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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혼인 통계, 우리나라의 경제 통계, 우리나라의 복지 통계, 우리나라의 사망 통계, 우리나라의 농어업 통계, 우리나라의 광업과 제조업 통계, 우리나라의 운수업 통계, 우리나라의 실업 통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우리나라의 혼인 통계
1. 평균 혼인연령
2. 평균 초혼연령
3. 평균 재혼연령
4. 평균 이혼연령

Ⅲ. 우리나라의 경제 통계
1. 수출입 동향
2. 외국인투자 동향
3. 소비자 물가
4. 실업
5. 외환보유고
6. 대외채권 및 채무
7. 환율
8. 금리 및 주가

Ⅳ. 우리나라의 복지 통계
1. 노인문제
2. 본인의 노후 준비방법
3. 생활비(용돈)마련 방법
4.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
5. 여가시간 활용 의향
6. 향후 자녀와 동거여부 및 장래 살고 싶은 곳
7. 만10세 이하 자녀 양육실태 및 견해
8. 성차별에 대한 인식
9. 사회보험료 부담에 대한 인식
10. 생활여건의 변화
11.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것
12.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

Ⅴ. 우리나라의 사망 통계
1.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
2. 신생물
3. 내분비․영양 및 대사성 질환
4. 순환기계 질환
5. 호흡기계 질환
6. 사망의 외인
7.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징후

Ⅵ. 우리나라의 농어업 통계
1. 농어업법인 총사업체수
2.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1) 농업법인은 7,915개로 전년대비 9.8% 증가하였으나, 이중 39.8%만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 법인당 출자자수는 19명이며, 출자금은 184백만원이다
3) 운영중인 농업법인의 종사자수는 총 28,849명(사업체당 9명)이다
4) 농업법인의 정부융자금 잔액은 법인당 304백만원이다
5)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농업법인의 지난 1년간 총 판매액은 2조 610억원(사업체당 655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1.2% 증가했다
6) 결산법인(전체의 49.6%)의 전년말 현재 법인당 자본대비 부채비율은 253%이며, 29.4%가 결손으로 나타났다
3. 어업법인(영어조합법인)
1) 전체 854개 영어조합법인 중 30.2%인 258개 법인만 정상 운영
2) 법인당 출자자수는 7명이며, 출자금은 141백만원이다
3) 운영중인 영어조합법인의 종사자수는 총 1,862명(사업체당 7명)이다
4) 정부융자금 잔액은 법인당 224백만원이다
5) 지난 1년간 총 판매액은 829억원(사업체당 321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39.3% 증가했다
6) 결산서를 작성하는 영어조합법인(48.4%에 불과)의 전년 말 현재 법인당 자본대비 부채비율은 240%이며, 24.0%가 결손이다

Ⅶ. 우리나라의 광업과 제조업 통계
1. 사업체수
2. 종사자수
3. 출하액
4. 부가가치
5. 유형자산

Ⅷ. 우리나라의 운수업 통계
1. 기업체수
2. 종사자수
3. 연간급여액

Ⅸ. 우리나라의 실업 통계
1. 최근에 추가로 비경제활동인구화된 추가 실업자 추계 : 59만 7천명
2.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항상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적극적 구직의사를 가진 실망실업자 추계 : 비경제활동인구의 5.1% - 66만 2천명
3. 최근에 추가로 무급가족종사자화된 실업자 추계 : 30만 2천명
4. 건설 일용직 노동자 가운데 완전 실업자 : 65만 7천명
5. 최종 수정된 추정 실업자와 실업률(종합)

참고문헌

본문내용

상인구 3,515만 명 가운데 비경제활동인구가 1,359만 명으로 그 비중이 38.7%로 늘었다. 15세 이상인구 가운데 비경제활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최근 1년 동안 1.7% 만큼 증가한 것이다.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비경제활동인구의 비중은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줄어들어왔다. 90년 40.0%이던 비경제활동인구의 비중은 해마다 줄어 97년에는 37.8%까지 줄었다. 그러나 최근의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자 증가로 실업자 중 상당수가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되면서 비경제활동인구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적어도 최근에 추가로 늘어난 비경제활동인구층은 추가로 늘어난 실업자로 볼 수 있다. 경기침체로 구직길이 막힌 실업자가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1년 동안 추가로 늘어난 1.7% 만큼의 비경제활동인구를 실업자로 추정하면 그 규모는 59만 7천명이다(15세 이상인구 3,514만 6천명 × 0.017).
최근 1년 동안 비경제활동인구화된 추가 실업자수
= 15세 이상인구의 1.7% = 3,514만 6천명 × 0.017 = 59만 7천명
실업자는 203만 1천명으로 늘어 실업률은 9.2%에 이르게 되고, 대신 비경제활동인구는 1,298만 8천명으로 줄게 된다.
2.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항상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적극적 구직의사를 가진 실망실업자 추계 : 비경제활동인구의 5.1% - 66만 2천명
최근에 추가로 비경제활동인구화된 실업자를 제외하고도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는 취업의사는 갖고 있지만 구직활동을 포기한 실망실업자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통계청이 조사발표한 『고용구조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15.7%가 취업의사를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 가운데 가사와 육아, 통학 및 질병 등으로 실질적 취업이 쉽지 않은 층을 제외한 5.1%는 기회가 주어질 경우 언제라도 취업이 가능한 적극적인 취업의사를 가진 층이다. 즉 최소한 비경제활동인구의 5.1%는 실질적인 실업자로 봐야한다.
비경제활동인구의 5.1%를 실업자로 추정하면 실업자수는 66만 2천명(비경제활동인구 1,298만 8천명 ×0.051)이 추가로 늘어나게 된다.
비경제활동인구에 항상적으로 포함된 실망 실업자수 =
비경제활동인구의 5.1% = 1,298만 8천명 × 0.051 = 66만 2천명
이에 따라 실업자는 269만 4천명에 이르게 된다.
3. 최근에 추가로 무급가족종사자화된 실업자 추계 : 30만 2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매우 크게 늘고 있다. 191만 명이던 무급가족종사자수는 211만 명까지 늘었다. 이에 따라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무급가족종사자의 비율은 9.0%에서 10.5%로 급격하게 늘었다. 1년 전에 비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무급가족종사자의 비중이 1.5% 증가한 것이다.
우리나라 취업자 가운데 무급가족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줄어들어왔다. 즉, 11.4%이던 무급가족종사자의 비중은 해마다 줄어 8.9%까지 줄었다. 그러나 최근의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자 증가로 실업자 중 상당수가 무급가족종사자로 집계되면서 무급가족종사자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적어도 최근에 추가로 늘어난 무급가족종사자는 추가로 늘어난 실업자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근거에 따라 1년 동안 추가로 늘어난 1.5% 만큼의 무급가족종사자를 실업자로 추정하면 그 규모는 30만 2천명에 이른다(취업자 2,012만 7천명 ×0.015).
최근 1년 동안 추가로 무급가족종사화된 실업자수
= 취업자수의 1.5% = 2,012만 7천명 × 0.015 = 30만 2천명
이에 따라 실업자는 299만 6천명, 실업률은 13.1%로 증가하게 된다.
4. 건설 일용직 노동자 가운데 완전 실업자 : 65만 7천명
앞서의 한국노동연구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 일용직 노동자의 상당수는 실업상태에 빠져있다. 이 가운데 최소 46.9%는 한 달 동안 전혀 임금을 받지 못한 완전 실업 상태이다.
따라서 건설일용직 노동자 140만 명 가운데 최소한 46.9%인 65만 7천명(140만×0.469)은 추가 실업자이다.
건설 일용직 노동자 가운데 포함된 실업자수
= 건설 일용 노동자의 46.9% = 140만 명 × 0.469 = 65만 7천명
최종적으로 실업자는 365만 2천명, 실업률은 16.0%에 이르게 된다.
최종수정치 - 건설일용직 노동자 가운데 실업자 포함 추계(단위: 천명, %)
5. 최종 수정된 추정 실업자와 실업률(종합)
정부 발표보다 늘어난 실업자를 계산하면,
① 최근 1년 동안 비경제활동인구화된 추가 실업자수 = 59만 7천명
② 비경제활동인구에 항상적으로 포함된 적극적인 구직의사를 가진 실망실업자수 = 66만 2천명
③ 최근 1년 동안 추가로 무급가족종사화된 실업자수 = 30만 2천명
④ 건설 일용직 노동자 가운데 추가 실업자 = 65만 7천명
으로 모두 221만 8천명에 이르게 된다.
이를 98년 4월 정부 발표 실업자수 143만 4천명에 더하면 실업자는 최종적으로 365만 2천명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정부 발표 6.7%보다 크게 높은 16.0%에 이르게 된다.
최종 조정된 실업자, 실업률 : 실업자수 365만 2천명, 실업률 16.0%
실질적으로 반실업 상태에 빠져 있는 취업의사를 가진 15.7%의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이번에 실업률 추계에 포함시킨 5.1%를 제외한 10.6%의 비경제활동인구 138만 명, 18시간 미만의 단시간 노동자 38만 여명, 건설일용노동자 가운데 월평균 1-5일 취업자층(24.4%)인 34만 여명 등을 합하면 실업 규모는 500만 명을 훨씬 상회하게 된다.
참고문헌
경제기획원 / 한국통계연감
통계청 /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2002
이종원 / 경제경영통계학」박영사, 2004
정충영·최이규 / 한글 SPSS 10.0 SPSSWIN을 이용한 통계분석, 무역경영사, 2001
전병유·이상일 / 고졸 미진학청년층의 고용·실업현황과 정책과제, 한국노동연구원, 2003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노인복지의 현황과 정책과제, 연구보고서, 1995
LG경제연구원 / 국내외 경제전망 및 시사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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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혼인통계,   경제통계,   복지통계,   사망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