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영화 프리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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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리다 칼로 (영화 프리다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화선정배경 1

2. 영화‘프리다’ 1
1) 영화소개 1
2) 영화 키워드 1

3. 프리다 칼로는 누구인가? 2
1) 프리다 칼로 2
2) 프리다 칼로의 생애 2
3) 디에고 리베라와의 관계 3

4. 프리다 칼로의 작품

본문내용

생활 등을 민중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에 늠름한
감각과 힘에 넘치는 벽화 총116점을 그림.
-멕시코 고유의 색과 영감을 벽화로 제작하여
민중적이면서도 인디오적인 원시성을 과감하게 그려낸 화가.
프리다에게 디에고는 영혼이었고, 고통의 근원이었으며 삶의 목적이었다. 그 멕시코 혁명의 소용돌이 소겡서 인생과 예술을 꽃피운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두 사람은 연인이자 예술적 영감을 서로 교감하는 투쟁의 동지였다. 그들은 서로 사랑했고, 동료로 스승과 제자로 서로를 도왔지만 서로 독립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2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디에고 리베라의 세 번째 아내가 되었지만 지칠 줄 모르는 디에고 리베라의 사랑의 유희는 프리다 칼로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다.
4. 프리다 칼로의 작품
1) 프리다 칼로와 자화상
"나는 너무나 자주 혼자이기에, 또 내가 가장 잘 아는 주제이기에 나를 그린다.“
프리다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한 것은 사고후 침상에서 자화상을 그리면서 부터이다. 이때부터 그림은 그녀의 인생이자, 존재의 이유가 되었다
프리다의 짧고 고통스런 삶은 그녀의 그림에 잘 반영되어 있다.
2) 프리다 칼로 작품의 특징
프리다의 그림들은 사랑과 육체적 고통에 대한 탐색을 반영하고 있다. 불구의 몸에 대한 고통과 고독에서 창조해낸 자화상의 이미지와 디에고에게 받은 상처,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픔들이 그림에 담겨있다.
다소 강렬하고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때로는 기괴한 이미지들은 멕시코 본토 예술의 영향을 보여준다.
작품명-【붉은 옷을 입은 자화상】
누워서 운신할 수 없었던 칼로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며 스스로의 모습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작품명-【디에고와 나】
1929년 22살의 프리다는 42세의 디에고와 결혼한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코끼리와 비둘기의 결합이라 했다.
작품명-【떠있는 침대】
프리다는 사고와 잇단 수술로 디에고의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 세 번의 유산을 겪고 난 후 프리다는 유산에 대한 고통과 아이에 대한 갈망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작품명-【머리카락을 자른 자화상】
바닥에 잘린 머리카락이 널려있고 가위를 쥔 채 남장으로 앉아있는 자화상은 남편 디에고 리베라로부터 이혼 강요를 받은 후 그녀의 마음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작품명-【두 명의 프리다】
디에고가 다른 여인들과 관계에 빠져있는 동안 프리다는 존재가 분열되는 고통을 견뎌야 했다 디에고를 사랑하지만 독점할 수 없는 남자였으며 디에고를 사랑할수록 프리다의 외로움은 더욱 깊어갔다. 또 하나의 프리다는 고독과 아픔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그녀의 꿈이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프리다의 심장은 비어 있고 동맥은 끊어져 있다. 프리다에게 이별은 자아가 두개로 분열되는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작품명-【부서진 기둥】
32번의 수술 육체의 고통은 평생 프리다를 따라 다니는데 자신의 고통을 화폭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기둥은 자신의 손상된 척추로 기둥이 모두 금이 가서 위태위태하게 자신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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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05.03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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