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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철학, 기독교(그리스도교) 접촉점, 기독교(그리스도교) 십계명, 기독교(그리스도교) 역사이해,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종교개혁,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소설, 기독교(그리스도교) 관련 유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철학

Ⅲ.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접촉점
1. 출발점에 관한 로마 카톨릭의 교리
2. 비칼뱅주의적 프로테스탄티즘
3. 일관성이 좀 덜 있는 칼뱅주의
4. 로마 카톨릭 교회의 딜레마
5. 개혁주의자의 입장

Ⅳ.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십계명
1. 제1계명
2. 제2계명(상)
3. 제2계명(하)
4. 제3계명
5. 제4계명(상)
6. 제4계명(하)
7. 제 5계명
8. 제 6계명
9. 제 7계명
10. 제 8계명
11. 제 9계명
12. 제 10계명

Ⅴ.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역사이해

Ⅵ.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종교개혁

Ⅶ.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소설

Ⅷ. 기독교(그리스도교) 관련 유적
1. 성 소피아(이스탄불)
2.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보스포로스 대교(제1교)
3. 룸엘리히사르 성(제2교)
4. 밧모 섬의 계시 동굴(The Holy of the Divine Apocalypse)
5. 밧모 섬, 사도 요한 수도원에 있는 종탑(Bell Tower)
6. 에베소 사도 요한 기념 교회 정문(추격의 문)
7. 사도 요한 기념 교회
8. 에베소 성 마리아 교회
9. 누가의 묘
10. 셀서스 도서관(에베소)
12. 대원형 극장(에베소)
13. 서머나 교회(폴리갑 기념 교회)
14. 버가모 교회(세라피스 신전)
15. 트라얀 신전 기초 회랑
16. 두아디라 교회
17. 사데 교회(사르다스의 아데미 신전)
18. 셀모자이크 유대 회당
19. 대리석 임페리얼 홀(사데 목욕․체육관)
20. 빌라델비아 교회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 칭찬받은 교회인 서머나 교회는 사도 요한의 수제자(속 사도)폴리갑이 시무한 곳으로 현재의 성전은 순교자 폴리갑의 기념 성전으로 평시에는 문을 잠가 두는 듯 탐사단이 도착한 후 초인종을 눌러 관리인의 안내를 받아 들어갈 수 있었다.
14. 버가모 교회(세라피스 신전)
이 버가모 교회는 사도 요한 당시에 성전으로 쓰였던 바잘리카(붉은 홀)이다. 본래는 이집트의 세라피스,아이시스, 합포크라테스 등 세 신을 숭배하던 신전이었다. 세 개의 신당은 자취만 남아 있고 폭 26cm, 길이 60m의 이 바잘리카는 오랜 세월 수축되어 벽 두께가 2m나 되었다. 놀라운 것은 이 성전에서 바라보이는 높은 산(해발 350m)에는 옛 도시 아크로폴리스의 유적들이 있는데 경사진 산에 회랑을 건축하고 그 위에 트라얀 신전을 흰 대리석으로 건축했다.
15. 트라얀 신전 기초 회랑
트라얀 신전은 가파른 산비탈을 축대를 쌓아 메운 것이 아니라, 칸칸이 회랑을 쌓아 방을 만들고 그 지붕을 아치형으로 축조하여 광장을 만든 후 그 위에 신전을 건축하는 고도의 건축술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우측 부분에는 큰 방들이 있다.
16. 두아디라 교회
버가모 남동쪽 약 100km지점에 아키자르가 있다. 이곳이 옛 두아디라라는 말을 듣고 두아디라 교회를 찾던 우리는 가슴 아픈 현장에 도착했다. 도심한가운데 무너진 벽체 앞에서 암담한 느낌을 받았고 교회의 전통들을 이어오지 못한 아쉬움과 죄책감이 교차하였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주 장사 루디아(사도행전16:14～15)가 전도단을 강권하여 머물게 하던 두아디라의 첫 열매 루디아의 후예들이 쓰레기가 나뒹구는 성전 터에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쩌다가 옛 성 두아디라 교회는 폐허만 남고 현대 아키자르의 곳곳엔 회교 사원 모스크만 하늘을 찌르듯 솟아올랐는가?
17. 사데 교회(사르다스의 아데미 신전)
초기 기독 교회의 성전으로 쓰였던 이 아데미 신전은 그리스 7대 신전 중 3대 신전으로 그 크기(45.7 x 99.2m)가 파르테논 신전(30.9 x 69.5m)보다 더 큰 규모였다. 뱃머리처럼 솟아오른 300m의 산부리위에 세워진 사데는 난공불락의 도성이었다. 17년 대지진 때 파괴된 후 풍요로웠던 12개 도성이 폐허가 되었고 사데는 과거의 영광 속에 서만 남아 있었다.
18. 셀모자이크 유대 회당
사데에 있는 목욕체육관(Bath-Gymnasium(Complex)연습장. 홀의 남쪽은 3세기 후기에 이 도시에 살던 유대인 공동체에 기념 회당으로 양도되었다. 이들은 안티오쿠스 왕에 의해 바벨론으로부터 이주된 1,600세대의 유대인들로 도시 건설 노무자로 사역케 했다. 이들이 후에 사데 교회 성도들을 핍박하였다고 한다.
19. 대리석 임페리얼 홀(사데 목욕체육관)
사데 지방은 향락의 도시였다. 넓이가 7,000평에 가까운 목욕체육관이 있었다. 211년에 지어진 목욕체육관의 동쪽 절반은 각종 연습장으로 쓰였고 서쪽의 절반은 둥근 지붕 홀로 목욕탕이었다. 사진은 사데 목욕체육관에 있는 대리석 임페리얼 홀로 1964～1973년에 복원되었다.
20. 빌라델비아 교회
6세기경 건축된 빌라델비아 교회로 3개의 기둥이 두 줄로 서있고 기둥 사이를 아치형으로 연결한 성전이다. 빌라델비아에는 여러 번 지진이 일어났다고 한다. ‘지진투성이의 도시’에 두 개의 기둥만 남은 빌라델비아 교회.“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요한계시록3:12)라는 주님의 말씀이 새롭게 떠오른다.
Ⅸ. 결론
한국의 기독교는 세계 선교의 역사 속에서도 보기 드물게 성공적인 경우라고 말할 수 있다. 카톨릭을 기준으로 200여년, 그리고 개신교를 기준으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 기독교는 그 양적인 성장의 면에서 괄목할 만한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이웃의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같은 아시아 국가 중의 하나인 인도의 경우가 한국보다 훨씬 앞서 그리고 더욱 많은 서구 선교사들이 파송되었던 점을 비교해 보면 한국의 기독교의 번영은 더욱 이채롭다. 그러한 성공의 이유에 대한 분석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다. 최근의 한국교회사를 서술하는 입장에 있어서도, 주로 선교사(宣敎師) 중심의 교회사(백낙준 등), 민족주체적 입장의 교회사(민경배등), 민중사관에 의한 교회사(오윤태, 김광수, 송길섭 등) 등의 교회사 연구 분야들과 함께 근래에는 보다 포괄적 의미의 교회사 서술의 시도(한국기독교사 연구회)등이 시도되고 있다 . 이러한 요즈음의 연구방향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한국기독교의 어제와 오늘은 우리에게 있어서 어느 한쪽의 시각으로만 접근하여서는 참 면모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점이다.
한국교회 초기부흥과 성장은 기본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민중중심의 교회 건립과 함께 ‘네비우스정책’이라는 선교 정책이 한 몫을 담당한다. 중국에 파송되었던 네비우스선교사를 통해 한국 선교의 정책을 자문 받아 이를 시행한 결과 한국교회는 자립, 자치의 원칙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게 되었고, 이러한 원칙에서 자라나는 교인들은 자연스럽게 독립적 신앙인격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이 같은 독립적 신앙인격은 기독교 선교를 위한 열정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한인 신자들의 전도열은 한국교회와 같이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에선 찾아볼 수 없으리만치 고도화 되어 있었다.”고 백낙준은 회고한다. “북구주 각국의 기독교화에는 4세기를 요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이 약 400년을 지나는 동안에도 외지(外地)에 전도하려는 노력이 거의 없었다.”라고 서구의 교회에 대하여 무어(E.C.Moore)는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특징 중 하나는 전수(傳受)와 전도(傳道)가 병행되었다는 점이다.
참고문헌
김봉군 / 한국 소설의 기독교 의식 연구, 민지사
김해연 / 기독교 종교개혁사, 은성출판사
기독교역사문화연구소 엮음 / 한국의 기독교, 겹보기, 2001
이토 고이치 저, 김정환 역 / 성서로 배우는 TOP SALES 십계명, 지식여행, 2007
위르겐 몰트만 / 오시는 하나님, S
D. 본회퍼, 문희석 역 / 창조·타락·유혹, 대한기독교서회, 1980
J.Bentley, 김쾌상 역 / 기독교와 마르크시즘, 일월서각,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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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그리스도교,   십계명,   종교개혁,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