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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정의, 응급처치(응급치료)의 필요성,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원리,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원칙,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실시범위,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주의사항, 응급처치(응급치료)의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정의

Ⅲ. 응급처치(응급치료)의 필요성

Ⅳ.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원리
1. 보호
2. 제한적 활동, 휴식
3. 냉각
4. 압박
5. 환부 높임

Ⅴ.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원칙

Ⅵ.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실시범위

Ⅶ. 응급처치(응급치료)의 주의사항
1. 명시적 동의
2. 묵시적 동의

Ⅷ. 응급처치(응급치료)의 방법
1. 출혈
2. 쇼크
3. 골절
4. 전기화상
5. 뇌졸중
6. 돌연사
7. 저체온증
8. 짐승에게 물렸거나 곤충에 쏘였을 때
1) 개나 짐승에게 물렸을때의 응급처치
2) 뱀에 물렸을때의 응급처치
3) 벌이나 작은 곤충에 쏘였을 때의 응급처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분을 부목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부목은 골절된 뼈보다 길어야 한다.
부목은 부드러운 천으로 싸서 사용할 것
부목은 가볍고 단단해야 한다.
부러진 뼈를 맞추거나 밀어 넣으려 하지 말 것
완전한 처치와 준비 후 운반할 것
늑골골절 시 선홍색 거품의 피가 입으로 흐를 때에는 골절처치를 하지 말고 호흡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에 고임을 넣어주고 안정을 시킨다.
골절처치 후 30분 간격으로 관찰하여 혈액순환이 안 되거나 그 부분이 아프다면 약간 늦추어 준다.
4. 전기화상
전기화상은 처음 보았을 때보다 상태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상처의 입구는 작으나 전류는 작은 상처가 있는 아래의 조직을 상당히 많이 파괴하는 특징이 있다. 전기화상의 응급처치는 건조한 소독드레싱으로 화상부위를 덮고 환자를 응급으로 이송한다.
전기화상의 중요한 합병증은 심정지난 심실세동과 같은 심장마비이고, 세동은 심장이 제대로 뛸 수 없거나 심장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심박동을 말하는데 심장으로 전류가 갑자기 통과함으로써 생길 수 있다.
전기로 인한 인체 일부의 손상으로 환자가 바로 중태에 빠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호흡정지와 심장정지가 생길 수 있다. 대개 호흡정지가 먼저 오고 치료를 즉시 하지 않으면 심장정지가 곧이어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전기화상환자에게 주위를 기울여야할 것은 화상부위의 치료가 아니라 심폐소생술 쪽에 먼저 관심을 두어야한다.
5. 뇌졸중
뇌졸중이란 뇌에 이르는 혈관이 터지거나(뇌출혈), 막히면(뇌경색) 생긴다. 문제가 생긴 혈관 위치와 크기에 따라 머리가 어지러운 가벼운 증세부터 사망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그래서 뇌졸중도 넓은 의미에서 볼 때 돌연사의 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뇌졸중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의 의식상태와 관계없이 119 신고 등 응급의료체계에 즉시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환자의 호흡과 맥박상태를 확인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환자를 옆으로 눕히면서 머리를 약간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특히 호흡이 없거나 구토에 의하여 기도가 폐쇄되었을 경우 이물질 제거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6. 돌연사
모든 사람은 사망 시에 원인이 심장의 정지를 통하여 사망하게 되는데, 이 중에서 멀쩡한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숨지는 것을 돌연사라고 하기도 하고, 실제적인 돌연사의 원인은 무수히 많지만, 관상동맥이라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을 통해 심장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썩어서 기능을 못하게 되어 심장이 정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를 심근경색증이라고 부르며 갑자기 가슴의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서 심장이 멎는 사람은 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마비를 의심하고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최대한의 응급처치를 신속히 시행하여야 한다.
갑자기 앞가슴의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사람은 환자를 안정된 자세로 눕히고, 흥분하지 않게 노력하면서 119에 신고하여 신속히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한다.
때로는 의식을 잃고, 호흡과 맥박이 멎어버리는 수도 있을 수 있으므로 다른 이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는 맥박이 만져지지 않으면 교육받은 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이러한 환자는 소위 생존고리라고 하는 환자에게 빠른 접근 및 신고, 기본심폐소생술, 제세동(전기충격으로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방법), 전문인에 의한 응급처치가 순서대로 이어지며 각각이 신속히 되어야만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
7. 저체온증
체온이 일정한 범위 이하로 저하된 경우를 저체온증이라고 한다. 때때로 발, 손, 귀, 코와 같은 신체의 일부분이 추위에 노출되어 손상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이 동창이다. 열은 항상 높은 온도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신체는 주위환경보다 따뜻한 경우에는 열을 잃기 쉽다.
환자의 체온이 계속 내려가지 않도록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즉, 추운 외부 환경으로부터 체온을 보호하기 위하여 환자를 현장에서 따뜻한 장소로 옮겨야 한다.
저체온증 환자는 심근(심장근육)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즉, 환자가 처음으로 발견된 당시의 체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동해야 한다.
환자의 젖은 의복을 벗기고 건조하고 따뜻한 담요로 덮어 준다.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야 한다.
8. 짐승에게 물렸거나 곤충에 쏘였을 때
1) 개나 짐승에게 물렸을때의 응급처치
상처부위의 이물을 없애주고 깨끗하게 소독한다. 또한 물었던 짐승을 잡아서 적어도 10일간 발작증세가 있는지를 관찰하여야 한다. 만약 발작 증세가 생긴다면 소위 말하는 미친개이고 물린 사람은 광견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그 외에 상처가 깊고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은 지가 10년이 지났거나, 열이 심하게 날 경우, 속이 메스껍거나 토할 경우, 상처부위가 부어오르고 빨갛게 될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간다.
2) 뱀에 물렸을때의 응급처치
일단 뱀에 물렸을 때에는 빨리 상처부위에서 몸에 가까운 쪽에 손수건이나 타월 등으로 너무 세지도 않고 너무 헐렁하지도 않게 감아야 한다.
그 이후 상처 부위를 깨끗이 소독하고 깨끗한 가재 등에 감고 빨리 병원에 간다.
3) 벌이나 작은 곤충에 쏘였을 때의 응급처치
일단 상처부위를 깨끗이 소독하고 물에 탄 암모니아수나 증류수를 상처부위에 바르며 얼음찜질을 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몸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하게 가려운데 이때는 병원에 간다. 극단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몸 전체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하게 가렵고, 숨쉬기가 힘들며, 어지러워 쓰러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옷을 헐렁하게 풀어 주고 다리를 45도 정도 높이면서 빨리 가까운 병원에 가도록 한다.
참고문헌
○ 김영숙 외 7인, 응급 관리, 수문사
○ 김연희·전명희·최진선 외(2007), 쉽게 배우는 간호약리학, 군자출판사
○ 박희곤, 응급구조학 개론, 대학서림
○ 이은옥·전명희·유정희 공저(1995), 응급의학 총론, 신광 출판사
○ 이옥철 외(2006), 응급 및 재해간호, 현문사
○ 임경수·김수연·오윤희,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 심폐소생술, 군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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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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