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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성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성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훈화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통일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속담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식물재배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양성평등교육 교수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인성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1. 봉사하는 마음갖기
2. 창의적인 생활하기
1) 메모하는 습관 갖기
2) 주변의 사물을 관찰하기
3) 생활의 문제점 발견, 개선하기
4) 폐품활용하기, 발명품 만들기
3. 규칙적인 생활하기
1) 계획을 세워 생활하기
2)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

Ⅱ. 성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1. 성충동
2. 도색사진․음란 비디오와 모방 충동
3. 청소년기의 이성교제
4. 혼전 성관계와 순결
5. 청소년기의 자위행위

Ⅲ. 훈화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1. 사람이란 무엇인가
2. 비발디의 선율
3. 파티에서 생긴 일
4. 두 개의 다른 텔렉스

Ⅳ. 통일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1. 남북 분단, 민족의 아픔
2. 6․25 전쟁, 그 아픈 상처
3. 52년만의 만남
4. 참다운 한민족이 되는 길

Ⅴ. 속담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 뜻
2) 사례
2.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
1) 뜻
2) 사례
3. 작은 고추가 더 맵다
1) 뜻
2) 사례
4.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1) 뜻
2) 사례

Ⅵ. 식물재배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1. 흙
1) 식물에게 좋은 흙의 성질 - 부엽토가 식물에게 가장 좋다!
2) 화원에서 파는 흙 - 화분으로 키울 때는 특히 흙이 좋아야 한다!
2. 심기
1) 화분의 준비
2) 묘의 처리
3) 심기
3. 물주기
1) 물주는 요령
2) 물주기와 흙의 상태
3) 집을 비울 때의 화분 관리
4. 비료주기
1) 비료주기
2) 비료는 식물 특성에 맞게 선택
3) 비료 종류의 여러 가지

Ⅶ. 양성평등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1. 남학생과 뜨개질
2. 제빵 교수님
3. 직업에는 남ㆍ여 구분이 없어요

참고문헌

본문내용

회는 흙 속에서 중성 반응을 나타내는 비료이고, 용성인비는 알칼리성 반응을 나타낸다. 인산 비료는 밑거름으로, 화초를 심기 전에 주는 것이 좋으며, 막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에 주면 잘 흡수된다. 인은 흙 속의 칼슘, 철, 알루미늄 등과 결합하여 유실(流失)되기 쉽고, 산성흙에서는 불용성(不溶性)이 되므로 흙의 산도를 PH 5.6~6.8의 약산성 또는 중성으로 조절해야 한다.
(3) 칼륨질 비료
유기질로는 퇴비, 두엄이 있고, 무기질로는 황산칼리, 염화칼리, 초산칼리가 있다. 칼륨질 비료는 거의 산성 반응을 나타낸다. 막 자라나는 시기와 꽃이 피는 시기에 특히 필요하므로 밑거름으로 준다. 하이포넥스(hyponex), 비왕, 북살(wuxal), 캄프살, 푸로겐(progen)등이 바로 그것들인데 대부분 물에 희석하여 분무기로 잎면에 뿌려준다. 특히 캄푸살 액제는 성장용과 결실용이 구분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Ⅶ. 양성평등교육 교수자료(지도자료)
1. 남학생과 뜨개질
영민이는 드디어 빨간 토끼 눈을 완성하였습니다. 하얀 몸통을 꼬부리고 앉아 언덕 위 초록 풀밭에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의 스킬자수!
사실 영민이는 일주일 전부터 시간 날 때마다 스킬자수를 하기 시작하였답니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같은 반 여학생들이 하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영민이도 따라 해 보았답니다.
금속으로 된 길고 딱딱한 자수 바늘을 오른손에 들고, 왼손으로 토막 난 털실의 양끝을 모아 네모 구멍 속의 바탕 그림에 끼우는 작업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영민이가 쉬임 없이 스킬 자수를 하는 것을 보시던 영민이 할머니께서는,
“어이구, 사내자식이 집안에 틀어박혀 무슨 스킬을 뜬다고... 밖에서 씩씩하게 공이나 찰 일이지...”
영민이 할머니는 남자가 집안에서 스킬 자수를 뜬다는 게 영 내키질 않는 모양입니다. 집안에서 하는 자질구레한 일이나, 뜨개질 등은 여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민이라면 영민이 할머니의 푸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 제빵 교수님
얼마 전 신문 기사에 20여년간 빵만을 만들어 온 40대의 제빵 전문가가 대학 강단에 서게 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신선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학 교수는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만이 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성현씨는 어렸을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집안을 돕기 위해 친척이 운영하는 제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그는, 청소와 함께 밀가루의 무게를 다는 초보적인 일부터 시작하여 빵 만드는 기술을 하나씩 익혀 갔습니다.
군복무 후에는 호텔 제과부에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여 국제 수준의 제과 기술을 익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는 싱가폴 국제 요리 경진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 요리대회에서 여섯 번이나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기술을 익히는 틈틈이 학업에도 힘써 호텔 전문대에 입학했으며, 현재 남해전문대학 호텔 조리 제빵과 교수로 근무하며 연구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할 때 이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공은 결코 학력에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에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우리 인생에서는 학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일을 끝까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3. 직업에는 남ㆍ여 구분이 없어요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사람들의 의식도 새롭게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권리가 많이 신장되고 사회진출도 활발해짐에 따라 이제는 남녀의 성 역할을 구분 짓는다는 것이 점점 어렵게 되었습니다. 한 가정에서 아내가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고 남편이 돈벌이를 하는 것이 이상적인 가정처럼 여겨지는 시대는 분명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의 한 가정을 예로 들어 봅시다. 결혼생활 3년 차인 어느 젊은 부부는 아기가 생기고 부터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둘 중 한사람은 아기를 돌보고 가사 일을 해야 했지만 맞벌이 부부라 아이를 그냥 집에 둘 수도 없었고 어디에 맡기기에도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몇 날을 상의한 결과 아내가 계속 직장을 다니고 남편이 1년 휴직을 하고 육아와 가사를 맡기로 결정했답니다. 지금까지 우리사회가 그랬듯이 아내에게 여자로서의 희생을 요구할 수도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아내의 경제력이 더 컸고 남편이 복직하기가 더 쉬운 조건임을 감안한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남자가 부엌근처에도 가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으니 큰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변화는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각종 매스컴에서도 금녀의 구역에 당당히 뛰어든 여성을 보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는 여성장관이 4명이나 입각했고, 올해 공군사관학교 임관식에서는 여자 생도가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전투기 조종사, 덤프트럭기사, 소방관, 경찰관 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들의 활동이 두드러졌습니다. 사회생활의 대부분이 남성들의 전유물로 생각되던 인식의 틀을 깬 것으로도 주목받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이런 변화가 여성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남자답지 못하다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미용사, 유치원 교사, 간호사, 파출부, 애견 미용사 등 여성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직업을 가지고 열정을 쏟는 남성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지요. 어떤 일이든 벽을 허문다는 것은 분명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이들처럼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인식이 바뀐다면 직업에서의 남녀의 경계는 없어지고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의 실현이 더 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의 속도만큼이나 그런 시대가 빨리 오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문헌
김태정(1996), 한국의 자원식물Ⅴ,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부
박영미·양지훈·한국거버넌스학회(2001), 양성평등과 여성참여정책, 한국거버넌스학회보 광주전남 행정학회보 제8호
이화연(1995), 우리 아이들의 성교육 어떻게 할까, 서울:돌베개
최재인(2001), 21세기 인성교육, 서울 : 정신문화사
최창열(1999), 우리 속담연구, 일지사
통일부(1997), 통일교육 기본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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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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