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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계][한국의 고용현황 통계][한국의 고용보험 통계][한국의 청년실업 통계][한국의 고령자실업 통계]한국의 고용현황 통계, 한국의 고용보험 통계, 한국의 청년실업 통계, 한국의 고령자실업 통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한국의 고용현황 통계
1. 취업동향
2. 경제활동 동향

Ⅲ. 한국의 고용보험 통계
1. 사업장 현황
2. 피보험자 현황
3. 피보험자격 취득자 및 상실자 현황
4. 피보험자 이동 현황

Ⅳ. 한국의 청년실업 통계
1. 청년실업 현황
2. 청년실업의 주요원인
1) 수요 측면
2) 공급 측면
3) 진로지도․직업안정기능의 취약

Ⅴ. 한국의 고령자실업 통계
1. 경제활동 상태
2. 산업 및 직업별 취업자 분포
3. 고령층(55~79세) 취업실태
1) 현재 취업상태 및 과거 취업경험
2)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근속기간
3)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이직연령
4) 그만둔 이유
5) 구직경로
6) 현재 미취업자 비구직사유

참고문헌

본문내용

따라 학교-노동시장의 연계 장기화되었다.
□ 구직자의 눈높이 조정 실패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반면, 중소기업 인력난은 여전히 지속
* 중소제조업 인력부족률(%) : 3.98→6.23
청년층의 중소기업 기피현상은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임금근로조건 격차 등 노동시장의 이중구도에 기인했다.
*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은 66%, 법정복리비는 56%, 산재율은 2.0배 수준이다.
구직자가 받기를 원하는 임금과 실제 시장임금 간에 상당한 격차 존재한다.
* 전체구직자 희망임금 131만원인 반면, 청년임금근로자 실제 평균임금은 116만원 13.1%의 차이
□ 청년층의 가족 의존성
우리나라 특유의 가족의존 전통도 청년층의 미취업을 야기하는 주요한 원인중 하나이다.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청년층(가구원)의 취업률이 분가하여 독립한 청년층(가구주)의 취업률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3) 진로지도직업안정기능의 취약
청년층 취업알선을 위한 공공민간 직업안정기관과 학교의 역할이 취약, 청년층의 주된 구직경로는 신문인터넷 등을 통한 응모(68.3%) 등으로 자구적 방식이 대부분이다.
Ⅴ. 한국의 고령자실업 통계
1. 경제활동 상태
- 55~79세 고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9.8%, 실업률은 2.1%로 나타났음
- 55~64세 연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2.2%, 실업률은 2.8%였음
- 65~79세 연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6.2%, 실업률은 0.8%였음
(단위 : 천명, %)
인 구
비경제
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
취업자
실업자
55~64
4,251
1,608
2,642
2,569
74
62.2
2.8
65~79
3,849
2,454
1,395
1,383
11
36.2
0.8
55~79세
8,099
4,062
4,037
3,952
85
49.8
2.1
2. 산업 및 직업별 취업자 분포
55~79세 취업자의 산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농림어업 33.7%(1,332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5.2%(995천명)순으로 나타났다.
연령계층별로는 55~64세에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9.0%)이 가장 많았으며, 65~79세에서는 농림어업(55.1%)이 가장 많았다.
55~79세 취업자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직 36.4%(1,438천명), 농림어업직 31.3%(1,238천명)순으로 나타났다.
연령계층별로는 55~64세에서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직(40.7%)이 가장 많았고, 65~79세에서는 농림어업직(51.0%)이 가장 많았다.
3. 고령층(55~79세) 취업실태
1) 현재 취업상태 및 과거 취업경험
- 55~79세 인구 중 현재 취업자는 48.8%(3,952천명)이고, 미취업자는 51.2%(4,147천명)이다.
- 이 중에서 생애동안 취업경험은 있었으나 현재 미취업인 자는 45.8%(3,708천명)이며, 취업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는 5.4%(440천명)로 나타났다.
- 연령계층별로 보면, 55~64세에서는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60.4%(2,569천명)를 차지한 반면, 65~79세에서는 현재 미취업자가 64.1%(2,465천명)를 차지하였다.
(단위 : 천명, %)

현재 취업자
미취업자
생애동안
취업경험
전혀 없음
취업경험 있으나
현재 미취업
55~64세
4,251(100.0)
2,569(60.4)
1,682 (39.6)
163(3.8)
1,519(35.7)
65~79세
3,849(100.0)
1,383(35.9)
2,465 (64.1)
277(7.2)
2,189(56.9)
전 체
(55~79세)
8,099(100.0)
3,952 (48.8)
4,147(51.2)
440(5.4)
3,708(45.8)

3,706(100.0)
2,281(61.5)
1,426(38.5)
10(0.3)
1,416(38.2)

4,393(100.0)
1,672(38.0)
2,722(62.0)
430(9.8)
2,292(52.2)
2)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근속기간
- 생애동안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의 평균근속기간은 20년 10개월로 나타났다.
- 성별로는 남자(23년 3개월)의 평균근속기간이 여자(18년 8개월)보다 4년 7개월 더 길게 나타났다.
3)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이직연령
-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연령을 살펴보면, 50~59세 연령층이 42.6%로 가장 높았고, 그만둔 평균 연령은 만 53세로 나타났다.
- 성별로 보면, 50대에 이직한 비율은 남자가 47.8%, 여자 38.3%로 나타났으며, 이직자의 평균 이직연령은 남자 만 55세, 여자 만 52세로 나타났다.
4) 그만둔 이유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이유는「건강이 좋지않아서」가 28.7%, 「사업 부진, 조업중단, 직장휴업폐업」20.3%, 「가족을 돌보기 위해」14.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정년퇴직」으로 그만둔 경우가 여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여자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그만둔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5) 구직경로
지난 1년간 구직경험자의 주된 구직경로를 보면, 「친구, 친지의 소개 부탁」이 54.5%(497천명)로 가장 많았고, 「노동부 및 기타 공공 직업알선기관」11.5%(105천명), 「사업체 문의 또는 방문」10.5%(96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6) 현재 미취업자 비구직사유
현재 미취업자 중 지난 1년간 구직활동 경험이 없었던 자의 주된 비구직 사유를 살펴보면, 「건강상의 이유로」가 49.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가사로/가족의 반대로」가 21.9%(826천명)로 나타났다.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55~64세에서「가사로/가족 반대로」의 비중이 65~79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65~79세에서는「건강상의 이유」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참고문헌
금재호(2007) : 청년실업의 현황과 원인 및 대책
김근태(2005) : 한국 청년실업의 현황 및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노동부(2007) : 청년실업대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이병희 : 청년 취업난 완화를 위한 학교, 노동시장 이행 지원체계 구축방안
재정경제부 :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
통계청(2002) : 종사상지위별 취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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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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