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대학교육의 실태, 대학교육의 정보화, 대학교육의 개인화수업체제, 대학교육의 문화교육, 대학교육의 교양교육, 대학교육의 디지털콘텐츠교육, 대학교육의 문제점, 향후 대학교육의 제고 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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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육]대학교육의 실태, 대학교육의 정보화, 대학교육의 개인화수업체제, 대학교육의 문화교육, 대학교육의 교양교육, 대학교육의 디지털콘텐츠교육, 대학교육의 문제점, 향후 대학교육의 제고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대학교육의 실태

Ⅲ. 대학교육의 정보화

Ⅳ. 대학교육의 개인화수업체제
1. 완전학습지향(mastery oriented)
2. 개별화된 학습속도(individually paced courses that used)
3. 학습자를 자극하고 동기를 유발시키기 위한 짧은 강의(a few lectures to stimulate motivate student)
4. 제작된 유인물로 된 학습지침사용(printed study guides to communicate information)
5. 학생 대리자 활용(student proctors to evatuate guizzes)

Ⅴ. 대학교육의 문화교육

Ⅵ. 대학교육의 교양교육
1. 대학 교육에 있어서 교양과정의 위치
2. 대학 교양교육의 이념

Ⅶ. 대학교육의 디지털콘텐츠교육

Ⅷ. 대학교육의 문제점

Ⅸ. 향후 대학교육의 제고 방안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에는 거의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Ⅷ. 대학교육의 문제점
대학교육의 급속한 양적 성장은 진학률의 증가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교육여건의 악화라는 부정적인 측면을 야기하기도 했다. 1970년에 교수 1인당 학생 수는 18.8명이었으나, 매년 증가하여 27.9명에서 40.1명이 되었다. 학생 1인당 교지 면적도 177.1㎡에서 매년 감소하여, 91.1㎡에서 47.9㎡로 감소하였다. 대학교육은 양적으로 성장한 반면, 그와 동시에 교육여건도 같이 증가한 것은 아니다.
대학교육여건의 악화는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에도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위스 IMD 조사에서 대학교육이 경쟁사회의 요구에 잘 부합하는 정도\"의 항목에 대해 10점 만점에서 3.55점을 기록하여, 조사에 응한 60개국 중 최하위권인 것으로 확인된다. 핀란드, 싱가포르, 미국 등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매년 7.5점 이상을 기록한 반면, 우리나라는 일본 및 중국과 더불어 5점 이상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대학교육은 공급자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제활동 인구 중에서 실업률이 4%정도인 반면 20대 연령층의 고학력자의 실업은 전체 실업자 중에서 8% 정도에서 고착화되고 있다. 고졸 및 전문대졸과는 달리 대졸 이상 실업률은 감소세가 나타나지 않았다. 산업기술인력의 부족이 산업경쟁력 저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반면 산업기술인력 중 자연계 대학졸업자의 실업이 심각하다. 최근 5년간 계열별 취업률을 보면 전체 취업률이 56%정도에서 유지되는 반면 공학계열에 비해 이학계열의 취업률이 50.4%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산업현장의 인력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맞추려는 대학의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대학교육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전반적인 초과공급 부문별/질적 불일치가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적인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초과공급이나 분야별 학력별로 인력부족이 예상된다.(전기전자, 식품유전, 물리학 등)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전망에 의하면 10년 동안 과학기술인력 중 학사와 석사 졸업자는 과잉이 있는 반면 박사인력은 크게 부족할 것으로 확인된다.
Ⅸ. 향후 대학교육의 제고 방안
그동안 우리나라 대학의 양적 팽창은 국민의 교육열에 힘입어 매우 빠르게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그 질에 있어서는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시사하듯이 문제가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앞으로 교수가 어디서나 국내 외 중요한 학술 자료 및 정보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정보 데이터 전산망과 연결하고 국내 각 대학의 도서관과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 학술정보 센터가 설립된다. 이를 위하여 정부는 대학별로 전문 분야에 대하여 특성화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외국의 연구소 및 석학과의 공동연구 지원이 획기적으로 확대되고, 세계 석학과 공동으로 편집하는 한국 주도의 국제 학술지 발행에 대한 지원제도가 도입된다. 아울러 연구비에 상응(matching)하는 간접비(overhead cost) 지원의 수준을 높이고, 이를 대학재정으로 할당하여 교수의 연구와 대학재정 지원이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연구비 관리체계가 정비된다. 아울러 대학교육의 자율화 추진과 함께 교육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대학 평가가 강화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정지원이 이루어진다. 대학평가에는 개별 대학이 실시하는 자체평가와, 일정 주기의 외부 평가가 있다. 정부, 대학교육협의회, 산업체, 학생 학부모 등에 의한 외부평가는 3~4년 주기의 대학연구 및 인재양성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1~2년 주기의 교육수요자의 대학만족도 조사 및 대학의 특성화된 영역에 대한 분야별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이러한 대학의 평가 결과를 고려하여 재정을 차등 지원하되, 지원 단위를 대학에서 계열 또는 학부(또는 학과) 단위로 전환하여 집중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다양화 특성화를 유도한다. 그리고 대학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융통성을 제고하는 한편, 예 결산의 공개가 의무화된다.
앞으로 대학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세계화, 개방화, 정보화 사회를 주도하는 유능한 인력을 양성, 배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Ⅹ. 결론
우리가 이미 당면하고 있거나 본격적으로 경험하게 될 새로운 양상은 지식, 기술의 생산력 경쟁이 가속도적으로 격화된다는 것이며, 문명이 기술적 발전의 무한궤도를 폭주하는 가운데, 국가, 사회, 개인의 삶을 규정하던 재래적 질서와 가치가 현저하게 약화되어, 이를 새로이 통합하는 과제가 절실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대학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응답해야 할 소임이 있다.
21세기를 준비하는 한국대학에 절실한 첫째 과제는 ‘대학 체제의 현대화’이며, 그 요체는 ‘중심의 분산, 분권과 수평적 통합’에 있다. 또한 둘째 과제는 연구 교육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투자의 프로그램을 창안하고 실천하는 일이다. 셋째 과제는 개성적인 학풍의 형성 및 발전에 있다. 교육 시장개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물론, 보다 적극적인 의미의 세계화, 국제화를 위해서도 우리는 과감한 미래 지향적 설계를 준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대학인들에게 남다른 자기 쇄신과 창의, 도전의 노력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참고문헌
ⅰ. 김성진(1989), 학부교양과목으로서의 도서관 이용법 교육과 도서관 이용과의 상관성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ⅱ. 김형관 외(1990), 한국대학의 이념 및 기능변화에 관한 분석적 연구, 교육문제연구 제3집,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ⅲ. 설훈(1999), 통계로 본 대학교육, 정책연구
ⅳ. 서민원(1994), 대학교육효과성의 개념과 측정 : 모형탐색과 적용, 고등교육연구6(2)
ⅴ. 이종문(2000), 사회와 대학교육의 변화 추세에 따른 대학 출판부의 미래와 전망, 제4회일본·한국·중국 대학출판부협회 합동 세미나, 일본대학출판부협회
ⅵ. 정근모(1993), 21세기로 가는 길, 신원문화사
ⅶ.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2004), 콘텐츠제작지원사업, available in electronic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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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6.0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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