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실험] 포사체의 수평도달거리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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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 결과

[1] 실험방법

[2] 실험값

[3] 결과 분석

[4] 오차 논의 및 검토

[5] 결론

본문내용

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또, 4번째 실험에서 오차의 폭이 심했는데 이경우도 앞에서 말한 초속도()와 체공시간()이 일치하지 않았던 점과 DPT의 측정값에서 의 소수셋째 점까지 밖에 나오지 못하는 점도 오차의 폭이 심해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의 값이 0.001밖에 차이가 없었는데도 오차율은 각각 19%, 28%로 증가하였다.
마찬 가지로, 포토게이트가 쉽게 움직였기 때문에 정확한 높이 측정이 어려웠고, 이는 공기저항이 없을 때의 이론값을 정확하게 구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구슬이 발사대에 끝에 고정되어있지 못한 점도 오차의 원인으로 보인다. 0도로 놓고 발사를 하려고 하면 구슬들이 자꾸 앞쪽으로 굴러 나와 정확하게 힘을 다 실어주지 못한 듯싶다.
[5] 결론
물체에 작용하는 힘과, 물체를 발사하는 각도가 각각 증가할수록 물체의 수평도달거리는 점점 증가한다는 것을 보았다. 또한, 실험값과 이론값은 많은 문제로 인해 오차율의 폭이 커졌고, 실험1의 값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실험값이 보다 값에 더 가까웠지만 DPT의 소수점의 한계, 제한된 공간, 과 의 동시의 측정할 수 없는 변수 때문에 나온 값이라 생각하면 실험값은 공기저항이 있는 포사체의 수평도달거리의 이론값에 가까워지며, 실제 실험 상태에서는 공기의 저항이 있는 실험장에서 실험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오차부분에서 와가 잘못된 식이라 생각하여 와, 로 수정하였습니다. 상대 오차는 |참값 - 실험값|/참값 * 100(%)로 알고 있는데 그에 따르려면 분모가 대신에 각각 와 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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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07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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