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공예의 정의, 금속공예의 재료(금, 백금, 은, 동, 황동, 단동, 청동, 백동, 양백, 철, 알루미늄, 티타늄, 보석), 금속공예의 현대화, 금속공예의 금속장식(기능적 금속장식, 구조보강용 금속장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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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속공예]공예의 정의, 금속공예의 재료(금, 백금, 은, 동, 황동, 단동, 청동, 백동, 양백, 철, 알루미늄, 티타늄, 보석), 금속공예의 현대화, 금속공예의 금속장식(기능적 금속장식, 구조보강용 금속장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공예의 정의

Ⅱ. 금속공예의 재료
1. 금(金)
2. 백금(白金)
3. 은(銀)
4. 동(銅)
5. 황동(黃銅)
6. 단동
7. 청동
8. 백동
9. 양백
10. 철(鐵)
1) 선철
2) 주철
3) 연철
4) 강철
5) 스테인레스 스틸(stainless steel)
6) 특수강
11. 알루미늄
12. 티타늄
13. 보석(寶石)
1) 유기질 보석
2) 무기질 보석
3) 합성석(synthetic)
4) 모조석
5) 기타 장식용재료

Ⅲ. 금속공예의 현대화

Ⅳ. 금속공예의 금속장식
1. 기능적 금속장식
1) 경첩
2) 돌쩌귀
3) 들쇠
4) 고리
5) 광두정(廣頭釘)
6) 뻗침대
7) 자물쇠
2. 구조보강용 금속장식
1) 자물쇠 앞바탕
2) 거멀잡이
3) 새발장식
4) 귀장식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재료의 다양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Ⅲ. 금속공예의 현대화
금속공예품 제작을 위한 가공 및 성형의 기본적인 기법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과거에 주로 쓰인 기법이 있고, 현대에 주로 사용하는 기법이 있는데, 이러한 성형 및 가공기법의 차이는 전통공예품과 현대공예품의 형태적 특성을 구별 짓게 한다. 전통공예는 공예품의 종류와 재료에 따라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며 그것을 전승시키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 전수(傳受)자를 무형문화재로 칭하기도 한다. 반면에 현대교육체계 안에서 기술을 습득한 공예가는 그 시대 양식 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현대공예가 추구하는 형태로 만들어 내기에 적합한 기술을 배운 것이다.
금속공예에서 전통장신구와 현대장신구의 표면장식기법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누금세공기법-filigree-, 점선조(點線彫), 세립조(細粒彫), 투조(透彫), 상감(象嵌), 칠보(七寶) 등의 장식기법을 사용하여 복잡하고 화려한 장신구를 만들었으며 값진 보석으로 치장하고 문양의 디자인보다는 의미와 상징에 큰 비중을 두었다. 그러나 현대장신구는 주물이나 판의 성형, 프레스(press), 땜을 이용한 평판의 구조적 연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형태를 만들고 돋을새김, 부식(腐蝕), 아플리케 등의 기법으로 표면을 장식한다. 값비싼 재료만을 고집하지 않고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 전체형태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며 공예가의 의도가 나타나는 디자인에 더 비중을 둔다. 또한 같은 기법이라도 과거와 현대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것은 그 시대가 추구하는 미적 기준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전통공예품에 현대의 기법을 수용한다면 그 디자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본다.
Ⅳ. 금속공예의 금속장식
금속장식이란 건축물 또는 목가구 등의 보강(補强)과 기능상(機能上) 그 구조물의 한 부분에
장식한 금속을 말한다. 금속장식은 목공가구 및 건물 등의 단순한 장식용으로서가 아니라 구조보강과 기능적인 필요에 따라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적 금속장식은 보강, 기능적인 요소에 곁들여 의장(意匠)이 장식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어 목조물의 바탕이 되는 재질(材質)과 더불어 소박한 한국적 멋을 돋보이게 하였다. 금속장식의 유형을 보면, 경첩, 고리, 들쇠, 돌쩌귀, 자물쇠 등 기능적인 것과 앞바탕, 국수물림, 감잡이, 거멀잡이, 새발장식, 귀장식 등 구조보강용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에 쓰이는 금속으로는 백동(白銅), 놋쇠, 구리 등의 동석계열(銅錫系列)과 시우쇠, 무쇠 등의 철계열 금속이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놋쇠와 시우쇠 등의 철을 가장 많이 썼으며, 무쇠를 불려서 만든 시우쇠를 들기름으로 그을음 처리한 것을 거멍(검정)쇠 라고 하여, 문방가구, 오동장 등의 장식으로 사용하였다.
1. 기능적 금속장식
1) 경첩
접철(摺鐵)이라고도 하며, 돌쩌귀처럼 창문이나 가구의 문짝과 문설주에 연결되어 여닫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경첩에는 그 모양에 따라 둥근 경첩, 화(花)형(形)경첩, 나비형 경첩, 약과형(藥果形) 경첩, 투각만자문여의두형(透刻卍字文如意頭形)경첩, 여의두형 경첩, 실패형 경첩, 제비초리형 경첩, 초형(草形) 경첩 등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다양하다.
2) 돌쩌귀
경첩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암톨쩌귀는 문설주에, 수톨쩌귀는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게 되어 있다.
3) 들쇠
서랍이나 문짝, 혹은 농을 양쪽에서 들게 하기 위해 다는 쇠로 만든 손잡이다. 모양에 따라 활형 들쇠, 박쥐형 들쇠, 투각팔괘문(透刻八卦紋) 들쇠, 붕어형 들쇠, 잉어형 들쇠, 봉황형 들쇠, 새형 들쇠, 자형 들쇠 등 여러 가지다.
4) 고리
문, 책상, 빗접 등에 다는 손잡이로, 등근 고리, 천도형(天挑形) 고리, 대추형 고리, 반원형(半圓形) 고리, 투각칠보형(透刻七寶形) 고리 등이 있다.
5) 광두정(廣頭釘)
머리모양을 둥글넓적하게 만든 큰 못으로, 들쇠, 고리 등의 밑에 박아 가구의 훼손을 막게 하는 것이다. 모양에 따라 국화형, 보상화형(寶相花形), 약과형, 구름형, 나비형, 박쥐형, 학형 광두정 등이 있고, 이 밖에도 가짓수가 많다.
6) 뻗침대
자물쇠를 끼우기 위하여 궤(櫃) 등에 단 것이다. 꺽쇠형 뻗침대, 몽당 뻗침대, 선뻗침대, 음각초문(陰刻草紋) 뻗침대 등이 있다.
7) 자물쇠
붙박이 자물쇠와 은혈(隱穴) 자물쇠로 나뉘며, 붙박이 자물쇠에 꺽쇠, 자물통형 꺽쇠, 거북형, 약과형, 선자물쇠 등이 있고, 은혈 자물쇠에도 둥근 은혈 자물쇠, 약과형 자물쇠, 봉수선화형 자물쇠 등 여러 가지이다.
2. 구조보강용 금속장식
1) 자물쇠 앞바탕
자물쇠와 고리 등의 부딪침으로 해서 가구가 훼손되지 않게 문짝 가운데 고리의 바탕에 붙이는 것이다. 모양에 따라 등근 앞바탕, 약과형 앞바탕, 보상화형(寶相花形) 앞바탕, 부채형 앞바탕 등이 있고, 이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2) 거멀잡이
가구, 목기 등의 사이가 벌어지지 않게 사개나 연귀를 걸쳐서 대는 것으로, 각(角)이 진 곳에 대기 때문에 자로 꺾여져 있다. 형태에 따라 거멀잡이, 감잡이로 나뉜다. 종류로는 국수형 거멀잡이, 연봉형 거멀잡이, 망두형(望頭形) 거멀잡이, 약과형 거멀잡이와 고추잎형 감잡이, 망두형 감잡이, 초형 감잡이, 투각칠보형 감잡이 등 여러 가지가 있다.
3) 새발장식
장(欌) 등의 이어진 곳을 평면으로 걸치는 ㅗ자형의 장식이다. 국수형 ㅗ자 새발장식, 약과형 ㅗ자 새발장식, 국화형 ㅗ자 새발장식, 망두형 ㅗ자 새발장식 등 여러 가지가 있다.
4) 귀장식
가구의 귀퉁이를 보호하고 연결부분을 보강하기 위한 장식이다. 둥근 귀장식, 화형 귀장식, 약과형 귀장식, 초형 귀장식, 여의두형(如意頭形) 귀장식 등이 있다.
참고문헌
김미정(1990), 한국 현대 공예의 조형적 특성에 관한 비평적 연구, 서울대 대학원 석사논문
양덕환, 공예가의 사회적 역할, 서울대 대학원 석사 논문
전상범(1981), 공예의장, 서울 : 형설출판사
천응천·김연수(2003), 금속공예, 솔
최공호, 조선 후기 공예의 저변화 현상과 사회적 기능, 홍익 미술
한국의 디자인, 종합디자인,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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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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