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 이다. 혈액형으로 성격, 궁합, 운세를 볼 게 아니라 세상어딘가에 피가 모자라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생각하면서 운세 볼 시간에 헌혈을 한 번 하러 가는 게 의미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정말 과학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지루하지도 않고 술술 읽힌 책이었다.
아직 이 책을 안 읽어 본 다른 이들도 한 번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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