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최신, 학군단면접보는노하우 & ROTC면접자료 기출문제및 모범답변정리 & ROTC면접토론문제, 최근경향예상문제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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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최신, 학군단면접보는노하우 & ROTC면접자료 기출문제및 모범답변정리 & ROTC면접토론문제, 최근경향예상문제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ROTC 기출문제 및 모범답변 모음정리

2. ROTC 토론 기출문제 및 모범 예시문 모음

3. ROTC 예상문제 및 모범답변샘플정리

4. 면접 준비 시 유의사항 및 면접 팁

5. 면접 시 복장 및 자세에 관한 유의 사항

본문내용

면접관이 입맛에 맞는 답변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격에 한걸음 더 다가 설수 있을 것입니다.
① 제1 면접시험장에서의 요령
ROTC면접은 학교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4가지 면접시험장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제 1면접시험장에서는 수험번호가 가장 앞 번호인 학생이 조의 대표가 되어서 여러 가지 주제 중에 한 개의 주제를 뽑아 그 주제에 맞춰 5-7명의 조원들이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원활한 토론을 위하여 10분정도 종이에 자기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정리를 다 마치게 되면 면접장 안으로 들어가 수험범호 순으로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정돈된 말솜씨를 자랑하는 것과 더불어 타인이 발언할 차례에 귀를 기울여 듣고, 경청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토론의 기본은 잘 말하고, 잘 듣는 것이다. 따라서 또박또박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 만큼이나, 타인의 의견에 대해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큰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②제2 면접시험장에서의 요령
두 번째 면접 시험장에서는 다소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처음 학군단에 지원할 때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신원진술서를 미리 복사해 두고 그 복사본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간혹 처음 지원할 때 제출했던 자소서에 내용을 부풀려서 쓴 지원자들이 면접시에는 정작 그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해 거짓이 들통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합격은 거의 불가하다. 때문에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의 내용과 자신이 말하는 면접의 구술 내용이 일치하도록 미리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2번째 면접시험장에서는 개인적인 질문 이외에도 장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몇가지 기본적인 질문들을 던지는 경우도 많으므로, 이런 류의 질문들에 충분한 준비를 해 둘 필요가 있다. 이런 문제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동안 ROTC 면접에서 나왔던 기출문제를 충분히 숙지해 두는 것이다.
③ 제3 면접시험장에서의 요령
세 번째 면접 시험장에서는 기본적인 발성과, 발음, 제식동작, 용모의 단정함 등을 평가한다. 먼저 군인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우렁찬 목소리를 테스트할 때에는 최대한 낼 수 있는 한 큰소리를 내도록 한다. 하지만 목소리를 낼 때 찢어지는 듯한 가는 소리보다는 되도록 남자답게 묵직한 소리를 내도록 하자. 한편 정확한 발음을 볼 때에는 정해진 문장을 또박 또박 읽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테스트를 위해 며칠 전부터 [간장공장장은~~] [니가 깐 콩깍지는 ~~]류의 발음테스트 문장들을 충분히 연습하면 좋다. 또한 이때 용모와 자세를 보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누그러 뜨리지 않고, 삐딱한 자세를 보여 빈틈을 보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도있는 동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간단한 제식동작을 테스트를 위해 며칠전 군대를 다녀온 아는 선배들을 동원해 제식동작의 FM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④제4 면접시험장에서의 요령
네 번 째 면접시험장은 잡다한 질문을 많이 하는 곳인데, 질문의 수준이 너무 포괄적이고, 예측이 불가능해 준비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때문에 상식 수준에서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은 많은 것을 말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아는 수준에서 정돈된 답변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면접 보기 며칠 전부터 미리 시사적인 내용이나, 핫이슈에 대한 내용들을 충분히 숙지해 놓을 필요가 있다.
5.면접 시 복장 및 자세에 관한 유의 사항
①복장
ROTC 면접을 관장하는 면접관들은 모두 현역 군인이기 때문에 군인정신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다. 따라서 매우 깐깐하고 엄격한 경우가 많으므로 면접당일 최대한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가장 좋은 옷은 깔끔한 양복이다. 또 양복의 색상도, 검은색, 회색 등의 어두운색 계통이 좋으며, 자극적인 색상의 옷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넥타이를 할 경우 단정한 느낌을 배가 시킬 수 있는데, 이때 넥타이의 색상 역시 너무 화사하지 않고, 어두운 계통이 적당하다. 물론 꼭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법은 없고, 정장을 입지 않고 면접에 참가했는데도 불구하고, 합격한 사람도 더러 존재한다. 그러나, 정장을 입은 사람이 면접관의 눈에는 가장 깔끔해 보이고 단정해 보인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②용모 및 언어와 자세
긴 고3 수험생의 생활을 청산하고, 대학생이 된 대학교 1, 2학년 때에는 한창 멋을 부리고 싶은 때이다. 그러나, ROTC 면접에서는 단정함과 깔끔함이 생명이므로 머리가 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짧게 자르고, 염색을 했던 사람이라면 다시 흑발로 돌이켜야 한다. 또 귀걸이를 했던 사람은 반드시 잊지 말고 귀걸이를 빼고 면접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한편 말투도 주의해야 한다. 일상 속에서는 ‘다, 까’ 로 끝나는 말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간혹 ~~ 어요,,, ~~ 한것 같아요,,, 등의 말투가 튀어나올 수 있다. 때문에 면접 보기 며칠 전부터는 재미삼아, 또 연습삼아, 주위 사람들에게 다, 까 로 끝나는 말을 사용하면 면접장에서 수월하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면접에서는 답변을 하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그러나 일상생활속에서는 자신이 말을 할 때 어떠한 자세인지, 어떠한 모습인지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이러한 연습을 위해 거울을 보며 말을 해 보는 연습이 좋다. 이렇게 하다보면 자신이 말을 할 때 어떠한 자세인지, 또 어떠한 모습인지 보다 객관적인 파악이 가능해 진다. 더불어 면접장에서 항상 군기 넘치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기본적인 제식동장에 대해서는 미리 군대에 다녀온 선배들이나 ROTC 선배들에게 배워 숙지해 둘 필요가 있으며, 거울을 보며 쉬지 않고 연습해 면접당일 자연스럽게 자세가 유지되도록 하면 큰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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