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조기도입의 효과

소개글

IFRS 조기도입의 효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IFRS 조기 도입 배경
2. IFRS 조기 적용 기업 현황
1). 2009년 조기적용 기업
2). 2010년 조기적용 예정 기업
3. 2009년 조기 적용 기업 재무수치 변동 현황
1). IFRS 적용 전․후의 기업별 재무수치 변동 현황
2). 대표 기업 분석
4. 2010년 조기 적용 예정 기업 재무수치 변동 현황
1). IFRS 도입 전․후의 기업별 재무수치 증감율 현황
2). 재무비율 변동현황
5. IFRS 효과 주요 원인
6. 결 론

본문내용

,020)
722,375,270
기타유동부채
284,431,604
(188,032,715)
96,398,889
미지급배당금
306,193
(306,193)
-
미지급법인세
22,530,136
(6,393,420)
16,136,716
이연 법인세부채
11,626,805
(11,626,805)
-
유동부채 계
1,0675,773,868
823,791,995
11,499,565,823
부채 총계
16,081,992,723
(1,444,275,999)
14,637,716,724
자본과 부채 총계
19,596,868,306
(3,143,211,672)
16,453,656,634
STX 조선해양(09년 1월 1일 자본의 차이조정)
(주 1)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연결범위에 포함하였던 관계기업을 의결권의 50%를 초과하여 소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연결범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주 2) 토지, 건물, 구축물에 대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사용하여 측정 하였습니다. 또한, 유형자산에 대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자산의 미래경제적효익이 소비
되는 형태 및 기간을 재검토하여 그 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주 4) 관계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순자산 지분변동액입니다.
(주 5)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진행기준에 의하여 수익을 인식하였던 선박용 엔진제작 등에 대하여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발주자에게 이전되는 인도시점에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주 6)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인식한 손실을 차감)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진행 중인 공사계약의 경우 초과금액을 미청구공사로 표시하고, 미달하는 진행 중인 공사계약의 경우 미달
금액을 초과청구공사로 표시하였습니다.
(주 7) 관계기업에 대한 금융보증계약을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미수금과 금융보증부채로 계상하였습니다.
(주 8) 유형자산에 대해 간주원가를 적용함에 따라 재평가적립금(과거 자산재평가법에 따라 인식)을 이익잉여금으로 계정 재분류하였습니다.
(주 12) 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하여 과거회계기준에서는 보고기간말 현재 1년 이상 근속한 전 임직원이 퇴직할 경우에 지급하여야 할 퇴직금추계액 전액을 퇴직급여충당부채로 계상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인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추정한 금액을 확정급여채무로 계상하였습니다.
(주 15) 누적유급휴가에 대해서 종업원이 미래 유급휴가 권리를 증가시키는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시점에 관련 비용과 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주 1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이연법인세를 전액 비유동항목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자본 변동의 주요 원인:
1. 유형자산 공정가치 평가 :
- K-GAAP에서 원가로 평가한 유형자산에 대해 재평가 실시
- 상각완료된 기계장치 잔존가치 평가에 따라 장부가액 증가
- 노후화된 기계장치에 대해 손상차손 인식으로 장부가액 감소
- 해외현지법인의 생물자산(稠林)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실시 등
2. 종업원 급여 :
- 임직원 퇴직금 산정시 K-GAAP에서는 기말 현재 전직원의 일시퇴직을 가정하여 퇴직금을 계상하였으나, IFRS에 따른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여 퇴직금 예상액 증가(주석 12, 15)
3. 연결범위 변동 :
- K-GAAP에서 연결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자산 100억원미만 종속회사가 연결범위에 신규로 포함되어 관련 자산, 부채 및 자본 변동
4. 수익인식기준 변경 : 총자본 296억원 감소, 1개사
-아파트 등 분양매출에 대한 수익인식 방법이 진행기준에서 인도기준으로 변경
5. 무형자산 공정가치 평가:
- K-GAAP에서는 부의영업권을 20년 이내의 기간에 걸쳐 환입하나 IFRS에서는 일시에 환입
6. 결 론
IFRS 를 조기도입한 회사의 재무상태나 재무비율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자본(자산-부채)증가 , 당기순이익 증가 , ROE 및 ROA 증가 , 부채비율 감소 같은 유리한 효과가 나타났지만 반대로 자본감소 , 당기순이익 감소 , ROE 및 ROA 감소 , 부채비율 증가 같은 불리한 효과가 나타나는 기업도 소수 있었다. 다시 말해 재무적 영향은 기업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커다란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사를 하면서 알 수 있었던 것은 IFRS도입의 효과가 생각보다 미미하다는 것이며 내년의 IFRS 의무도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밑에는 11월 2일자로 나온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본지는 IFRS를 조기 도입한 유가증권 상장사 30곳(대기업 24곳, 중소기업 6곳, 외국계 제외)을 대상으로 지난달 21~28일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IFRS 추진 기업이 아닌, 조기 도입 기업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대상의 63.4%은 IFRS 도입 효과가 ‘크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중소기업(50%)보다 대기업(66.7%)이 IFRS 도입 효과에 좀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전체의 74%가 IFRS 도입으로 재무적 효과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못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기업의 79.2%는 IFRS 효과로 ‘대내외 기업 이미지 제고’를 꼽았고, ‘재무적 효과’를 든 기업은 12.5%에 그쳤다.
다만 중소기업의 경우 같은 질문에 전체의 83.3%가 ‘재무적 효과’라고 답했다. IFRS 효과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에 비해 좀더 호응을 나타낸 것도 재무제표상 이익을 본 기업 비중이 더 높았던 게 주된 이유로 추정된다. “
-기사에 따르면 대기업의 경우에는 IFRS도입으로 인한 재무적 효과는 12.5 %에 불과하다고 말했으며 나머지 87.5%가 대내외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라고 말했으며 이는 앞의 대기업 재무효과 관련 분석 자료와 일치한다. 결과적으로 말해 IFRS를 도입하는 이유는 재무적 효과도 물론 있지만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제고 하여 대내외적으로 기업이미지를 쇄신하고 국제적 가치를 확보하여 글로벌한 시장에서 비교가능한 회계정보를 가지고 국제적으로 대등하게 겨루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실질적으로 별로 큰 효과가 없음.
기업의회계 투명성 제고

키워드

IFRS,   조기도입,   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