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강식품시장 현황 및 전망

목차

일본 건강식품시장 현황 및 전망

○ 매상이 1조 2100억엔, 6% 다운의 충격

○ 성장신화붕괴, 후생성의 규제강화의 이면

○ 건강식품 안전문제의 앞으로의 방향

○ 2007년 시장은 어떻게 진행될까? [소비자제일주의의 시대]

본문내용

진단할 수 있다/자신을 진단하고, 스스로 건강추적행위를 통해, 치료해 나가는 행위가 나올 것이다.] 라고 말한다.
사토씨의 이러한 생각은 [헬시즘]이라고 불리어, 건강상태를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강제적인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스스로 진보하는 실정인 사회현상으로, 이데올로기라고도 말할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 두 가지 포인트가 부상한다. TV 건강관련방송을 접하는 소비자는 TV 정보에 휘둘려, 좌지우지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그 가능성을 체크하는 헬시스트(건강지상주의자)의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예방 영역 뿐만 아니라 치료영역도, 의료나 건강산업 보다는, 소비자들로 돌아가야한다는 것이라는 것이 된다.
종래에는 약사법과 의사법이 상위하달적인 성격의 것으로, 의사의 권한도 컸으나, 실제로는 의사나 약제사나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건강을 확보하는 존재(기관)일 뿐이라는 것이다.
어쨌든, 메타볼릭신드롬의 개념이 널리 퍼지는 것은 예방의식이 침투해, 그 결과 예방분야의 비즈니스의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필시적이다(확실하게 눈에 보임). 스포츠피트니스,온천과 스파 시설, 레스토랑, 건강식품,헬스체크 등 다양한 산업분야가 확대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다.
또한, 2008년 4월 개정노인보건법에서, 검진. 보건지도(질병예방을 보험자에 의무화)가 스타트한다. 7000만인, 8000만인이라고도 하는 수험자(보험수험자) 중에서 메타볼릭신드롬의 예비군을 포함한 대상자는 2000만인이라고 말하여 진다. 질병예방이 의무화되는 안에서, 지도자육성 등의 과제도 구체화되고 있으나 건강식품에의 기대는더 커져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05년의 개정에서, 예방치료, 미용의료가 치료행위로부터 예외로 되어 혼합진료해금의 준비가 되고 있다. 일련의 의료제도개혁은 의료비의 소멸 등이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웃기게도(의역) 예방분야에 주목이 집중되면 집중될수록, 건강산업의 역할이 커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2007년 건강식품시장은 2006년의 흐름을 받아, 비약적인 성장을 기대를 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안전확보를 향한 대처가 강화되어, 소비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면 커다란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한결같이 성장가도의 은혜(혜택)를 받은 시대는 끝나고, 기업간의 격차가 커져, 본격적인 건강산업의 성숙기를 맞았다고 생각된다.
출처 - 일본건강산업신문 제 1181호

키워드

레포트,   사회과학,   현황통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