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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성서(성경)의 가르침

Ⅱ. 성서(성경)의 보급

Ⅲ. 성서(성경)의 윤리
1. 구약의 윤리
1) 율법서에 나타난 윤리
2) 예언서에 나타난 윤리
2. 신약의 윤리
1) 윤리
2) 해방의 윤리
3) 사랑의 윤리
4) 나눔의 윤리
5) 섬김의 윤리
6) 인권의 윤리

Ⅳ. 성서(성경)의 황금률

Ⅴ. 성서(성경)의 이웃

Ⅵ. 성서(성경)의 기독론적 칭호
1. 메시야, 그리스도
2. 인자
3. 하나님의 아들
4. 지혜화 말씀, 로고스
5. 주
6. 야웨의 종, 하나님의 종
7. 구주
8. 하나님

Ⅶ. 성서(성경)의 왜곡
1. 1단계 왜곡(구전)
2. 2단계 왜곡(1차 번역)
3. 3단계 왜곡(필사)
4. 4단계 왜곡(취사 선택)
5. 5단계 왜곡(2차 번역)
6. 기타 왜곡

참고문헌

본문내용

되어 있는 품성적, 인격적 명칭으로 이해되어 왔다. 기독교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사람 이상으로서 믿어지고 고백되어져 왔다. 즉 그는 단지 기능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존재론적인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다.
4. 지혜화 말씀, 로고스
지혜를 의미하는 구약성서의 히브리어 ‘호크마’는 평범한 일상용어로 차츰 윤리적, 종교적 의미를 획득하게 되고, 마침내 율법,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한 것으로 그 개념이 발전하였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잠언과 같은 지혜문서 안에서 이 지혜의 개념은 인격화되어 나타난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이라 번역된 헬라어 ‘로고스’의 근원은 헬라철학의 헤라클리투스에게까지 소급된다. 이 헬라의 로고스 개념을 유대주의의 사상과 결합시켜 보려고 했던 대표적인 사람이 알렉산드리아의 필로였다. 사도 요한은 누구보다도 가장 성공적으로 기독교의 신학적 사상을 로고스의 언어적 개념으로 재해석했던 사람이다. 육신을 입고 세상 안에 들어오신 “선재하는 창조적 능력”과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해석한 요한의 로고스 기독론은 독창적이고 독특한 기독교적 해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기독론이 후대의 서구의 기독교 교회의 정통주의 기독론 정식을 위한 규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5. 주
구약 시대에 유대인들은 야웨 대용으로 ‘아도나이’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했다. 이는 헬라어로 ‘주’(퀴리오스)로 번역했는데 이 칭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보다 더 분명하게 그리스도의 신성과 하나님과의 동등됨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명칭은 기술적(記述的) 표현이라기보다는 그리스도를 높이며 그분에 대한 충성과 헌신을 함께 함축하는 실존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6. 야웨의 종, 하나님의 종
이사야 후반부의 “야웨의 종”은 고난을 당하는 주의 종, 즉 고난의 종을 의미한다. 이 개념에는 메시야의 고난, 죽음과 더불어 종국적인 승리와 영광이 함께 내포되어 있어서 예수가 자기 이해를 위해 사용하기에 적합한 칭호였다고 보여진다. 이는 사도행전과 베드로전서에서 주된 주제로 발견되면 특히 바울의 풍부한 기독론을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 중 하나이다.
7. 구주
구약에서 ‘구주’에 해당하는 명사는 ‘모쉬아’ 즉 ‘구원자’라는 하나님의 별칭으로 나타난다. 신약에서도 이 명사는 여전히 직접 하나님에게 또는 하나님에 의해 그의 백성들을 구하도록 세워진 자들에게 적용되었다. 기독교 초기부터 구주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던 것은 분명하다. 이 칭호는 특히 후기 문서인 목회서신에 많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구주’라는 칭호는 헬레니즘 전승층의 기독론 명칭이라고 여겨진다.
8. 하나님
신약성서 안에서 예수는 간접적으로는 하나님과 동등한 주님으로 칭송되어졌지만 직접적인 방식으로는 거의 하나님으로 불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예는 도마의 고백(요20:28), 요한복음 서두(요1:1), 히1:8 등이 있다.
신약성서에는 이상 살펴본 기독론 칭호들 외에도 대제사장, 예언자, 선생, 다윗의 자손, 나사렛 사람, 마지막 아담 등의 다양한 명칭들이 예수를 칭하기 위하여 사용되어지고 있다.
Ⅶ. 성서(성경)의 왜곡
1. 1단계 왜곡(구전)
예수의 육성음(아람어)은 예수의 죽음과 함께 증발했으며, 구두 혹은 아무나에 의해 무협소설이나 야설과 같이 아무렇게나 쓰여진 문서에 의해 최소한 30년 이상 퍼진 후에 서서히 쓰여지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전혀 왜곡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2. 2단계 왜곡(1차 번역)
예수가 구사했던 언어(아람어)는 최초로 희랍어(그리스 어)로 쓰여지기 시작한다. 즉, 번역의 과정을 거친 것이다. 번역에는 왜곡이 따르기 마련이다. 가령 영어 번역판만 해도 100여 종이 넘는 것은 이러한 왜곡을 적게 하려는 수많은 노력과 몸부림인 것이다. 이미 외국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그나마 지금의 성경이라도 기독교도들이 동일하게 알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성경은 일점일획의 틀림이 없다’는 목사들의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있다. 어떤 사람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비행기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데 가죽옷을 걸치고 돌도끼를 들고 사냥하러 돌아다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이러한 우리나라의 사정을 들으면 ‘기독교도’(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차라리 이단에 가깝기에 기독교라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 )들은 ‘미개인’이라는 반응이다.
3. 3단계 왜곡(필사)
이 희랍어로 쓰여진 것조차 원본은 없다. 모두 필사본일 뿐이다. 15세기, 서양에도 인쇄술이 개발되기 전에 모든 성경은 필사로 쓰여졌으며 이 중 모든 부분이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당연한 일이다.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현대에도 책을 보면 종종 오타가 있다. 그러할 진데, 필사로 적은 성경에서 오기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줄 찍찍 긋고’ 다시 쓸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게다가 필사로 쓰여질 때 책들은 매우 귀했다. 서로 대조해볼 기회조차도 극히 적었다.
4. 4단계 왜곡(취사 선택)
1~3단계를 거쳐 만들어진 5, 000종이 넘는 사본들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예수가 말한 바와 가까운가 하는 것을 취사선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또한 왜곡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5. 5단계 왜곡(2차 번역)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비평판 그리스어 성서를 대본으로 하여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또 왜곡이 일어난다.
6. 기타 왜곡
고판본은 모두 엑센트와 쉼표의 표기조차도 없는 글자의 나열에 불과하며 장과 절의 구분 시에 많은 오류가 발생한다. 또한 정경과 외경으로 분류하는 과정(예수 사후 200년 이상 지난 후에야 현재의 27서 형태를 갖춤), 복음서 변조(수정, 가감, 삭제, 편집) 등의 왜곡도 무시할 수 없다.
참고문헌
게르하르트 로핑크, 허혁 역(1995), 당신은 성서를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경북왜관 : 분도출판사
단아한(1988), 성서의학, 서울 : 도서울판 누가
류형기(1965), 성서주해 I, 서울 : 대한기독교감리회 총21편
마샬 D.존슨, 문학 장르로 본 구약신학 성서와의 만남
정인찬(1980), 성서대백과사전, 서울 : 성서교재간행사
H.콘첼만(1990), 신약성서신학, 한국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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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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