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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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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성서(성경)의 출애굽기
1. 하나님나라 역사 진행의 패턴
2. 출애굽을 전제한 입애굽
3. 첫 번째 대상 - 지도자 모세

Ⅲ. 성서(성경)의 사명
1. 선지서를 가르치는 사도들을 박해하는 때가 있었다
2.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전한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Ⅳ. 성서(성경)의 생물학

Ⅴ. 성서(성경)의 숫자
1. 하나
2. 둘
2. 셋
4. 넷
5. 다섯
6. 여섯
7. 일곱
8. 여덟
9. 열

Ⅵ. 성서(성경)와 영의 세계
1. 미카엘
2. 가브리엘
3. 사탄

Ⅶ. 성서(성경)와 개혁신학

Ⅷ. 성서(성경)의 오류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태어났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누가복음 2:1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누가복음 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누가복음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누가복음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가이사 아구스도는 로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이다. 마태복음에 따르면 예수의 출생은 헤롯왕 때라 하였고, 헤롯 왕은 BC 4년에 사망하였다.
본디 서기란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연수를 세는 것이다. 즉, 서기 2000년이라면 예수가 태어난지 2000년이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6세기에 이태리 출신 학자인 디오니시오 엑시구스(Dionysius Exiguus)가 부활절 날짜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기준으로 삼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예수가 태어난 해를 정확하게 계산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후로, 예수의 정확한 탄생 년도에 대한 정설은 없다. 다만 기독교도들은 성경에 따라 계산하여 BC 4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으로 예수가 태어난 해로부터 연수를 따지는 것이 서기인데, BC 4년에 이미 헤롯 왕이 사망한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러나 누가복음에 나오는 것처럼 ‘아우구스투스’가 천하에 호구 조사령을 내린 시기는 AD 6~7년에 실시되었다. 서로 10년에 가까운 차이가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헤롯 왕의 치세 기간 동안 구레뇨(퀴리니우스)가 시리아의 총독이 된 적은 없다. 이 시기의 로마사는 매우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할 말이 없다.
성서 근본주의자들은 이 것을 놓고 로마사보다 성경이 더욱 정확하다는 것을 바탕으로 로마사가 틀렸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이러한 궤변의 근거는 오직 하나이다. 로마사가 옳다면 성서에 모순이 생기는데, 성서는 일점일획의 틀림이 없으므로 로마사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성서 근본주의자들의 주장이 이와 같다. 성경은 100% 정확하며 따라서 성경과 어긋나는 것은 모두 틀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로마의 경우는 문화적으로 매우 발달해 있었다. 관료 체제 등의 정교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왕국보다는 현대에 가깝다. 반면에 성경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뒤의 ‘성서의 태생적 문제점’을 보면 자명해질 것이다.
예수와 관련된 성경의 모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태복음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마태복음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2: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마태복음에 의하면 이미 결혼한 후이나, 누가복음에 의하면 약혼한 상태이다. 이 뿐이 아니다.
마태복음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누가복음 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마태복음의 경우 예수의 할아버지는 야곱이며, 누가복음의 경우는 헬리이다. 이에 대해서는 예수의 ‘족보’를 정확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마태복음의 경우 41대이며, 누가복음에 의하면 56대이다. 이에 대해 중간의 누락 등의 여부는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을 보면 조상들만을 계속 열거하여 예수의 족보를 밝히는 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Ⅸ. 결론
성경은 인간의 죄의 결과로 사탄은 하나님의 피조물 위에 군림하게 되었고 인간은 그 사탄적인 세력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아주 분명히 말하고 있다. 창세기 3장부터 시작된 영적인 전쟁은 구약의 나머지와 복음서에 이르기까지 계속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나님께서 창세기 2장에서 인간에게 하신 언약의 실행이었다. 예수의 생애와 죽음, 부활, 승천은 전쟁의 흐름을 바꾸었다. 예수는 세상에 대한 사탄의 지배권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그 사실을 믿는 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는다. :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로새서 1:13). 구속의 결과로 기독교인들은 부활의 소망을 갖고 빛 가운데에서 거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기독교인들은 영혼의 원수인 사탄의 공격을 직면하고 있고 최후의 적, 사망을 직시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아직 영적 전쟁을 수행 중인 군사들인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믿는 자의 삶을 싸움에 비유하여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에베소서 6:12)라고 쓰고 있다.
성경은 사탄이 아직 그 세력을 펼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섰으며,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전쟁에 항거하는 효과적인 무기를 주신다고 말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굳게 믿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삶의 모든 영역을 주께 드리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이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으로서 살아가게 된다(Wolters, 1985).
하나님은 평화가 영원히 계속될 날이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두 장은 전쟁이 끝나고 원수가 파멸되며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영원토록 함께 살 것을 예언하고 있다.
요약하면, 성경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유지하시며, 자신의 백성들을 구속하시며, 결국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영원히 함께 사는 이야기로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세계관을 드러낸다.
참고문헌
김익원(1992) : 성경적 교회와 제도적 교회, 서울 : 성광문화사
김정우 : 구약 성경의 구원과 성화 - 은혜 언약 사상을 중심으로
김현철(1992) : 성경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 서울 : 나침반사
민희식(2008) : 성서의 뿌리, 블루리본
스티브 라이틀, 모퉁이돌선교회 역(1992) : 제2의 출애굽, 서울 : 연합기독교백화점
전광(2009) : 성경을 사랑합니다,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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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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