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A]그린의 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한 중년남성의 운동증진교육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보건교육A]그린의 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한 중년남성의 운동증진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중년 남성의 운동증진교육 - [그린의 PRECEDE-PROCEED모형] 적용
* [선정된 대상의 인구 사회적 특성]

[1단계] -사회적 진단(Social diagnosis)
1) 객관적인 지표
2) 주관적인 해석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

[2단계] - 역학적 진단(Epidemiological diagnosis)

[3단계] - 행동적, 환경적 진단(Behavioral and environmental diagnosis)
1) 행위적 요인
2) 비 행위적 요인
3) 변경 가능한 요인
4) 변경 불가 요인
5) 행위목록

[4단계] - 교육적, 조직적 진단(Educational and ecological diagnosis)
1) 소인성요인(predisposing factors)
2) 강화요인 (reinforcing factors)
3) 촉진(가능)요인(enabling factors)

[5단계] - 행정적, 정책적 진단 (Administrative and policy diagnosis)

[6단계] - 수행 <1시간 분량의 보건교육지도안>

[7단계] - 과정평가

[8단계] - 영향평가

[9단계] - 결과평가

Ⅲ.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실시되어야 하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았던 사람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체력검사와 건강검진을 받은 후 의사나 운동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근육과 뼈를 강화해주는 근력 운동의 중요성도 교육실시하였다.
골격이 튼실하고 근력이 있다면 기본적 생활영위 하는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염좌와 같은 근육 손상에 의해 나타나는 상해의 위험도 줄어들게 된다. 사람은 35세 이후가 되면 초기 노화과정이 시작되어 뼈와 근육, 관절 등이 눈에 띄게 약해진다.
근육이 감소하면서 근력도 부족하게 된다. 근력은 근육이나 근조직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근력이 증가하면 쉽게 피로해지지 않기 때문에 중년남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력요소로서의 근력은 반드시 발달시킬 필요가 있다.
다양한 장비를 사용한 헬스클럽에서의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집에서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앉았다 일어나기 등의 동작을 통하여 근력을 강화하도록 교육하였다.
[8단계] - 영향평가
* 이번 건강증진교육의 효과로 대상자들은 다음과 같은 교육적 영향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 건강관리의 중요성인지.
- 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 자각.
- 운동 욕구 함양.
- 올바른 운동방법 습득
- 운동의 운동요령, 운동강도, 운동빈도 등에 대한 학습.
- 운동의 지속적 실천의지 다짐.
- 보건교육 및 상담(비만과 건강상태, 체중조절의 중요성 인식)
- 식이(식습관 평가, 식품선택과 적절한 식사관리방법)지도
- 칼로리 계산 및 식사운동일지 기록
- 운동지도(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병행)
- 사전 사후 설문조사 및 검사결과 비교분석
[9단계] - 결과평가
운동을 적당히 하게 되면, 효과가 빠르면 2주, 늦어도 6개월 후에 나타난다.
이번 건강증진교육을 통해 대상자 12명이 모두 다짐한 대로 합리적 운동계획으로 지속적인 운동을 실시할 경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몇 개월 후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적어진다.
2.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3. 소화기에 좋은 영향이 있다.
4. 근육이 늘어나고, 몸이 강건해진다.
5. 수면을 잘 취할 수 있다.
6. 혈액의 양이 증가하고, 적혈구의 산소 흡입량도 증가한다.
7. 혈관이 굵어지고, 모세 혈관이 새롭게 된다.
8. 심장이 튼튼해진다.
9. 정신적 스트레스에 강해진다.
10. 폐의 효율이 높아진다.
이러한 긍정적 결과로 대상자들이 6개월 후에는 숙면할 수 있고, 몸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고, 상쾌해짐과 동시에 만성적인 통증이 사라지고, 1년 후에는 몸에 자신이 생겨서 생활이 규칙적이 되고, 적극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Ⅲ. 결 론
이상으로 그린의 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한 중년 남성의 운동증진교육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마흔이 넘어서는 운동을 밥 먹듯이 하라고 한다.
운동부족은 당장 표시가 안 나서 모르고 지나기 쉬운데, 예순이 넘으면 젊을 때 열심히 운동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가 엄청나다고 한다.
특히 아침에 운동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피부도 탱탱해지고 안색도 맑아진다고 한다.
운동 후 (회복기) 초과 산소소모(EPOC (Excess Post - Exercise Oxygen Consumption)란 운동을 끝마친 뒤에 운동하기 전보다 높아진 산소 요구량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비가 운동 후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난 뒤에도 운동으로 인해 깨진 항상성을 복구하기 위해 추가로 에너지를 쓰는 현상을 말한다.
그렇다면 EPOC효과는 왜 일어날까? 운동 후 우리 몸은 소모된 ATP, 글리코겐을 다시 합성하여 운동 중 높아진 체온과 심박 수를 떨어뜨리고, 호르몬의 밸런스를 다시 안정기로 되돌리며 혈액과 근육으로부터 젖산과 같은 운동시 발생하는 물질들을 제거하는 일련의 과정을 겪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고 이로 인해 EPOC가 발생하게 된다.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운동이 끝난 후 대략 16시간에서 길게는 38시간까지 기초대사량이 운동 전보다 4~10% 가량 증가한다고 나타난다. 이런 EPOC의 효과는 운동강도와 지속시간에 비례하고, 저강도의 운동에서는 그 효과가 미비하다.
운동을 통한 소비는 생각보다 많지 않고, 초기의 빠른 체중감량은 운동보다는 식이조절이 보다 효과적이다. 하지만 중등도 이상의 규칙적 운동은 운동시 뿐 만 아니라 평소의 소비에너지도 증가시킬 수 있는 추가이득이 발생한다.
근육1kg증가는 대략 13~30Kcal(체성분검사기의 공식을 이용하면 21.6Kcal)의 기초대사량증가를 가져온다.
체중을 줄이면서, 특히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서 근육량을 증가시키기는 쉽지 않다. EPOC를 통한 기초대사량의 증가는 개인마다 그리고 운동강도에 따라 그 증가폭이 다르지만 1200kcal기초대사량을 가진 사람의 경우 계산상으로 48-120kcal의 기초대사량 증가를 가져온다.
근육량이 적어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지 못하는 경우에는 열심히 운동하면 기초대사량을 올릴 수 있다는 얘기다.
가벼운 걷기 같은 저강도의 운동에서는 EPOC 발생이 미비하므로 기초 체력이 되어 있지 않아 강한 강도의 운동을 할 수 없는 운동초보자의 경우 그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없지만, EPOC의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의 강도(최대심박수의 65%이상)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의 기본을 다진다는 의미에서도 가벼운 운동이라도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번에 실시된 건강증진교육은 대상자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
[참고 자료]
Jennie Naidoo, 건강증진 이론과 실제, 지역보건연구회, 계축문화사, 2011
윤아람,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처방, 이광무, 보성, 2009
정혜선, 배경희, 건강증진 이론과 적용, 에피스테메 , 2007
전국대학보건관리학교육협의회, 생활과 건강증진,계축문화사, 2007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보건 교육사를 위한 보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005
  • 가격3,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1.03.22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818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