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선포와 인간성,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구속경륜과 신앙,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사랑,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빚탕감법,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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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선포와 인간성,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구속경륜과 신앙,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사랑,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빚탕감법,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와 십자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선포

Ⅲ.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인간성
1.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
2. 인간의 기본 생존권이 보장되는 하나님의 나라
3. 가치체계를 상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
4. 지역적 대립을 극복하는 하나님의 나라
5. 구약의 하나님 상과 일치하는 하나님 나라의 인간성

Ⅳ.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구속경륜

Ⅴ.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신앙

Ⅵ.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사랑

Ⅶ.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빚탕감법

Ⅷ.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와 십자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예수는 사랑을 궁극적으로 실천한다. 그것은 우리의 허물과 죄에 대한 무한한 용서이다.
Ⅶ.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의 빚탕감법
\"매 7년 끝에 면제(즉, 빚을 탕감)하라\"(신 15:1)는 구약의 안식년 빚 탕감법은 신약으로 오면서 예수님의 말씀에서 더욱 철저하게 발전하여 완성된다. 빚 탕감법을 완성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자.
예수님은 빌려줄 때 받을 생각을 말고 주라고 하셨다. 즉, 빌려줄 때 바로 탕감을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안식년에만 빚을 탕감하는 구약을 더욱 철저하게 완성시키는 것이다. 눅 6:35: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빌려주라).\" 눅 6:30도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나아가 예수님은 이렇게 동시에 빚을 탕감하면서 빌려주는 것, 즉 구제하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남이 모르게 하라고 하신다. 마 6: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에게 빚탕감을 일상화시키는 것 즉 구제로 안식년 빚탕감법을 완성시키는데서 그치지 않는다. 예수님의 율법의 완성은 더욱 철저하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진 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신다.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막 10:21)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마 19:21).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눅 18:22)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눅 12:33).
빚을 탕감하는 것이 힘든가?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것이 더 무겁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구약 안식일보다 더욱 지키기 힘든 완성된 율법이다. 이처럼 신약은 구약을 영적으로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완성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법을 통하여 율법적으로도 완성하는 것이다.
Ⅷ. 하나님 나라(하나님의 나라)와 십자가
복음서의 기록은 예수의 삶의 역사를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초점을 향하여 전개된다. 예수의 죽음의 원인은 우리 죄를 용서하기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으로 제시된다. 십자가의 죽음은 ‘객관적 보도’가 아니라 ‘신앙의 증언’이다. 여기서 죄인과 하나님의 중재자는 제사장과 속죄제물이 아니라 예수 자신이다. 예수는 종교적 기준의 상대화로 다른 종교인의 미움을 산다. 이러한 예수를 가리켜 대제사장은 ‘하나님 모독자’라고 정죄한다. 이것은 단순한 종교적 이유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이유 때문이다. 또한 예수가 십자가의 처형을 받은 것은 정치적인 죄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상대화’라는 것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기존의 종교를 뿌리째 흔들었고, 이는 기득권층의 위기의식으로 이어졌다. 그의 십자가의 형벌은 단순히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한 종교적 죽음이 아니라, 구체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할 때 당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 귀결이었다. 예수는 젤롯당원처럼 기존 사회체제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그러나 그는 폭력의 사용을 거부하였다. 예수가 묘사하는 하나님은 폭력에 대하여 폭력으로, 죄에 대하여 벌로 응징하는 복수의 신, 응징의 신이 아니라, 죄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분이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과 비를 주시는 자비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폭력 앞에서 폭력의 길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길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예수는 사람들의 버림을 받은 가운데서 죽음의 고통을 당한다. 이는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자기를 하나님에게 맡기며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행위를 나타낸다.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 예수의 마지막 부르짖음이 예수의 메시야되심을 증명한다. 그는 철저히 고난당하는 자로 나타난다.
Ⅸ. 결론
신. 구약은 축자적으로 영감된 책이며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계시요, 정확무오(無誤)하며, 신앙과 행위에 절대적인 권위있는 법칙이다.(딤후 3:15, 살전 2:13, 벧후 1:21)
계시는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시는 자연계시와 선민과 믿는 자들에게 유효한 특별계시가 있다.
일반계시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범죄를 핑계치 못하게 하는 것이며 특별계시의 기독교 신앙의 기초적 진리를 확증하여 준다. 그러나 일반계시는 영적문제에 절대적 지식을 전할 수 없으며 인간의 안목이 죄에 대해 어두워졌으므로 구원을 알리기에 불충족하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자연에 기록한 하나님의 계시를 알 수 없었기에 구속(救贖)과 관련된 많은 진리를 성령의 조명으로 알게 하기위해 특별계시를 주셨다. 이러한 특별계시는 역사의 과정을 통해 주셨다. 사람을 통해 말씀을 주시고 기사를 보이심으로 계시를 주셨고 마침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成肉身에서 최고도에 달했다. 후론 성령의 역사와 성경을 통해 계시는 발전 했다. 이러한 계시는 事實的이다.
영감은 성경저자들에게 그들이 기록한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우기에 합당하도록 정확無誤하게 기록되도록 보장하여 주신 성령의 감화이다.
신약은 구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말씀임을 단언한다. 또 신약의 사도들은 신약이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을 확실히 증언하고 있다.
성경은 기록자들에게 성령께서 정확無誤한 감화를 주셨다 말하고 있다. 이는 축자영감(逐字靈感)으로 알려졌으며 이러므로 성경전체는 와전영감(完全靈感)되었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성경의 정경성은 계22:18,19 갈 1:8,.9 에서 나타내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부정의 주장들이 있으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逐字 靈感 되었으며 完全 靈感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오순절주의자들은 성경관을 삼는다.
참고문헌
○ 김성곤(1983),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 총신대학원 논문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부(2005), 개혁교회 종말론 : 하나님 나라와 교회, 한국장로교회출판사
○ 대한성서공회(1980), 개역 한글판 성경전서
○ 박상진(2004), 청년문화를 말한다, 하나님 나라와 문화, 서울 : 한국장로교출판부
○ 송광택(1993), 하나님 중심의 삶, (주)할렐루야 서원
○ 허먼 리델보스, 오만광 역(1986), 구속사와 하나님의 나라, 서울 : 풍만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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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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