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독후감] 팻테일 fat tail을 읽고- 2011년3월 본인 작성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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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에 없다. 많은 기업들이 외국인들의 손에 넘어 가면 그 나라는 껍데기 뿐인 나라가 될 수 밖에 없다. 해외자본에 대한 경계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기업 역시 규제리스크에 대해 충분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9.11테러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9.11테러는 절대로 예측을 할수 없는 일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런일이 일어날 것을 생각해 볼수는 있어도 정확히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내 조종실에 보안 강화나 고층건물에 대한 대비요령 훈련을 통해 피해의 최소화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모건스탠리 경우 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피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정치적리스크를 간단히 설명하는거 같아 보이지만, 많은 것들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예를 들어 설명 하고 있어서 정치적리스크가 얼마만큼이나 중요 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실제로는 벌어지면 안되는 일이지만, 만일을 위해서 우리는 준비해야한다. 그것이 리스크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책 뒤에 용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어려운 책이었는데도 이해가 가능했다. 팻 테일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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