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변화하는 사회의 진로교육(진로지도), 변화하는 사회의 경영자리더십(리더쉽), 변화하는 사회의 노동문화, 변화하는 사회의 CMC(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컴퓨터 매개 통신)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변화하는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변화하는 사회의 진로교육(진로지도), 변화하는 사회의 경영자리더십(리더쉽), 변화하는 사회의 노동문화, 변화하는 사회의 CMC(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컴퓨터 매개 통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변화하는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Ⅱ. 변화하는 사회의 진로교육(진로지도)

Ⅲ. 변화하는 사회의 경영자리더십(리더쉽)

Ⅳ. 변화하는 사회의 노동문화

Ⅴ. 변화하는 사회의 CMC(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컴퓨터 매개 통신)

참고문헌

본문내용

추구를 위하여 전 지구적으로 투자하여 강과 산을 허물어 고속도로를 만들고 하늘에 총총하게 인공위성을 띠우고 비행기를 날리며 독가스를 내뿜는 중화학공장을 세우며 핵발전소와 핵무기를 개발하여 무기장사를 하면서 지구의 민족 민중 주민이 살아가는 자연적 생태적 환경의 터전을 파괴하고 그들의 공동체적 생활을 붕괴시키는 지구촌세계에서 민중-주민이 자연과 상보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도록 말하자면 민중-주민-민족의 공동체 자결권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차이를 인정하면서 평화롭게 연대해서 살아간다는 원칙은 \'기층 민중의 삶\'을 기준으로 삼아 그 문화적 질을 상승시키는 판단원칙을 의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러한 원칙에 충실하게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것이 우리 앞에 오는 시대의 인간다운 삶의 진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계급갈등, 성차별, 자연생태파괴문제, 통일문제 등등이 이 기준에서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것이 진보적인 전망이라고 보는 것이다.
끝으로 한 가지 더 부치고자 한다. 사회과학적 인식에 있어서 객관성이란 무엇인가? 만일 사회구조와 문화체제, 그리고 인성과 정신적 실체 사이에 아주 잘 통합된 질서가 구성되어 그 사이에 어떤 모순도 없다면 그 질서는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 구성원에게는 단지 학습하는데서만 그 질서가 객관적 존재조건으로 인식될 뿐일 것이다. \'한 사람의 자유로운 존재 조건이 만인의 자유로운 존재 조건\'이 되게 하는 궁극적 목적이 우리에게 추구되어야 한다고 하는 데에도, 거기까지 가는 역사적 道程은 상당히 멀 것이다. 그 가는 길은 사실 실천적 사회운동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도 미미한 운동이 아닐 것이다. 모순 된 문제가 제기되고 그 모순문제의 성격을 파악하고 극복의 길을 찾아 가자면 인식의 단계와 극복방법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 막아서는 현실적 조건이 나타날 것이다. 즉 인식을 막거나 방해하거나 하는바, 해법을 위한 현실적 장애요소 또는 차단요소가 인식되고 판단될 것이다. 그것은 주체 자체 내에 있을 수 있고 또는 정치적 경제적 가족적 여러 구조적 요소로서의 장벽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다가오는 조건이 바로 객관적 조건이다. 이 객관적 조건에 대해서는 문제를 실천적 운동차원에서 부닥칠 경우에 생생하게 인식 될 수 있다고 본다. 그 조건에 대한 객관적 인식과 판단의 능력은 곧 그 문제극복의 조건을 주체적 역량으로 어떻게 동원할 수 있는가 하는 잠재력에 일차적으로 달려 있을 것이다. 지식인의 인식론적 단절과 이론적 실천을 위한 노력은 피를 말리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실천적 사회운동에 대한 투여는 그 이론적 실천을 더욱 현실적으로 되게 하고 풍부하게 해 줄 것이다.
Ⅴ. 변화하는 사회의 CMC(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컴퓨터 매개 통신)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CMC)의 개념은 전통적으로 “전화선과 모뎀을 이용하여 메인프레임 컴퓨터와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들의 터미널 컴퓨터 또는 마이크로컴퓨터를 연결시킨 시스템으로,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성하고 저장하며 전달, 처리하는 통신과정의 한 도구로 규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가장 CMC 에 대한 체계적인 구분 및 연구는 인터넷상의 온라인 잡지인 CMC Magazine의 편집인인 John December를 들 수 있다. 그는 CMC를 정의함에 있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적 제 요소들에 대한 분석을 종합적으로 실시함으로써 CMC의 개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그는 CMC를 파악함에 있어서 단지 기술적인 차원이나 도구적인 수단으로써만 CMC를 이해하는 것은 CMC에 대한 제한적인 이해라고 설명한다. 만약 그렇게 접근한다면 인터넷상의 CMC는 다만 정보의 교환과 검색만을 의미하는 결론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의 특성은 정보교환 및 검색이라는 측면보다는 훨씬 크고 광범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며, 이러한 관점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CMC는 컴퓨터를 이용한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이며, 이는 사람, 특수한 상황이란 조건하에 위치하며, 다양한 목적을 위한 일정형태의 매체를 이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전 과정을 포함하는 것이다.”
Marshall Macluhan은 미디어의 변화가 인간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활자시대의 인간은 시각적 인지를 동원하여 짜여진 순서에 따라 메시지를 파악하게 되지만, 전자매체의 출현은 인간이 단지 시각만이 아니라 모든 감각을 총 동원하여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Macluhan은 현대의 인간이 시각단일(視覺單一)형에서 복수감각(複數感覺)형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정춘은 Macluhan의 커뮤니케이션적 역사관을 다음과 같이 네 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첫 단계는 구두커뮤니케이션에만 의존했던 원시부족시대이다. 이 시대의 인간은 음향적 공간에서 살았기 때문에 복수감각형이었다고 설명한다.
두 번째 단계는 문자발생 이후의 문자시대로서 수서(手書)시대라 할 수 있는데, 이 시기에는 차츰 시각(視覺)형의 인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지만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이 소수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첫 단계인 구술(口述)시대와 비슷했다.
세 번째 단계는 구텐베르크의 활자발명 이후, 즉 15세기 이후의 활자시대 이다. 이 시대에 서구인들은 완전히 시각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네 번째 단계는 20세기 전자미디어 시대로서 사람들은 다시 복수감각형이 되어 첫 번째 단계, 즉 원시시대로의 회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Mcluhan은 인류의 재-원시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참고문헌
김환석·김현옥(1997), CMC 활용과 기업조직의 민주화, 경제와 사회
노동부, 노동백서, 서울 : 노동부
박승관(1993), 한국사회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세계의 붕괴, 신문연구소학보 제 30집, 서울대학교 신문연구소
이현우(1998), 인터넷 이용자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에 행위에 대한 연구, 세계사
차경수(2000), 21세기 사회과 교육과정과 지도법, 학문사
한국교육개발원(1990), 진로교육연구 사업보고서, 한국교육개발원
  • 가격5,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1.03.24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955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