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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목회상담의 중요성

Ⅲ. 목회상담의 목표

Ⅳ. 목회상담의 역할

Ⅴ. 목회상담의 인간관

Ⅵ. 목회상담의 원칙
1. 상담자는 내담자와 대화를 하는 도중에 내담자의 감정의 흐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2. 상담자는 내담자의 개인적인 인격을 중시해야 한다
3. 상담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한 목회자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4. 너무 빨리 도덕화시키거나 설교하지 말 것이다. 상담은 상담이어야 한다
5. 상담자는 응답하면서 내담자가 여러 가지 말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담자를 대신해서 표현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Ⅶ. 목회상담의 발전

Ⅷ. 향후 목회상담의 전망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담협회의 자격증 제도에서도 심도 있게 임상이 강조되고 있고, 사실 과거에는 목회 상담을 전공해도 실제로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이 졸업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목회자들이 목회 현장에서 전통적 목회에만 전념할 수밖에 없는 현 상태에서 목회상담의 전공을 전문화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목회상담의 임상이 모든 목회상담 전공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고, 상담 목회를 중심으로 전문적 상담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요구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 외의 목회상담 전공자들은 교회 사역에서 좀 더 교육적, 예방적 접근을 통해서 잠재적 상담자를 찾아내고, 잠재적 문제 가능성을 초기에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이기춘은 목회자가 전문적 임상 교육을 받고 전문적 상담만 하는 것은 목회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목회상담의 효과를 별로 기대할 수 없다고 본다.
목회상담은 어디까지나 교역의 한 형태다. 궁극적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대화의 목회다. 이 대화에서 궁극적 의미를 드러내 주는 매체는 복음이다. 서양에서는 목회 상담가들이 가족상담이나 심리치료의 자격증을 획득한 후, 목회나 교회의 울타리를 벗어나 상담소를 개설하고 전적으로 유료상담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목회 상담은 목회라는 차원 곧 말씀을 선포하고 성찬과 세례를 베풀며 회중의 삶 속에 참여하는 차원 없이는 그 의미가 절감될 수밖에 없다(한국 목회상담의 전망과 실천, 90쪽).
이 말은 보편적 목회 상담자의 역할을 하는 목회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전문적인 목회상담을 중요한 사역으로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적당한 기간 동안의 실제적 임상 훈련과 경험을 쌓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본다.
Ⅸ. 결론 및 제언
목회자들이 가족 상담을 해야만 하는가에 관해서는 결코 아무런 의문도 제기되지 않았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그들이 얼마나 그것을 잘 수행하는가와 그들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는가 이다. 그들이 부부간의 갈등이나 역기능적 가족들의 문제에 관여하게 되는 것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교인들과 동네 사람들은 똑같이 그들의 사소한 싸움과 오해들, 서로에 대한 실망 등에 목회자를 끌어들인다.
거의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비록 그들이 통합적인 목회의 영역으로서 가족치료에 종사하는 목회자들이라고 할지라도 가족들을 돕는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조리 있고 통찰력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예측할 수 있는 가족의 발달 단계마다 치료적 지원이 요구된다. 모든 가족들이 겪는 위기들 중에서 출생과 결혼, 죽음은 가장 자연스럽게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목회자들은 이것들에 대비해서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한다(윈, 32쪽)
이 말은 목회자가 가족치료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목회상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목회상담자가 될 것이냐 아니냐는 목회자의 선택에 달려있지 않다. 단지 좋은 목회상담자가 될 것이냐 아니면 준비되지 못한 목회상담자가 될 것 이냐와 아니면 보편적 목회상담자로서 목회적 돌봄을 주로 하는 사역을 할 것인가 아니면 전문적 목회상담자로서 상담목회를 중심으로 사역을 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1-5)고 말씀하신다. 목회상담자는 이렇게 붕괴되는 개인과 가족들을 돌아서게 하도록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져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 이사야가 했던 기도가 목회자들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 김병원(1989), 목회학, 서울 : 개혁주의신행협회
◇ 대학카운슬러연구협의회(1987), 상담의 이론과 실제, 서울 : 중앙적성출판부
◇ 손봉호(1996), 나는 누구인가, 서울 : 샘터
◇ 오성춘(1987), 목회상담 사례분석, 서울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출판국
◇ 오성춘(1995), 21세기 한국사회의 목회상담의 과제, 목회와 신학 제 27집, 서울 :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 정소영(1992), 상담자로서의 교사, 기독교교육학회편, 기독교교육, 서울 : 대한기독교 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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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1.04.16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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