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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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기 위해 휴게소에 갔는데 신문 자판기 등등이 눈에 보였다. 자리에 앉아 멍하니 있는데 책사랑 문화상품관이 보였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것과 같이 상품을 판매 하는 곳 같았다. 한 10분정도 쉰 후에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갔다.
내가 다녀온 이곳은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대표도서관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945년 개관 이래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국내외 지적 문화유산을 수집ㆍ보존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고, 국가서지의 작성 및 표준화, 국내외 도서관 간 교류ㆍ협력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오늘 다녀오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이왕에 사서가 된다면 이런 곳에서 일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말이다. 역시 우리나라 대표도서관답게 동네 작은 도서관과 달리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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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체험,   견학,   국중,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