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성경(성서)의 목적
1. 그리스도를 믿게 하자는 목적을 둔 성경(20:30)
2. 종으로 바로 역사하기 위한 목적(계22:6)
3. 교회로 환난에서 구원받게 하기 위한 목적(계22:16)
Ⅲ. 성경(성서)의 예표와 실상
1. “이삭”은 “그리스도”의 예표
2. 엘리에셀은 성령의 예표
3. 리브가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
4. “요나”는 유대 민족의 예표
5. 그리스도의 예표인 “요셉”
Ⅳ. 성경(성서)의 토지정의
Ⅴ. 성경(성서)의 교육
1. 유대인의 교육특징
1) 언약과 지성 교육 세계 1위(탈무드, 토라, 쉐마)
2) 여호와 교육 세계 1위(신6:4-9) - 뿌리를 내리라
3) 삶과 율법교육 세계 1위
4) 경제. 시간관리 훈련 세계 1위
5) 자부심 교육 세계 1위
2. 유대인 교육 실패
1) 언약중의 생명 안식 취 하위
2) 복음교육 무지
3) 그리스도 적대교육
4) 실패한 유대인
5) 세계사에 영향 준 실패(애굽, 바벨론, 앗수르, 로마, 독일)
3. 오늘의 유대인
1) 세계를 장악한 유대인
2) 시대적 문제를 안고 있는 유대인
3) 세계 최고의 희망인 유대인
4) 유대인이 복음 받으면
4. 세계와 유대인의 복음화 방법
Ⅵ. 성경(성서)과 경제적 재앙
Ⅶ. 성경(성서)과 오행
1. 生의 측면
2. 長의 측면
3. 收의 측면
4. 藏의 측면
Ⅷ. 성경(성서)에 대한 비판
1. 아인슈타인
2. 니체
3. 톨스토이
4. 존 스튜어트 밀
5. 라즈니쉬
6. 김용옥
7. 쇼펜하우어
8. 볼테르
9. 윌 듀란트
10. 슈바이처
11. 루소
12. 러셀
Ⅸ. 결론
참고문헌
Ⅱ. 성경(성서)의 목적
1. 그리스도를 믿게 하자는 목적을 둔 성경(20:30)
2. 종으로 바로 역사하기 위한 목적(계22:6)
3. 교회로 환난에서 구원받게 하기 위한 목적(계22:16)
Ⅲ. 성경(성서)의 예표와 실상
1. “이삭”은 “그리스도”의 예표
2. 엘리에셀은 성령의 예표
3. 리브가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
4. “요나”는 유대 민족의 예표
5. 그리스도의 예표인 “요셉”
Ⅳ. 성경(성서)의 토지정의
Ⅴ. 성경(성서)의 교육
1. 유대인의 교육특징
1) 언약과 지성 교육 세계 1위(탈무드, 토라, 쉐마)
2) 여호와 교육 세계 1위(신6:4-9) - 뿌리를 내리라
3) 삶과 율법교육 세계 1위
4) 경제. 시간관리 훈련 세계 1위
5) 자부심 교육 세계 1위
2. 유대인 교육 실패
1) 언약중의 생명 안식 취 하위
2) 복음교육 무지
3) 그리스도 적대교육
4) 실패한 유대인
5) 세계사에 영향 준 실패(애굽, 바벨론, 앗수르, 로마, 독일)
3. 오늘의 유대인
1) 세계를 장악한 유대인
2) 시대적 문제를 안고 있는 유대인
3) 세계 최고의 희망인 유대인
4) 유대인이 복음 받으면
4. 세계와 유대인의 복음화 방법
Ⅵ. 성경(성서)과 경제적 재앙
Ⅶ. 성경(성서)과 오행
1. 生의 측면
2. 長의 측면
3. 收의 측면
4. 藏의 측면
Ⅷ. 성경(성서)에 대한 비판
1. 아인슈타인
2. 니체
3. 톨스토이
4. 존 스튜어트 밀
5. 라즈니쉬
6. 김용옥
7. 쇼펜하우어
8. 볼테르
9. 윌 듀란트
10. 슈바이처
11. 루소
12. 러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념과 가치로 중무장하고 필요하다면 주위의 민족을 야만인이라 단정하고 정복하는 것을 하나님의 계시라고 선동한다』
『첫 자식을 재물로 바치는 것, 성찬식에서 피를 마시는 것, 이성과 지혜에 대한 경멸, 육체적, 비육체적인 것을 막론하고 온갖 종류의 고문 등등 이러한 것들이 기독교적인 것이다』
『아직 유럽은 불교를 받아들일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 불교는 문명의 종말과 피곤함 때문에 생긴 종교이지만, 기독교는 문명의 맹아도 아직 보지 못했다. 기독교는 필요하다면 인류를 파멸시킬 것이다.』
3. 톨스토이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 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 종교의 파악자라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기독교의 기만적인 최면술에 사로잡힌 결과, 자기들에게 주입된 사이비종교를 진실하고 유일한 종교로 생각하고, 그 밖에는 어떤 종교도 없으며 또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기독교도들이다』
4. 존 스튜어트 밀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 상상이 가는가?』
5. 라즈니쉬
『이제 기독교 신학자들조차도, 기독교 복음서가 사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복음서에 서술된 산들은 실제 지명과 같지 않다. 강들과 호수들도 역시 실제지명과 같지 않다. 모든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보지도 못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다』
6. 김용옥
『기독교는 교리에 문제가 있다. 그 교리가 저급하고 유치하고 모순투성이며 독선적이며 배타적이다』
『오늘 우리 20세기를 회고해볼 때, 우리 20세기의 최대의 죄악은 바로 악마와 천사라고 하는 얄팍한 기독교적 사유 속에서 세상을 보았던 윤리적 이원성이다』
7. 쇼펜하우어
인도의 「우파니샤드」를 읽고 나서 한 말
『아 이렇게 내 마음에 붙어 있던 유대인의 미신을 깨끗이 씻어 줄 수 있는가!』
8. 볼테르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9. 윌 듀란트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10. 슈바이처
『예수는 머지않아 초자연적인 하나님 나라가 곧 출현하리라고 전했지만, 이 나라는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로서의 예수는 오류를 범했다』
11. 루소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
『만약 지상에 단 하나의 종교가 있어서, 그것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한 고통만 있다면, 그런 종교의 신은 가장 부정한, 또 가장 잔인한 폭군일 것이네』
12. 러셀
『나는 그의 창조물인 인간을 상벌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수많은 윤리적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우리가 기독교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악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저는 많은 교회로 조직된 기독교도의 종교가 세계의 도덕적 진보의 제1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Ⅸ. 결론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올바른 뜻을 확인하는 일과 그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이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사물에 대해서 가르치거나 符號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어떤 사물을 가리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은 부호이다. 사물 자체가 부호는 아니지만, 누구든지 말을 쓸 때에는 어떤 부호를 사용하므로 부호는 동시에 사물이다. 따라서 모든 사물을 부호라고 하지는 않는다.
무언가를 즐긴다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즐긴다는 것은 우리를 安住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며 그리하여 전진을 가로막는다. 만일 저급한 일에 빠졌을 때는, 진정으로 즐겨야 할 일을 놓치는 수가 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합당하게 이용하는 것은 사용이라 하고 그것을 즐기는 일이 합당하지 않을 때 악용이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 방황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려면 세상을 이용하되 즐겨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즐김의 진정한 대상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이는 모든 즐거움의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하기보다는 그 원인이라고 하여야 한다. 따라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 하나님이시며, 이는 개체로서 하나의 완전한 실체이시며 동시에 하나의 실체이시다. 삼위는 각각 영원성, 불변성, 존엄성 그리고 동시에 권능이시다.
하나님에 대해서 찬양하는 것은 합당한가 라는 말을 원해서 라고 했다면 그것은 내가 하고자 한 말은 아니었다. 그래서 형언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언어모순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대성에 대해서 알맞은 말을 할 수 없을지라도 그분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것을 기뻐하신다. 라틴어의 “데우스(DEUS)\" 라고 하는 말에서, 영원한 최고성을 생각하게 한다.
지성의 노력으로 신 개념을 얻으려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든 물체의 위에 두며 지성적이며 영적인 존재들이라고 할지라도 변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그 위에 두려고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존재하고 하면서 생명 자체라고 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라 할지라도 어리석거나 현명할 때가 있지만, 지혜 자체이신 하나님은 현명하지 않을 때가 없다. 사람은 그 자신 안에서는 변하지 않는 것을 깨닫지 못하므로 그들 자신의 본성을 초월하지 아니하고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을 청결히 해야 한다. 청결한 소원과 착한 습관만이 우리를 진리케 한다.
참고문헌
곽선희,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서, 교회와 신학 4집, 1971
신성종, 엠마오성경연구, 서울 : 명지대학출판부. 1980
원용국, 성경 형성의 역사, 서울 : 경향문화사, 1983
최에스더 저,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규장, 2007
홍덕기, 다산 정약용의 토지개혁 사상, 전남대학교 출판부, 2001
E.뷔르트바인, 방석종 역, 성서본문비평입문, 서울 : 대한기독교출판사, 1987
『첫 자식을 재물로 바치는 것, 성찬식에서 피를 마시는 것, 이성과 지혜에 대한 경멸, 육체적, 비육체적인 것을 막론하고 온갖 종류의 고문 등등 이러한 것들이 기독교적인 것이다』
『아직 유럽은 불교를 받아들일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 불교는 문명의 종말과 피곤함 때문에 생긴 종교이지만, 기독교는 문명의 맹아도 아직 보지 못했다. 기독교는 필요하다면 인류를 파멸시킬 것이다.』
3. 톨스토이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 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 종교의 파악자라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기독교의 기만적인 최면술에 사로잡힌 결과, 자기들에게 주입된 사이비종교를 진실하고 유일한 종교로 생각하고, 그 밖에는 어떤 종교도 없으며 또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기독교도들이다』
4. 존 스튜어트 밀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 상상이 가는가?』
5. 라즈니쉬
『이제 기독교 신학자들조차도, 기독교 복음서가 사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복음서에 서술된 산들은 실제 지명과 같지 않다. 강들과 호수들도 역시 실제지명과 같지 않다. 모든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보지도 못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다』
6. 김용옥
『기독교는 교리에 문제가 있다. 그 교리가 저급하고 유치하고 모순투성이며 독선적이며 배타적이다』
『오늘 우리 20세기를 회고해볼 때, 우리 20세기의 최대의 죄악은 바로 악마와 천사라고 하는 얄팍한 기독교적 사유 속에서 세상을 보았던 윤리적 이원성이다』
7. 쇼펜하우어
인도의 「우파니샤드」를 읽고 나서 한 말
『아 이렇게 내 마음에 붙어 있던 유대인의 미신을 깨끗이 씻어 줄 수 있는가!』
8. 볼테르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9. 윌 듀란트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10. 슈바이처
『예수는 머지않아 초자연적인 하나님 나라가 곧 출현하리라고 전했지만, 이 나라는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로서의 예수는 오류를 범했다』
11. 루소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
『만약 지상에 단 하나의 종교가 있어서, 그것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한 고통만 있다면, 그런 종교의 신은 가장 부정한, 또 가장 잔인한 폭군일 것이네』
12. 러셀
『나는 그의 창조물인 인간을 상벌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수많은 윤리적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우리가 기독교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악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저는 많은 교회로 조직된 기독교도의 종교가 세계의 도덕적 진보의 제1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Ⅸ. 결론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올바른 뜻을 확인하는 일과 그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이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사물에 대해서 가르치거나 符號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어떤 사물을 가리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은 부호이다. 사물 자체가 부호는 아니지만, 누구든지 말을 쓸 때에는 어떤 부호를 사용하므로 부호는 동시에 사물이다. 따라서 모든 사물을 부호라고 하지는 않는다.
무언가를 즐긴다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즐긴다는 것은 우리를 安住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며 그리하여 전진을 가로막는다. 만일 저급한 일에 빠졌을 때는, 진정으로 즐겨야 할 일을 놓치는 수가 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합당하게 이용하는 것은 사용이라 하고 그것을 즐기는 일이 합당하지 않을 때 악용이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 방황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려면 세상을 이용하되 즐겨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즐김의 진정한 대상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이는 모든 즐거움의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하기보다는 그 원인이라고 하여야 한다. 따라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 하나님이시며, 이는 개체로서 하나의 완전한 실체이시며 동시에 하나의 실체이시다. 삼위는 각각 영원성, 불변성, 존엄성 그리고 동시에 권능이시다.
하나님에 대해서 찬양하는 것은 합당한가 라는 말을 원해서 라고 했다면 그것은 내가 하고자 한 말은 아니었다. 그래서 형언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언어모순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대성에 대해서 알맞은 말을 할 수 없을지라도 그분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것을 기뻐하신다. 라틴어의 “데우스(DEUS)\" 라고 하는 말에서, 영원한 최고성을 생각하게 한다.
지성의 노력으로 신 개념을 얻으려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든 물체의 위에 두며 지성적이며 영적인 존재들이라고 할지라도 변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그 위에 두려고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존재하고 하면서 생명 자체라고 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라 할지라도 어리석거나 현명할 때가 있지만, 지혜 자체이신 하나님은 현명하지 않을 때가 없다. 사람은 그 자신 안에서는 변하지 않는 것을 깨닫지 못하므로 그들 자신의 본성을 초월하지 아니하고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을 청결히 해야 한다. 청결한 소원과 착한 습관만이 우리를 진리케 한다.
참고문헌
곽선희,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서, 교회와 신학 4집, 1971
신성종, 엠마오성경연구, 서울 : 명지대학출판부. 1980
원용국, 성경 형성의 역사, 서울 : 경향문화사, 1983
최에스더 저,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규장, 2007
홍덕기, 다산 정약용의 토지개혁 사상, 전남대학교 출판부, 2001
E.뷔르트바인, 방석종 역, 성서본문비평입문, 서울 : 대한기독교출판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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