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속][무속신앙][무속신]무(巫)의 개념, 무(巫)의 분류, 무(巫)의 기능, 무속(무속신앙)의 개념, 무속(무속신앙)의 사상, 무속(무속신앙)의 원형, 무속(무속신앙)과 무속신, 무속(무속신앙) 관련 제언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무][무속][무속신앙][무속신]무(巫)의 개념, 무(巫)의 분류, 무(巫)의 기능, 무속(무속신앙)의 개념, 무속(무속신앙)의 사상, 무속(무속신앙)의 원형, 무속(무속신앙)과 무속신, 무속(무속신앙) 관련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무(巫)의 개념

Ⅲ. 무(巫)의 분류
1. 무당형
2. 단골형
3. 심방형
4. 명두형

Ⅳ. 무(巫)의 기능

Ⅴ. 무속(무속신앙)의 개념

Ⅵ. 무속(무속신앙)의 사상
1. 신령관
2. 우주관
3. 인간관

Ⅶ. 무속(무속신앙)의 원형
1. 제의(祭儀) 공간과 시간의 원의(原義)
2. 무속의 존재 근원과 원본(原本)

Ⅷ. 무속(무속신앙)과 무속신
1. 신장님
2. 지리천문신장
3. 천문신장
4. 산신
5. 칠성 1
6. 칠성 2
7. 십대왕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장은 모두가 남자로써 장군처럼 용맹스럽기 때문에 지리천문신에다 장을 붙여 신장, 신장님이라 부른다. 신장님 무신도의 밑그림이다. 신장님이 신장칼을 가지고 있다.
2. 지리천문신장
정자관을 쓴 지리천문신장이 오른손에 지팡이를 들고 왼손에는 나침반을 들고 서 있다. 오른쪽 부인마마가 자손을 점지해 달라는 상징으로 천주떡(하느님의 떡) 세 개를 접시에 들고 서 있다. 지리천문신장이 정해주는 명당터에 따라 그 집 자손의 번창이 좌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3. 천문신장
천문신장은 천문학으로 풀이하여 인간의 여러 가지 길흉에 관한 택일을 한다. 지리천문신장과 같은 종류의 신이다. 천문신장이 천문학의 최고경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뒤편의 서재와 붓통 그리고 글재주로서 그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4. 산신
산신, 산할아버지, 산신령님, 신령님 또는 각 도처에 있는 명산의 이름을 붙여 000신령 등으로 부른다. 산신은 모두가 호랑이의 변화신인 신선을 그리고 그 옆에 뜨는 신선을 태우고 있는 호랑이가 있다. 신선은 인적이 드문 깊은 산 골짜기를 배경으로 하여 근엄스러운 백발노인을 그리고 옆에는 간혹 선녀나 동자가 있어 신선을 시봉하고 있는 모습이다. 호랑이는 영험한 동물로써 신으로 그리고 인간으로 변화할 수 있는 재주가 있다. 산신령이 들고 있는 죽순은 남성을 상징하고 산삼과 불사약이 든 조롱박은 인간의 죽음을 회생시킬 수 있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주로 산신은 남자이지만 때로 여자이기도 하는데 예로 계룡산의 산신은 여산신이다.
5. 칠성 1
칠성제석님이 하강하여 노실 적에는 인간에게 명과 복을 주기 위해 명사리꽃과 복사리꽃을 가지러 칠성님 본향인 서천 서역국을 건너가신다. 먼 길을 가실 적에 옛 말씀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하여 두드려보니 돌배는 가라앉고 모래배를 탔더니 모래라고 흩어지고 흙배를 주물러 탔더니 흙이라고 풀어지고 나무배를 지어서 탔더니 나무라고 떠내려가서 할 수 없이 앵무공작이 넘나드는 주립성립을 쭉 훑어서 배를 지어 버드나무 잎으로 돛을 달고 쌍무지개를 훔쳐 타고 서천서역국을 건너가 모래 틈 바위틈 가랑잎새를 뒤져서 명사리 복사리꽃을 뿌리째 쑥 뽑아다가 인간에게 명과 복을 준다.
6. 칠성 2
칠성님은 항시 제석님과 같이 다니시고 같이 행동하신다. 그러므로 무당이 칠성님을 모실 때는 제석님을 같이 불러들인다. 그러나 그 분들이 계시는 곳은 각각 틀리다. 칠성님은 높은 궁에 그리고 제석님은 얕은 궁에 계시는데 그곳은 서천서역국이다. 월천강에서 날을 고르고 주역성상으로 시를 잡아 생기복덕을 가려낸 날 칠성 제석님이 오시는데 앞바다도 열두 바다 뒤 바다도 열두 바다 이십사 강을 건너시고 외무지개 쌍무지개를 타고 구름다리 신선다리 건너서 오신다. 또한 만근 들어 먼든 괭정소리 천근 들어 만든 대바라소리 그리고 아흔아홉 상쇠방울소리를 듣고 오신다.
7. 십대왕
시왕 또는 시왕님이라고도 한다. 무신도 중에서 인물이 제일 많이 나타나는 그림이다. 십대왕은 인간의 내세를 관장하는 신이다. 인간이 죽은 후 내세에 들어가 각자의 선악업을 심판 받고 해당되는 십대왕 앞에 가서 그의 죄 대가를 받는다. 죽은 자가 죄를 면하기 위해선 사후 일곱 차례의 7일이 지나기 전(사후 49일전)에 무당의 진오귀를 통해 용서를 빌면 죄를 면할 수 있다. 만약 49일이 지나도록 진오귀굿을 하지 않으며 죄를 면하지 못하고 결국은 십대왕이 관장하는 지옥으로 가서 많은 고통을 받는다.
Ⅸ. 결론 및 제언
현대의 한국인들은 “무속신앙”이라고 하면 “미신”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하여 무속신앙이라는 것을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것이고, “현대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것이며 그것을 신뢰하는 것을 “무지한”또는 “통속적인”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소위 위의 지식층이고 이 나라를 이끌어나간다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선거 때 등에 심심치 않게 드나드는 곳이 바로 이러한 “통속적인”무속신앙이 아직까지 건재하고 있는 일명 “무당집”, “도사집”이라는 것은 이젠 거의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 되었다. 또한 아직까지 무속신앙은 완전하지는 않은 모습이지만 우리의 생활 속에서 뿐만이 아니라 언어생활 속에서까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가령,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있거나 계속해서 일이 꼬일 때면 “푸닥거리를 해야겠다...”던지 “굿을 한판 벌여야 한다..”는 식의 말을 하곤 하는데, 이와 같이 그것이 무속신앙의 부분인지 잘 모르는 사이에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 우리의 고유의 신앙인 무속신앙이다. 아니, 그것은 종교나 신앙이라기보다는 삶 속에 함께 융화되어 있는 것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 숨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국종교이야기’라는 책에서 는 이러이러한 것이 무속신앙이 증거이다라고 보이면서, 그것을 뿌리로 두어 지금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모습들에 대하여 언급 하고 있는데 그것은 놀랄만할 일이었다. 그 예로는 이러한 것이 있다. 무속신앙 의식 대표적인 모습인 ‘굿’에서는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등의 관행을, 제사를 지내는 무당뿐만이 아니라 그 의식에 참가하고 그 의식을 관람하는 모든 이가 함께 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모습은 현대의 한국인들에게까지 남아 있어서, 우리는 보통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로서 노래방같이 함께 어울리며 자신들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것은 또한 흔히 주변에서도 일어나고 있고 나에게도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 생활의 일부분인데 알고 보니 이것은 우리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모습들이 외국인의 눈에는 어색한 모습이라고 써있는 대목에서는, 평소에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그리 자주 있지 않은 우리들로서는 의외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문상희(1975), 한국의 샤머니즘 종교란 무엇인가, 분도출판사
박경신(1996), 무가의 역사, 한국민속사입문, 서울 : 지식산업사
손숙희(1997), 보통 사람이 쓴 무속이야기, 국학자료원
서대석(2001), 무속신화 연구, 한국신화연구, 집문당
조홍윤 저, 김성균 역(2004), 무와 민족문화, 한국학술정보
최길성(1981), 한국무속론, 형설출판사

키워드

,   무속,   무속신앙,   무속신,   신앙
  • 가격5,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1.04.0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363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