머감각을 갈고 닦을 생각입니다.
세 번째 제가 가진 장점은 바로 기발함입니다. 저는 남과 달리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어렸을 적에는 네모난 축구공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축구공을 네모나게 자른다고 톱으로 공에 구멍을 낸 적도 있고, 불꽃놀이를 방안에서 시도하려다 불을 낼 뻔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기발한 생각들이 때로는 큰 힘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한번은 동네 양로원 어르신들께서 재미삼아 치시는 고스톱을 구경하다가 어르신들이 눈이 안 좋으셔서 화투장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근처 인쇄소에 가서 A4용지 크기의 화투장을 만들어 어르신들게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고, 어르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화투장이라면서 더욱 더 즐겁게 게임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상황을 다르게 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은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3.좌우명
제 인생의 좌우명은 ‘도움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정성이면 된다’입니다. 흔히들 사람들은 ‘기부’라는 말을 들으면 거창하게 생각하고, 유명인사나 재벌쯤이 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을 돕는 일은 일단 자신이 자리를 잡고 충분히 살만해진 뒤에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사소한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배고파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의 사람에게는 빵 한조각 건네 주는 것이 생명을 구해준 것일 수도 있으며, 추운 겨울 외투가 없는 사람에게 장롱속에 잠자고 있던 허름한 잠바하나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은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 주위를 돌아보는 관심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데 가장 선행되어야 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삶을 살아가면서 지키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가방속에 언제나 종이봉투를 한 개 넣어가지고 다니며 하루 천원씩 그 곳에 적립을 하고, 바쁜 삶을 살다가 조그만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에게 그 봉투를 건네는 것입니다. 한번은 50일 동안 그 봉투를 줄 사람을 마땅히 찾지 못해 가방속에 봉투를 넣은 채로 계속 지내고 있었는데, 한 가방가게 앞에서 허름한 옷을 입은 모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된 여자아이 같았는데, 둘의 대화를 들어보니 어머니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에게 이쁜 가방을 사줄 돈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때다 싶어 그 아이가 눈길을 보내고 있는 가방을 골라 계산을 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였는지 그 가방은 정확히 오만원이었습니다. 저는 있지도 않은 조카를 핑계삼아 미국으로 이민 간 조카랑 여자아이가 너무나 똑같이 생겼다며 가방이라도 하나 사주고 싶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가방을 건네주고 돌아섰습니다. 아마도 저의 작은 배려가 그 아이에게는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기쁨이었을 것이며, 이 도움은 대기업 총수가 매년 보여주기 식으로 몇 억씩 기부하는 것을 능가하는 소중한 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지원동기 및 포부
제가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으려고 마음 먹은데에는 보육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의지와는 다르게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핀잔을 들은 것이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하려 하느냐는 우려의 시선으로 저를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은 나 자신을 위해서 돈을 벌고, 차를 사고,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 동원해 타인을 위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경제수준은 이미 어느 정도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복지수준은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 봤을 때 아직도 형편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장하는 경제 수준만큼 빈부 격차는 더욱 더 커지고 사회의 소외계층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앞으로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어간다면 한 개의 촛불이 방 구석 구석을 모두 비추는 것처럼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동분서주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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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04
  • 저작시기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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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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