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하나님의 행위
1. 속죄의 다른 묘사
1) 희생-예배의 언어
2) 화해-개인 관계의 언어
3) 구속-시장의 언어
4) 칭의-법정에서의 언어
2. 속죄에 관한 신학적 고찰
1) 피의 중요성
2) 십자가의 선포
Ⅲ. 하나님의 불변
Ⅳ. 하나님의 나라
1. 레25:4-5(안식년의 땅의 안식), 레25:11-12(희년의 땅의 안식)에서, 하나님께서 땅의 안식을 명하신 이유
1) 땅의 보호를 위해 - 하나님께서 땅 그 자체와 그 위의 동물을 사랑하시기 때문
2) 미래 세대가 현재 세대와 평등한 토지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의 절대성과 재물의 상대화의 교훈(레25:20-22)
2. 레25:6-7 우주적 밥상 공동체
3. 성경적 율법관
4. 핍박받는 소수 vs 책임있는 다수(사도 바울 vs 윌버포스)
Ⅴ. 하나님의 말씀
Ⅵ. 하나님의 백성
Ⅶ. 하나님과 성령
1. 창조의 신(The Creative Spirit)
2. 능력의 신(The Dynamic Spirit)
1) 하나님을 위한 일꾼
2) 하나님을 위한 대변자
Ⅷ. 하나님과 예배
Ⅸ. 결론
참고문헌
Ⅱ. 하나님의 행위
1. 속죄의 다른 묘사
1) 희생-예배의 언어
2) 화해-개인 관계의 언어
3) 구속-시장의 언어
4) 칭의-법정에서의 언어
2. 속죄에 관한 신학적 고찰
1) 피의 중요성
2) 십자가의 선포
Ⅲ. 하나님의 불변
Ⅳ. 하나님의 나라
1. 레25:4-5(안식년의 땅의 안식), 레25:11-12(희년의 땅의 안식)에서, 하나님께서 땅의 안식을 명하신 이유
1) 땅의 보호를 위해 - 하나님께서 땅 그 자체와 그 위의 동물을 사랑하시기 때문
2) 미래 세대가 현재 세대와 평등한 토지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의 절대성과 재물의 상대화의 교훈(레25:20-22)
2. 레25:6-7 우주적 밥상 공동체
3. 성경적 율법관
4. 핍박받는 소수 vs 책임있는 다수(사도 바울 vs 윌버포스)
Ⅴ. 하나님의 말씀
Ⅵ. 하나님의 백성
Ⅶ. 하나님과 성령
1. 창조의 신(The Creative Spirit)
2. 능력의 신(The Dynamic Spirit)
1) 하나님을 위한 일꾼
2) 하나님을 위한 대변자
Ⅷ. 하나님과 예배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메시지를 전하되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았다. 자기의 생각대로 예언하는 사람을 거짓 선지자라고 한다(겔13:2). 예언자라는 말은 영감을 나타내 주고 있는데 이 말의 뜻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다.\"를 의미한다. 예언자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유창한 증언에 말씀은 마치 샘이 솟아오르듯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던 것이다.(요7:38 참조)
Ⅷ. 하나님과 예배
요한복음 4장 23절은 아버지(성부)께서 참된 예배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실 때문에 예배는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예배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구원하셨고, 또한 이것을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목표로 삼으신다(엡1:3~14). 따라서 예배는 삶의 부가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삶의 핵심이며, 성경 전체의 강조점이다.
하나님께서 계명과 성문법과 규례와 율법과 율례 등의 형태로 어떤 기준들과 원칙과 방법 등을 세우기 시작하였을 때, 그분께 가장 중요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었다. 십계명 제1, 2계명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으뜸가는 책무이다(출3:14, 마22:37 참조).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셔서 그들이 광야 생활을 시작했을 때, 하나님은 그 백성이 당신께 예배하는 것에 그들의 삶의 목적을 두기를 원하셔서 예배 처소를 세우셨으니, 그것이 곧 성막이다. 성막 혹은 성전은 이스라엘의 삶의 중심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예배의 중심지로 성막을 주신 것이다. 그럴진대 예배는 삶의 핵심이요, 목적이 된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그러한 자들의 예배를 기뻐 받으신다면,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 또한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는 어떠한 예배인가?
첫째, 거짓 神들에 대한 예배이다. 넓은 의미에서 모든 사람들은 예배하는 자들이다. 따라서 그들이 하나님을 거절할 때, 그들은 자신들이 지어낸 거짓 신들을 예배하게 될 것이다. 이 거짓 신들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한 가지 예(例)는 세상의 물질적 신들 곧 富의 신이다(욥31:24~28). 또 하나는 망치와 끌로 만들어 조각한 우상 숭배이다(신4:14~19, 사2:6~10). 이런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숭배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파멸로 이끌어 간다.
둘째, 참 하나님께 그릇된 형태로 하는 예배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기뻐하시지 않는 방법으로 하는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어떤 형상이나 물질적인 표현으로나 우상 등, 어느 것으로든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으로 격하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때문에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관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아주 자세하게 그 방법과 양식을 제시하고 있다.
셋째, 참 하나님을 자기 방식대로 예배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지정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다가 즉사한 나답과 아비후(레10:1~2), 제사장의 직무를 범하여 제사하므로 저주를 받은 사울 왕(삼상13:8~4), 언약궤를 함부로 손으로 만졌다가 죽임을 당한 웃사 사건(삼하6:1~9) 등은 참 하나님을 자신의 방법대로 예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넷째, 참 하나님께 잘못된 태도로 하는 예배이다. 우리가 참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한다 해도 우리의 마음의 태도가 옳지 않다면 그 예배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말1:6~14, 3:13~15, 4:1~6). 이것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실제적인 문제이다. 우리는 ‘내가 올바른 태도로 예배에 임하고 있는가.’를 自問해 보아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러한 예배는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는다.
Ⅸ. 결론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셨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체를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하다. 그 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으셔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사랑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 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기도 한 것이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 하에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는 그 자리는 곧 하나님의 실체의 신부를 맞는 자리인 것이다. 아담, 해와의 부부사랑 이상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절대 사랑 이상이 종적으로 임재, 동참하시므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한 점에서 종횡의 기점을 중심하고 출발하여, 한 점에서 결실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필연이었다. 목적 없는 창조는 가상할 수 없다.
하나님께 있어서 창조가 필요하셨던 이유는 단 하나 참사랑의 이상이었다. 가장 간단하고 저급한 피조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각각 주체와 대상, 양성과 음성의 쌍쌍으로 전개하신 이유도 사랑 이상 아래 상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창조물의 사랑 이상과 하나님의 궁극적인 사랑 이상이 별개가 아니다. 인간세계의 남자와 여자의 사랑 완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 사랑이 완성되도록 하신 것이 창조원리이다. 태초에 인간을 아담, 해와 일남일녀로 창조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아담, 해와가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어 참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나아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 된 참된 부부가 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그 참사랑 속에서 아들·딸을 갖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참부모가 되는 것이다. 아담 해와가 참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실체를 입는 소망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참된 부부로 완성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이상의 완성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김홍전(1991), 예배란 무엇인가, 서울 : 도서출판 성약
월리엄 요크(2000), IVP, 제 1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One to One
조경철(2006), 예수와 하나님나라의 윤리, 서울 : 성서학 연구소
최갑종(1994), 성령과 율법, 서울 : 기독교 문서선교회
Lundstrom, 예수의 가르침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Moltmann, J, 김균진 역(1982), 삼위일체와 하나님 나라, 서울 : 대한기독교 출판사
Ⅷ. 하나님과 예배
요한복음 4장 23절은 아버지(성부)께서 참된 예배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실 때문에 예배는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예배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구원하셨고, 또한 이것을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목표로 삼으신다(엡1:3~14). 따라서 예배는 삶의 부가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삶의 핵심이며, 성경 전체의 강조점이다.
하나님께서 계명과 성문법과 규례와 율법과 율례 등의 형태로 어떤 기준들과 원칙과 방법 등을 세우기 시작하였을 때, 그분께 가장 중요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었다. 십계명 제1, 2계명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으뜸가는 책무이다(출3:14, 마22:37 참조).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셔서 그들이 광야 생활을 시작했을 때, 하나님은 그 백성이 당신께 예배하는 것에 그들의 삶의 목적을 두기를 원하셔서 예배 처소를 세우셨으니, 그것이 곧 성막이다. 성막 혹은 성전은 이스라엘의 삶의 중심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예배의 중심지로 성막을 주신 것이다. 그럴진대 예배는 삶의 핵심이요, 목적이 된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그러한 자들의 예배를 기뻐 받으신다면,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 또한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는 어떠한 예배인가?
첫째, 거짓 神들에 대한 예배이다. 넓은 의미에서 모든 사람들은 예배하는 자들이다. 따라서 그들이 하나님을 거절할 때, 그들은 자신들이 지어낸 거짓 신들을 예배하게 될 것이다. 이 거짓 신들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한 가지 예(例)는 세상의 물질적 신들 곧 富의 신이다(욥31:24~28). 또 하나는 망치와 끌로 만들어 조각한 우상 숭배이다(신4:14~19, 사2:6~10). 이런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숭배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파멸로 이끌어 간다.
둘째, 참 하나님께 그릇된 형태로 하는 예배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기뻐하시지 않는 방법으로 하는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어떤 형상이나 물질적인 표현으로나 우상 등, 어느 것으로든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으로 격하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때문에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관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아주 자세하게 그 방법과 양식을 제시하고 있다.
셋째, 참 하나님을 자기 방식대로 예배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지정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다가 즉사한 나답과 아비후(레10:1~2), 제사장의 직무를 범하여 제사하므로 저주를 받은 사울 왕(삼상13:8~4), 언약궤를 함부로 손으로 만졌다가 죽임을 당한 웃사 사건(삼하6:1~9) 등은 참 하나님을 자신의 방법대로 예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넷째, 참 하나님께 잘못된 태도로 하는 예배이다. 우리가 참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한다 해도 우리의 마음의 태도가 옳지 않다면 그 예배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말1:6~14, 3:13~15, 4:1~6). 이것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실제적인 문제이다. 우리는 ‘내가 올바른 태도로 예배에 임하고 있는가.’를 自問해 보아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러한 예배는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는다.
Ⅸ. 결론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셨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체를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하다. 그 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으셔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사랑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 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기도 한 것이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 하에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는 그 자리는 곧 하나님의 실체의 신부를 맞는 자리인 것이다. 아담, 해와의 부부사랑 이상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절대 사랑 이상이 종적으로 임재, 동참하시므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한 점에서 종횡의 기점을 중심하고 출발하여, 한 점에서 결실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필연이었다. 목적 없는 창조는 가상할 수 없다.
하나님께 있어서 창조가 필요하셨던 이유는 단 하나 참사랑의 이상이었다. 가장 간단하고 저급한 피조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각각 주체와 대상, 양성과 음성의 쌍쌍으로 전개하신 이유도 사랑 이상 아래 상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창조물의 사랑 이상과 하나님의 궁극적인 사랑 이상이 별개가 아니다. 인간세계의 남자와 여자의 사랑 완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 사랑이 완성되도록 하신 것이 창조원리이다. 태초에 인간을 아담, 해와 일남일녀로 창조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아담, 해와가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어 참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나아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 된 참된 부부가 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그 참사랑 속에서 아들·딸을 갖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참부모가 되는 것이다. 아담 해와가 참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실체를 입는 소망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참된 부부로 완성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이상의 완성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김홍전(1991), 예배란 무엇인가, 서울 : 도서출판 성약
월리엄 요크(2000), IVP, 제 1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One to One
조경철(2006), 예수와 하나님나라의 윤리, 서울 : 성서학 연구소
최갑종(1994), 성령과 율법, 서울 : 기독교 문서선교회
Lundstrom, 예수의 가르침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Moltmann, J, 김균진 역(1982), 삼위일체와 하나님 나라, 서울 : 대한기독교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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