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교과종류,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교육정보화,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와 교원정보소양,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와 진로발달, 향후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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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교과종류,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교육정보화,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와 교원정보소양,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와 진로발달, 향후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교과종류
1. 물리교육전공
2. 생물교육전공
3. 지구과학교육전공
4. 화학교육전공
5. 역사교육전공
6. 일반사회교육전공
7. 지리교육전공
8. 국어교육과
9. 영어교육과
10. 교육학과
11. 수학교육과
12. 체육교육과

Ⅲ.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교육정보화

Ⅳ.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와 교원정보소양

Ⅴ.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와 진로발달

Ⅵ. 향후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과제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결정하기 위해 당사들도 이러한 특성들을 알아야 한다.
Ⅵ. 향후 사범대학교(사범대, 사대)의 과제
현재의 독립된 초등 교사 양성 기관인 교육대학과 종합대학 교내의 사범대학을 통합하여 종합대학과 내의 학구제 교육과 대학의 설립이 바람직하다. 이 종합대학교 내의 학부제 교육과 대학은 종합대하교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면서 초 중등 교사 양성 기관으로서의 전문적 정체성을 가진 학부제로 설계 운영되는 교육과 대학을 말한다.
교육과 대학은 종합대학 교내의 일부분이 아니라 독립된 사범대학 형태로 설립하고 가능한 한 특수성에 맞는 사범대학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그 독자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이러한 여건이 성숙되어야만 교육과 대학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현재 선진국에서는 개방적인 교사 양성 제도를 견지하고 있어 사범대학이 약화되고 종합대학교의교육학부나 교육대학원에서 교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사범대학은 앞으로 교육대학과 통합하여 초등학교 교사와 중등학교 교사를 함께 교육하는 단설 교사 양성 기관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현재 의무연한이 9년으로 연장하려 함에 따라 중학교를 초등에 연결 지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것들을 비추어 볼 때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는 현재의 교육대학과 사범 대학교를 통합한 교육과 대학에서 목적제 양성을 하고 고등학교 교사는 일반 대학의 교직 과정이나 교육대학원에서 개방적으로 양성하는 방안이 바람직한 것이다.
Ⅶ. 결론
교사는, 그러나, 교육자이기만 해서는 곤란하다. 목적의식이 분명할 뿐 아니라, 그것을 충실히 실천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 목적은 안중에도 없는 단순한 기능인이어서는 물론 안 되지만, 목적의식만 갖고 있는 관념인에 불과해서도 곤란하다. 눈은 높은 하늘을 향하되, 발은 땅에 닿아 있어야 한다. 교사교육기관이 실천가 교육기관이면서도 실천적 측면을 실제로는 경시하는 주된 이유의 하나는, 교과내용을 좀 알고 있으면 아무나 선생은 할 수 있다는 통념 때문일 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초등교사는 될 수 있고, 대학을 졸업하면 중등교사가 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다. 보다 심각한 문제는, 일반 대중 뿐 아니라 교대나 사대의 교수들조차도 상당 수, 알기만 하면 누구나 선생은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에 암암리에 동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사범대학의 실제 교육과정을 같은 영역의 문리과대학 교육과정과 비교해 보면, 이런 사고방식을 그 저변에서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통념이 아닌 선혁을 교육적 가치로 보는 경우, ‘선생’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청사진을 현실화하는 일은 대학을 졸업했다고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못된다. 이런 ‘이데아’에 옷을 입히는 일은 초등학교라고 중등학교보다 쉽고, 중등학교라고 대학보다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소피스트로서의 대학교수는 아무나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필로소퍼로서의 초등학교교사는 그렇지가 못할 것이다. 양자의 차이는 양적 차이라기보다 질적 차이이기 때문이다. 수십 학점에 달하는 교과지도론 시간만 두고 보면, 적어도 현행 교대교육과정은 실천의 측면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많은 시간들이 실제로 어느 정도 깊이 실천문제와 관련되어 가르쳐지고 있는지는 의문사항이다. 진정한 실천가를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라면, 시간의 양이 아니라 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화이트헤드(Whitehead, 1967, chap. 1)의 말대로, 되도록 적은 양을 가르치되 그것을 철저하게 가르치려 해야 할 것이다. 이 말은 현장 교사들에게도 적용되지만, 특히 교사교육기관의 종사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따라서 교사교육기관의 교직과정은, 교육목적을 대조적으로 검토해보는 목적론 강좌 못지않게,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실천 강좌를 중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참고문헌
김충기(1995), 미래를 위한 진로교육, 서울 : 양서원
교육부(1995), 21세기 고도정보사회대비 교육정보화 종합추진계획
방명숙(1997), 사범대학의 교육매체 개발 및 교수-학습 방법의 연구 활성화 방안 - 멀티미디어 교사 교육을 위한 구상, 교육정보화와 사범대학의 역할, 공주대학교 학술 세미나 자료집
서정화 외(1992), 교원유인체제 강화방안 연구, 교육부
이정복(1998), 사범대학 학생과 일반대학학생의 성취동기 비교 연구, 교육학 연구
홍영란(2004), 평가를 통해 본 사범대학 교육의 현황과 과제,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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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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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5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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