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해] 세계문화이해시험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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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석굴암과 불국사
2. 팔만대장경
3. 창덕궁
4. 수원성
5. 알타미라 동굴벽화 와 라스코 동굴벽화
6. 스톤헨지
7. 만리장성
8. 모아이 와 이스터섬

본문내용

었다. 한편, 축성의 재료는 햇볕에 말린 벽돌과 전(塼) 돌 등이며, 성벽은 높이 6~9m, 폭은 상부 4.5m, 기부(基部) 9m이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목록에 수록되어 있다.
여산릉(驪山陵)
섬서성 임동현에 있는 여산 기슭에 있다. 사기에 의하면 시황제는 70만명을 동원하여 38년 걸려서 이 능묘를 만들었다고 한다. 높이는 75미터, 봉상(봉상(封上))의 한변이 560미터의 방형(方型)묘이며 주위에는 3,000미터나 되는 흙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다. 묘내에는 궁전이 있고, 문무백관의 자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궁중에서 엄선된 진귀한 물건들로 가득차 있고, 묘도둑이 접근하면 노시(弩矢)가 저절로 발사되도록 되어 있었다. 묘실의 천장은 천체를 본떠서 야광(夜光)의 옥(玉)을 박은 밤하늘이 보이고, 중국의 지형을 본뜬 바닥에는 수은의 강이 흐르고 있다. 묘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인어(人魚)의 고(膏)를 쓰는 촉으로 비추어지고 있다. 이와같은 공사에 종사한 공장(工匠)들은 능묘의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모조리 묘내에 갇혀 버렸다고 사마천은 적고 있다.
8. 모아이 와 이스터섬
칠레에서 약3800km 떨어진 남태평양에 위치한 이스터섬.
모아이(Moai)로 유명한 이곳에 불가사의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초점이 과연 이 거대한 석상을 누가 만들었나 하는 문제와 왜 만들었느냐는 문제가 있습니다.
모아이 크기는 3m에서 10m까지 숫자도 대략 1000개 이상 미완성 된 것도 수백개가 넘습니다. 무게도 수톤에서 20톤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위의 수수께끼를 풀어줄 수 있는 섬의 원주민들도 1877년에 노예사냥꾼에 의해 섬주민 대부분이 끌려갔습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상징어인 "롱고롱고"를 알고 있던 지배계층과 제사장이 완전히 사라져서 현재 어느누구도 롱고롱고를 아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이스터섬은 원주민이 사라진후 칠레의 땅이 되어 목장으로서의 역할과 현재는 세계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모아이가 만들어진 연대는 대략 10세기 전후에서 많이 만들어졌고 오래된 것은 5세기경으로 추정되는 것도 있습니다. 섬의 인구도 많았을 때는 만여명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섬의 최후의 날이 닥쳤을 때 노예사냥으로 3천명이 끌려가고 노약자 100여명만 버려두었는데 결국 원주민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모아이는 누가 만들었나? 이 질문은 의외로 쉽습니다.
원주민이 만들었다. 물론 감독이 따로 있을 수가 있지만 처음 그 기술을 전수해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노예로 잡혀가기 직전까지 원주민이 직접 만들고 세웠다는 것은 현재 버려진 모아이나 돌을 채취한 현장을 보면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왜 만들었는지 목적을 알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학설은 대략,
종교설: 모아이가 종교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모아이는 원주민의 조상이나 그들이 추앙하는 신의 형상인지 모릅니다.
고향설: 조상이 어디로부터인가 이섬에 오기까지의 과정에서 자신들의 고향을 바라보는 상을 세우게 되었다는 이야기.
파수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거나, 혹은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그것을 위해 세워 놓았다는 설. 일종의 망부석과도 같다. 구체적으로 UFO를 기다린다는 이야기에서부터 남극에서 떠내려오는 빙산, 그들은 하얀섬이라고 불렀을 것이다. 요즘과 달리 옛날에는 큰 남극의 탁상식 빙하가 계절에 따라서 이곳까지 떠내려 왔었답니다.
그러면 그들이 난생 처음보는 얼음에 놀라고 그리고 큰 빙하가 떠내려오면 제사장이나 그섬의 일부지배계층이 그것을 무작정타고 먼 바다로 떠내려가서 결국은 얼음과 같이 바다에 사라졌겠지만 그들이 그 빙하를 신이 보낸 선물로 여긴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타고가면 천국에 가는 것이지요.
결론:
이스트섬은 특별한 바다자원도 육상자원도 각박한 곳이고 다른 섬이나 대륙과도 많이 떨어져 있는 섬입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문명이 자체발생적인지 다른곳에서의 유입이든지 간에 경이로운 것만은 틀림없습니다.섬전체를 걸어서 도는데도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 상황에서 인구 수천명이 그와같은 거대한 석조상을 천여개 세웠다는 것 자체가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그 석상이 누구를 나타내며 왜 세웠는지 명확한 해답입니다. 안타깝게도 석상을 만든 원주민의 후예들은 노예로 사라지고 다만 그들이 폴리네시아인일 것이라는 추측 뿐입니다.
1.석굴암과 불국사
2. 팔만대장경
3. 창덕궁
4. 수원성
5. 알타미라 동굴벽화 와 라스코 동굴벽화
6. 스톤헨지
7. 만리장성
8. 모아이 와 이스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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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21
  • 저작시기200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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