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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어느 누구도 다음 생애에는 더 나은 삶을 바랄 것입니다.
이렇듯 고흐 자신도 우리와 다르지 않으며 우리에게도 열정과 신념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다음 생애를 기약하지 않고 지금 현재에 타협하지 않는 올바른 믿음과 신념이 올바른 자신과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리라 믿으며 ‘영혼의 편지’를 통해 생활의 원동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렇듯 고흐 자신도 우리와 다르지 않으며 우리에게도 열정과 신념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다음 생애를 기약하지 않고 지금 현재에 타협하지 않는 올바른 믿음과 신념이 올바른 자신과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리라 믿으며 ‘영혼의 편지’를 통해 생활의 원동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