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신학]포스트모더니즘의 정의,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성,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탈현대주의,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묵시문학,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비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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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스트모더니즘신학]포스트모더니즘의 정의,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성,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탈현대주의,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묵시문학,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비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의

Ⅲ.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성
1. 불확실성(Indeterminacy)
2. 단편화(Fragmentation)
3. 탈 경전화(Decanonization)
4. 재현 불가능성(Unrepresentability)
5. 혼성모방(Hybridization)
6. 대중주의(Populism)
7. 행위(Performance)와 참여(Participation)
8. 보편내재성(Immensity)

Ⅳ.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종교다원주의

Ⅴ.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탈현대주의

Ⅵ.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묵시문학
1. 묵시문학이란 무엇인가
2. 상호 관계성

Ⅶ.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비판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곧 기존의 체재에 대한 반발이긴 하지만 그것은, 곧 하나님 중심이요 예수님 중심인 것이다. 이와 같이 포스트 모던시학과 종교 다원주의는 반 성경적이라면 묵시문학은 성경적이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많은 면에서 일치점을 보여준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포스트 모던신학과 종교다원주의의 한계성과 오류를 묵시문학적 관점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 있다.
Ⅶ. 포스트모더니즘신학의 비판
포스트 모던신학(프레데릭 번햄 편)의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 행위자는 아니다.”에서 하나님의 절대성을 부인한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서양문화가 이제는 더 이상 과거처럼 성서에 몰두하지 않고, 그것에 근거하여 자신을 형성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성서를 애매모호하게 만들며 ,성서는 계시의 매개체 구실을 계속할 수 없다고 말하고 성서 자체가 압제의 산물이며 산출자라 하였고, 성서가 하나님의 진리를 단순한 화물로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 성서는 더 이상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규범적 원형으로 생각 할 수 없다고 한 점과, 근대후기 세계를 위해서는 생명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간직하지 않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지금까지의 복음주의적, 계시, 부활, 성서의 무오류성,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절대성을 부인한다. 또 홍정수 교수의 베 짜는 하나님에서 “예수가 죽음으로써 다시는 불쌍한 동물들이 죽지도 않게 되었으니 그는 사람들이 아니라 동물들을 위해서 죽은 것이다. 예수의 피흘림은 상징적인 언어요, 그것은 그의 공생애 전체를 가리킨다고 우리는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시각에서 본다면 피의 마술을 믿는 교회와 교인들은 각자 가져야할 십자가를 외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여 예수그리스도의 피흘림을 구속의 관점이 아닌 상징의 언어로 해석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왜곡하고 있다. 부활에 대해서는 ”아브라함에게, 소크라테스에게는 부활이 필요 없다, 하나님이 실수로 저들을 부활시켰다고 하며 그것은 아브라함의 안식과 소크라테스의 해방을 부정하거나 파괴하는 잔학 행위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당사자들에게는 번거로운 인생의 행로를 다시 시작하는 수고가 되었을 것이다. “만일 예수 부활사건이 오늘날의 우리가 소박하게 생각하듯이 그렇게 역사적으로 육체적으로 발생했다면 그 사건은 자연 현상 중 기이한 일에 불과하며 전혀 하나님의 행위가 아님을 뜻한다. 라고 했다.”만일 신이 계신가하고 우리에게 묻는다면 신은 없다“고 잘라 말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홍정수 교수는 ”예수의 육체의 부활, 동정녀 잉태 등을 현실적 사건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과학의 언어가 아니라 은유의 문법으로 읽어야 한다. 이러한 견해의 포스트 모더니즘 “신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독교라면 존재 가치가 의심스럽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신학 방법이 보다 성서적이라고 주장함으로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부인하고 있다.
Ⅷ. 결론
기성 전통과 인습에 대한 심각한 도전과 강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모더니즘은 권위나 중심에 대한 갈망을 완전히 떨쳐 버릴 수 없었다. 그것은 20세기 현대에 만연되어 있는 혼돈과 무질서를 제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권위나 중심에 의존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모더니즘은 형식이나 기교면에서는 매우 급진적이고 때로는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내용이나 주제 면에서는 여전히 보수주의적인 입장을 견지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모더니즘이 본질적으로 지니고 있는 이중적이고 양면적인 성격이다.
모더니즘의 경우 문학을 비롯한 예술 장르는 마치 군대의 계급이나 천사의 계급 조직처럼 서로 엄격히 구분되어 있었다. 그러나 포스트 모더니즘에 이르러 이러한 장르에 놓여 있던 높은 장벽이 무너지고 각각의 장르가 서로 혼합되고 결합되기 시작 하였다. 레슬리 피들러가 말하는 이른바 \'경계선을 넘고 간격을 좁히는\'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탈장르화\' 또는 \'장르확산\'으로 잘 알려진 현상이다.
고급 예술이 지향하는 진지성과 엘리트주의적인 특성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동안 구체적인 일상적 삶으로부터 괴리되어 있던 예술을 삶 속에 끌어들이고자 한 포스트 모더니즘 작가들은 \'예술을 삶 속에 통합시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심미적 목표로 삼았다. 특히 맨 선두에 서서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사회질서를 수립하는 일종의 예술적 게릴라에 해당되는 임무를 수행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는 아방가르드의 특성과 같다. 그래서 포스트 모더니즘을 \'네오 아방가르드 \'라고 부르기도 한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논리적 계승이며 발전인 동시에 그것에 대한 비판적 반작용이며 단절이고, 야누스처럼 두 개의 상이한 얼굴을 지니고 있다. 21세기를 눈앞에 둔 \'문지방에 선\'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 19세기를 마감하는 분수령에서 매슈 아놀드가 느꼈던 것과 꼭 마찬가지로 \"한 세계는 이미 사멸되고 다른 세계는 아직 새로이 태어나기에는 무력한 두 세계\" 사이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개성. 자율성. 다양성. 대중성을 중시한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이념을 거부했기에 탈이념이라는 이 시대 정치이론을 낳는다. 또한 후기산업사회 문화논리로 비판받기도 한다. 산업사회는 분업과 대량생산으로 수요에 의해 공급이 이루어지던 시대이다. 이제 컴퓨터. 서비스산업 등 정보화시대에 이르면 공급이 넘치고 수요는 광고와 패션에 의해 인위적으로 부추겨진다. 빗나간 소비사회는 때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실험적이고 긍정적인 측면을 무력하게 만들기도 한다. 탈이념, 광고와 패션에 의한 소비문화, 여성운동, 제3세계운동 등 포스트모던시대의 사회정치현상은 우리사회와도 무관하지 않다.
참고문헌
송광택 : 하나님 중심의 삶, (주)할렐루야 서원, 1993
왕대일 : 묵시문학 연구 - 구약성서 묵시문학 다니엘서의 재해석, 대한기독교서회, 1994
이원규 : 종교적 배타성과 종교성의 관계에 대한 경험적 연구, 종교다원주의와 종교윤리, 집문당, 1994
프레데릭 번 햄 : 포스트 모던 신학
홍정수 : 포스트 모더니즘
A.Glasser·D.McGavran, 전호진 : 종교다원주의와 그리스도의 유일성, 신학정론(Contemporary Theologies of Mission),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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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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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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