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교][교대]교육대학교(교대)의 특성, 교육대학교(교대)의 교육과정, 교육대학교(교대)의 학생성격유형, 교육대학교(교대)의 교수업적평가제, 교육대학교(교대)의 실태, 향후 교육대학교(교대)의 과제 분석

소개글

[교육대학교][교대]교육대학교(교대)의 특성, 교육대학교(교대)의 교육과정, 교육대학교(교대)의 학생성격유형, 교육대학교(교대)의 교수업적평가제, 교육대학교(교대)의 실태, 향후 교육대학교(교대)의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교육대학교(교대)의 특성

Ⅲ. 교육대학교(교대)의 교육과정

Ⅳ. 교육대학교(교대)의 학생성격유형
1. 대학생들의 성격 유형
2. 대학생들의 성격 유형과 일에 대한 인식
3. 대학생들의 성격 유형과 직업의 역동성
4. 대학생들의 성격 유형과 직업에 대한 태도

Ⅴ. 교육대학교(교대)의 교수업적평가제
1. 필요성
2. 국․내외의 현황
1) 외국 대학의 교수 평가 제도(미국과 캐나다 중심)
2) 국내 대학의 교수 업적 평가제 현황
3) 교육부가 <국립대학발전계획>에 제시한 개선 방안
4) 교수업적을 신뢰성 있고 공정하게 관리․운영하기 위해 합리적인 운영체제가 요청됨
5) 교수업적평가제의 재심절차가 요구됨
6) 대학 특성에 따른 최저 기준 설정
7) 교수업적평가제의 기대 효과 및 예상되는 문제점

Ⅵ. 교육대학교(교대)의 실태
1. 대학 발전 노력
1) 대학 특성화 추진
2) 자체 재원 확보
3) 초등교원 연수와 교육청과의 협력
4) 평가결과 반영 및 장․단기 발전 계획의 실천
2. 교육대학원의 교육프로그램과 운영
1) 교육 목적과 프로그램
2) 교육프로그램 운영
3) 행정 지원

Ⅶ. 향후 교육대학교(교대)의 과제
1. 교육 프로그램운영의 차별화
2. 학생선발 방식의 다양화 추진
3. 우수 교원확보
4. 행․재정 지원 강화
5. 대학의 자생력 강화
6. 대학원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채우지 못하고 있다.
전임교수들의 학생 수 및 강의 시간 부담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과 연계하여 겸임 또는 파견 교수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교수 업적 평가에 학생들의 강의 평가 결과만을 반영하고 있는 대학들이 적지 않은 데, 교수 업적 평가 결과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임교수들은 학부, 대학원, 연수원 등의 강의 부담이 과중한 상태에 있으므로 보다 내실 있고 충실한 교육대학원의 운영과 대학원생들의 지도를 위하여 교육대학원 전임교수의 확보가 필요하다. 아울러 교수들의 연구 활동 진작과 전문적 자질 신장을 유도하기 위해 연구년(안식년) 제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4. 행재정 지원 강화
도서관, 정보화, 기숙사, 예비 교사의 양성이 교육 프로그램이나 제반교육 여건에 크게 좌우된다고 볼 때 우수 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도서관, 정보화, 기숙사, 장학금 지급 등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학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 규모가 큰 교육대학과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대학 간에 제반 여건 상의 격차가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평가 과정에서 유리 또는 불리한 면이 없지 않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여건이 좋은 대학은 더욱 발전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미흡한 대학에 대한 지원 방안이 강구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교육대학교 재정지원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대학 간 교육여건이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면에서 상당한 교육 격차를 노정하고 있는 것은 부분적으로 총장의 리더쉽 등에 따른 자구 노력에 의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지만, 교육재정의 일률적 배분 방식에 따른 결과라고도 보여진다. 정보화 사업,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은 일정 수준까지 대학 규모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배분되는 정책이 구안되어야 할 것이다.
5. 대학의 자생력 강화
교원양성기관의 자체평가가 대학 경영의 한 과정으로 정착될 필요가 있다. 대학 입장에서 보면 평가 활동이 부담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각 대학에서는 이러한 평가를 개혁과 발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실현가능성이 있고 의욕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수정보완하여 이를 추진함으로써 대학 발전을 가속화해야 할 것이다.
대학 경영진의 적극적인 자구 노력이 요청되고 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정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동문, 기업인, 지역 인사 및 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 프로젝트 수주 활동을 통한 자체 재원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다. 아울러 타 대학이나 주요 선진국의 혁신사례를 벤치마킹(bench marking)하여 대학의 특성을 살리는 경영 및 학사관리 운영이 요청되고 있다.
6. 대학원
교육대학원의 교육목적이나 교육목표를 명확히 하고 수업의 질적 향상 및 논문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어야 한다. 이외에도 재정확보 계획을 포함한 구체성과 현실성이 있는 교육대학원 발전계획이 수립추진될 필요가 있다.
Ⅷ. 결론
오늘날은 정보화세계화 시대로서 지식은 날로 폭증하고 있고, 너무나도 폭발적인 속도로 모든 것이 변화발전하고 있으며, 바야흐로 인간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존의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수많은 정보를 분석, 조직, 비판, 종합하여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즉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는 교원들의 전문화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된다. 기존 체제와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것보다도 불확실한 미래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학생에게 제공해야하는 정보사회로의 변화에 따라 교육현장의 변화를 향한 교사교육의 변화가 강력하게 요구되어지고 있다(David G. Imig and Thomas J. Switzer. op. cit.. p 214).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한다’는 말은 교사가 교육의 효과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변인임을 집약한 말이다. 특히 학교교육의 첫단계인 초등교육의 질은 초등교사에게 달려있다고 볼 때 초등교사의 직전교육(preservice education)과 현직교육(inservice education)을 결정짓는 초등교사양성제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과거의 교사교육기관 교육은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도 요구하는 창의성과 사고력을 요하는 직업 세계에 적응하는 인력을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교사교육이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 이와 같은 교사교육의 변화가 현장에 이어져 현장교육의 변화에도 적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박종렬은 교사들의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수업과 수업이 전개되는 상황에 대한 교사의 탐구 사고력을 배양하는데 강조를 두어야 하며, 이는 예비교사들로 하여금 반성적 사고 및 문제해결능력과 행동 능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일상적인 교직생활에 내재되어 있는 도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도덕적윤리적정치적인 문제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즉 교사들의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들은 교사교육의 여러 단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으므로 교사교육에서의 문제해결력 신장 방안이 더욱 강구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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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욱(2000), 새 천년 지식 정보 강국에 대비한 정보 교육의 방향
정호표(1991), 대학과 대학교육, 서울 : 교육과학사
장찬익 외(1990), 교육대학 교육실습 모형개발에 관한 연구, 서울교대 논문집 제23집
한국교육개발원(1999), 교육대학교·교대 교육대학원 평가기준 및 척도 개발 연구
장수영(1997), 21세기를 대비하는 교육정보화, 정보화로 가는 길

키워드

교육대학교,   교대,   교육대,   초등,   초등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