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한국) 인구현황통계와 노동현황통계, 우리나라(한국) 물가현황통계와 무역현황통계, 우리나라(한국) 제조현황통계, 우리나라 인터넷현황통계와 통신현황통계, 에너지현황통계와 산업재해(산재)현황통계

소개글

우리나라(한국) 인구현황통계와 노동현황통계, 우리나라(한국) 물가현황통계와 무역현황통계, 우리나라(한국) 제조현황통계, 우리나라 인터넷현황통계와 통신현황통계, 에너지현황통계와 산업재해(산재)현황통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우리나라(한국)의 인구현황통계와 노동현황통계
1. 인구
2. 노동

Ⅲ. 우리나라(한국)의 물가현황통계와 무역현황통계
1. 물가
2. 무역․외환
1) 우리나라의 수출․수입은 각각 11위 규모
2)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6위, 상품수지는 9위
3) 우리나라의 무역의존도는 OECD국가 중 높은 편
4) 외환보유액은 2위 수준이다

Ⅳ. 우리나라(한국)의 제조현황통계
1. 조강 생산량은 세계 5위
2. 선박 건조량은 세계 1위
3.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6위
4. 전자제품 생산액은 세계 3위 수준이다

Ⅴ. 우리나라(한국)의 인터넷현황통계와 통신현황통계
1.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수는 세계 5위
2. 개인컴퓨터는 3명당 1대 꼴로 보유, 세계 17위 수준이다
3. 이동전화 가입자는 세계 26위 수준이다

Ⅵ. 우리나라(한국)의 에너지현황통계
1. OECD국가 중 에너지 총소비량은 7위, 1인당 소비량은 13위
2. OECD국가 중 석유 총소비량은 4위, 1인당 소비량은 7위
3. 우리나라 발전량은 OECD국가 중 7위

Ⅶ. 우리나라(한국)의 산업재해(산재)현황통계

참고문헌

본문내용

노 르 웨 이
9.29
1
미 국
2237.3
1
아 이 슬 란 드
8.90
2
일 본
514.5
2
캐 나 다
8.85
3
독 일
335.2
3
미 국
7.82
4
캐 나 다
274.6
4
한 국
4.14
13
프 랑 스
256.4
5
일 본
4.04
16
영 국
224.0
6
영 국
3.76
19
한 국
195.9
7
출처 : BP Amoco「BP Amoco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 OECD국가 중 석유 총소비량은 4위, 1인당 소비량은 7위
○우리나라의 석유소비량은 1억3백만 톤으로 OECD국가 중 4위, 1인당 소비량은 2.18톤으로 7위 수준이다.
○OECD국가 중 최대 석유소비국은 미국(8억9천6백 만톤)으로 우리나라의 9배 수준이며, 프랑스(9천6백만 톤), 이탈리아(9천3백만 톤) 등은 우리나라보다 적은 수준이다.
○1인당 석유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아이슬란드(3.2톤)이며, 이어서 미국(3.1톤), 벨기에(3.0톤) 등의 순이다.
석유 소비량
(단위 : 백만 톤, 톤)
국가명
1인당 소비량
국가명
석유 소비량
순 위
순 위
아 이 슬 란 드
3.20
1
미 국
895.6
1
미 국
3.13
2
일 본
247.2
2
벨 기 에1)
3.02
3
독 일
131.6
3
한 국
2.18
7
한 국
103.1
4
일 본
1.94
11
프 랑 스
95.8
5
프 랑 스
1.61
19
이 탈 리 아
92.8
6
독 일
1.60
20
캐 나 다
88.0
7
영 국
1.28
23
멕 시 코
82.7
8
출처 : BP Amoco「BP Amoco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3. 우리나라 발전량은 OECD국가 중 7위
○우리나라의 발전량은 2,852억kWh로 OECD국가 중 7위 수준이다.
- 8위였으나, 이탈리아(2,796억kWh)를 추월.
○최대 전기 발전국은 미국(3조9,788억kWh)으로 우리나라의 15배 수준이다. 이어서 일본, 캐나다, 독일 등의 순이다.
발전량
(단위 : 10억kWh)
국가명
발전량
순 위
미 국
3,978.8
1
일 본
1,104.2
2
캐 나 다
584.1
3
독 일
579.0
4
프 랑 스
550.1
5
영 국
385.2
6
한 국
285.2
7
이 탈 리 아
279.6
8
스 페 인
237.4
9
오스트레일리아
210.4
10
출처 : 산업자원부「에너지통계연보」, IEA「Oil, Gas, Coal & Electricity」
Ⅶ. 우리나라(한국)의 산업재해(산재)현황통계
미국의 SOII(Survey of Occupational Injuries and Illness)에 의한 직업성 사고 및 질병 조사에서 제공된 전체 질환의 휴업 일수(away from work)의 분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년 도
10일 미만
11일~30일
31일 이상
1997년
63.1
18.4
18.5
1998년
63.2
17.7
19.1
1999년
62.7
17.7
19.6
2000년
61.6
17.4
21.0
2001년
60.6
17.4
22.0
전체 직업성 사고 및 질병 중 10일 미만의 휴업 일수의 분포는 60~63%에 이르며, 31일 이상의 재해 강도가 높은 사고 및 질병은 18~22%에 이르는 양상을 보인다. 이와는 달리 우리나라 직업성 사고 및 질병의 휴업일수에 따른 분포를 살펴보면 전혀 다른 분포 양상을 관찰할 수 있다.
년 도
10일 미만
11일~30일
31일 이상
1997년
4.64
19.95
75.41
1998년
4.55
20.17
75.28
1999년
4.15
20.04
75.81
2000년
3.71
19.26
77.03
2001년
3.86
20.31
75.83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0일 미만의 사고 및 질병이 전체의 3~4% 수준이며, 31일 이상의 휴업일이 요구 되는 재해 강도가 높은 사고 및 질병은 75~77%에 달해 미국과 큰 차이를 보인다. 물론 우리나라와 미국의 경제, 사회, 문화, 의료 수준이며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이와 같은 큰 차이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다음은 전체 직업성 사고 및 질병의 요양일에 따른 분포이다.
요양일이 1년 이상 요구되는 재해의 분포가 10일 미만의 재해보다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요양일의 분포는 현재의 산업 재해 통계 수립과정에서의 문제가 있음을 추론할 수 있는 결과이다.
우리나라의 재해 분포는 재해분포가 피라미드 구조를 가진다는 이론적 배경과 전혀 맞지 않는 결과이며, 이는 우리나라 산업 재해 통계 과정에서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인리히(1931)에 따르면 약 55만 건의 다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분석한 결과, 중상/경상/무상해사고의 분포가 중상 1건당 경상 사고는 29건이 발생하며 무상해 사고는 300건이 발생한다고 한다. 프랭크 버드(1969) 역시 보험회사에 보고 된 약 1백7십5만 건의 사고를 분석한 결과, 중상 1건당 경상 사고는 10건, 재산피해사고는 29건, 무상해 사고는 600건이 발생한다고 보고하였다(Practical loss control leadership. 프랭크버드).
이러한 비정상적인 우리나라 산업 재해 통계 결과는 앞선 보상 및 보고 체계의 문제점으로 지적한 요인들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즉, 산재 보험 적용 대상자의 확대는 다른 국가의 수준이며, 근접했다고 할지라도 사업장에서 발생된 사고 및 직업성 질환들이 산재 보험의 체계로 포섭되지 못하고 탈락 되고 있으며, 산재 보험으로 포섭된 직업성 질환 역시 인정되는 과정에서 탈락되고 있다. 산재 보험 체계로 포섭되지 못하는 질환 중 그 재해 강도가 경하거나 질병 수준이다가 약한 사고 및 직업성 질환이 대거 탈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금융감독원,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 2005
김기식, 산재통계개선방안연구, 한국산업안전공단 연구보고서, 1998
노동부, 제조업고용동향전망조사보고서, 1997
노동부, 각 년도 산업재해분석보소서
조덕호, 인구예측모형, 한국가상대학교 강의자료, 대구대학교 행정학과
통계청, 총인구 및 인구성장률, 추계인구, 2002

키워드

통계,   인구통계,   노동통계,   물가통계,   통신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