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론]빅맥지수를 통한 국가별 환율 분석

소개글

[국제금융론]빅맥지수를 통한 국가별 환율 분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문제 1
1. 일본
2. EURO area

# 문제 2
1. 재화 선정 - Louis Vuitton
2. 가격 차이
3. 환율과 보에티 지수

3. 가격차이 나는 이유

본문내용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본다고 말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한국의 명품 시장은 약 3조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이의 10배 정도에 해당하는 30조원에 이른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시장이 크면 클수록 규모의 경제가 작용해 한계비용도 크게 감소하므로 대량 구매 고객이 더 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논리다. 또 8~13%에 이르는 관세도 일본의 5%대에 비해 높은 편인데다 항공 운송료, 매장이나 유통 형태에 따른 수수료율의 차이도 한국과 일본의 명품 가격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출처 : http://www.cbs.co.kr/nocut/
4) 일본, 미국, 유럽
일본은 이미 시장 규모나 소비 패턴에 있어 명품 본토라 할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반열에 올라 아시아 지역에서 유독 한국이 이런 특수한 마케팅 전략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게다가 명품 시장의 규모가 큰 일본은 현지 본사와 계약을 맺고 본사의 가격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지사나 에이전트들보다 현지 딜러들과 계약을 맺고 물건을 직접 공수해 오는 병행수입업체들의 수와 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명품 가격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의 소비자들이 지하철 역사나 심지어 편의점에서까지 명품을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병행수입업의 활성화에 따른 것이다.
유럽의 경우 특히 이탈리아는 명품의 메카로 자리를 잡고 있고, 프랑스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관세나 수출입의 규제가 다른 대륙보다 확실히 적다는 데에서 프랑스의 제품인 루이비통이 이탈리아에서는 50유로 정도 비싸게 팔리는 것을 알 수 있다.

키워드

국제금융론,   빅맥지수,   엔화,   유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