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꿈의 대화' 인데 아마도 꿈속 이야기 같은 엉뚱한 내용이 대부분이 여서라고 생각한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라는 부분에서, 자기 전에 읽으세요' 라는 글귀가 있는데 아마도 이 책 과 같은 엉뚱한 꿈을 꾸라는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소울 메이트, 이 책을 읽고 나도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어릴 때처럼 엉뚱한 꿈을 꿀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소울 메이트, 이 책을 읽고 나도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어릴 때처럼 엉뚱한 꿈을 꿀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