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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죄][기독교][속죄][복음][성경][하나님][예수님][성서]죄(기독교)의 정의, 죄(기독교)의 이론, 속죄(기독교)의 유형, 속죄(기독교)의 본질, 속죄(기독교)의 범위, 속죄(기독교)의 효력, 속죄(기독교)의 묘사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죄(기독교)의 정의
1. 칼빈
2. 튜레틴(Turretin)
3. 신앙고백서(대요리문답 24문)
4. 비트링가(Campejus Vitringa)
5. 디이슨(H.Thiessen)
6. 벌콩(L.Berkhof)
7. 스트롱(A.H.Strong)
8. 하지(A.A.Hodge)
9. 박형룡
10. 하문호

Ⅱ. 죄(기독교)의 이론
1. 교만
2. 태만
1)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태만
2)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태만으로서의 죄
3. 기만 - 거짓말하는 죄

Ⅲ. 속죄(기독교)의 유형
1. 희생제사(Sacrifice)
2. 화목제물(Propitiation)
3. 대속(Substitution)
4. 화해(Reconciliation)

Ⅳ. 속죄(기독교)의 본질
1. 화목 제물(Propitiation)
2. 대속(Substitution)
3. 구원(Redemption)
4. 화해(Reconciliation)

Ⅴ. 속죄(기독교)의 범위
1. 제한 속죄
1)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그의 백성을 위한 것”이라는 성경에 주의해야 한다
2) 속죄의 본성에서 연유한 논쟁이다
3) 속죄교리는 역사적으로 선택론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4) 논리적 필연성에 대한 것이다
2. 보편 속죄
1) 그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이나 속죄에 관해 보편적인 용어로 말하는 다양한 구절들을 지적한다
2) 그리스도가 위해서 죽은 사람들 중 몇 사람만이 멸망할 것이라고 지적하는 구절이다
3) 복음이 우주적으로 선포된 것임을 지적하는 구절들로 이뤄져 있다고 주장한다
4) 세상과 모든 사람에 대한 하나나의 사랑을 명시하는 성경과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는 믿음 사이에는 모순이 있다는 주장이다
3. 균형잡힌 평가

Ⅵ. 속죄(기독교)의 효력
1. 죄의 용서(Pardon of Transgressions)
2. 죄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 Sin)
3. 죽음으로부터의 구원(Deliverance from Death)
4. 영생의 선물(The Gift of Life Eternal)
5. 승리의 생활(The Victorious Life)

Ⅶ. 속죄(기독교)의 묘사
1. 희생-예배의 언어
2. 화해-개인 관계의 언어
3. 구속-시장의 언어
4. 칭의-법정에서의 언어

참고문헌

본문내용

fe)
십자가는 발전기와 같은 것으로 인간의 마음 속에 전력을 일으켜 기독교인의 생활에 자극을 준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 것이라\" 이와 같은 신앙 고백은 십자가의 위력을 단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기독교인의 생활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그의 영혼의 반응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께 향한 참다운 회개를 고취시킨다. 범죄를 하고 나면 거기에는 자책과 치욕과 분노 같은 것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죄를 진 데 대하여 참으로 뉘우치고 슬퍼하는 곳에 참다운 회개가 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은 자각은 저절로 생겨 나오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것은 마음을 완강하게 하고 정신을 어둡게 만드는 죄의 본질 속에 있기 때문이다. 죄인은 회개를 위한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다. 즉 다시 말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죄를 얻게 되었으며 또한 잘못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할 수 있는 어떤 자극을 필요로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회개의 동기가 될 수 있다. 왜 그러냐 하면 십자가는 죄가 무섭다는 것을 나타내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을 초래하였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또한 죄의 무서운 형벌을 나타내 주었다. 그러나 십자가는 역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도 나타내 주었다. 참으로 회개하는 모든 사람들은 십자가의 자녀들이다. 저들의 회개는 저들 자신의 것이 아니다. 저들의 회개는 죄가 어떤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죄인을 어떻게 구원하는가를 나타내 주심으로써 저들의 영혼 속에 일어난 하나님을 향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큰 환난을 겪은 어떤 성도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된 말씀이 있다.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4).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성결케 하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들은 죄를 항거하였음으로 지금은 깨끗하게 되었다. 저들은 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어디서 얻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하는 힘이 갈보리 언덕에 계시 되었다. 십자가의 능력이 저들이 마음 속에 들어가서 역사함으로써 죄를 능히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갈2:20 참조)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12:11). 그리스도의 사랑이 저들을 강권하여 저들로 하여금 능히 이길 수 있게 하였다. 그들을 짓누르고 있는 압력은 대단히 큰 것이었다. 그러나 어린 양의 피가 저들의 배후에 하나의 원동력이 되어 있었음으로 저들은 패배하지 않았다. 저들은 저들이 보는 앞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저들의 비겁으로 인하여 감히 배반할 수 없었다. 저들은 그의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는 저들의 것이다.
이 승리의 생활 가운데는 사탄을 이기는 승리가 포함되어 있다. 신약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은 대신하여 사탄을 정복하였다고 선언한다.
Ⅶ. 속죄(기독교)의 묘사
1. 희생-예배의 언어
예수의 죽음에 대한 중요한 묘사는 희생이라는 용어로 규정되어 있다. 희생은 고대 세계에서 종교의 보편적 언어였다. 희생의 이미지가 십자가상의 예수의 죽음에 적용되는 것은 놀라운 것은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인간들을 분리시키는 죄를 제거하기 위하여 친히 행동하신다. 인간이 제물을 드리는 대신에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자신이 보상하거나 속죄를 만드신다.
2. 화해-개인 관계의 언어
화해하다는 원래 교환하다를 의미하였고, 그 다음에는 적대에서 우정으로 변화하여 다시 친구가 되는 것을 의미하였다. 행위의 주체로서 화해를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화해할 필요가 없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화해의 객체는 우리 인간이다.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된 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롬 5:10).
예수 사역의 주제는 평화였다(행 10:34-36). 그 평화는 우선적으로는 하나님과 인간의 평화였지만(롬 5:1), 표면상으로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관계다. 화해는 현재에서 인간의 행위를 변화시킨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움이 된다. 십자가에서 예수의 죽음으로 시작된 화해는 완성되지 않았다.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된 것은 마지막 부활 때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3. 구속-시장의 언어
구속이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도로 사다’를 뜻한다. 노예나 포로를 다시 산다는데 사용되었던 구속이라는 희랍어 명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범한 죄를 속하는 데에 사용된다. 자유롭게 되는 결과에 대한 구속언어의 강조는 속죄의 구속이론의 어려움이 있다. 다만 하나님이 구속을 행하시는 주체라는 것이다.
4. 칭의-법정에서의 언어
칭의는 법적 또는 법정 용어로서 의롭다고 선언되는 것을 말한다. 구약성서에서의 칭의는 사법상과 법정의(선언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언약 관계 안에서 특히 적절한 행위를 말한다. 우리의 주된 관심은 하나님의 종을 의롭게 하거나(의롭다고 선언하는) 또는 옹호하는 하나님의 활동으로써 하나님의 의로움 안에 있다.
칭의는 믿음으로(혹은 믿음을 통해서) 받게 된다. 바울 사도는 칭의를 믿음과 자주 연결시킨다.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9). 인간의 의로운 행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의롭게 하시는 활동의 결과다.
참고문헌
문희곤(2009),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은사가 아닙니다, 예수전도단
원세호(1982), 죄의 원리와 보응, 국종출판사
존 오웬(종교기관단체인) 저, 조계광 역(2007), 죄와 유혹(국판), 생명의말씀사
쟈끄 엘룰, 양명수 역(1991), 하나님이냐 돈이냐, 경기 안양 : 도서출판 대장간
황승룡(2004), 죄에 대한 신학적 해석, 출처 :신학논문총서(조직신학9), 학술정보자료사Lundstrom, 예수의 가르침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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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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