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하회마을(관광자원,개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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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가 즐겨야 그들이 온다 - 안동하회마을

# 내가 느낀 안동하회마을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

본문내용

상처가 되었던 말 부모님께 하지 못했던 말 혹은 직장상사 선생님 사랑하는 이 군대선임에게로 열린 소리 마당 최고의 발언자에게 상금 혹 부상을 주는 오락으로의 변화를 도모해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야한다.
[ 탈춤에서 공연예술의 무대로의 전환 ]
탈춤 페스티벌을 비롯 연극, 무용, 발레, 마임, 공연예술에 중점을 둔 365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야할 것이다. 지역 대학과 연계 또는 국제탈춤페스티벌의 과거, 현재, 미래 또는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문화로의 탈바꿈이 필요할 때이다. 전통탈춤 퓨전탈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야 할 시기이다. 또 젊은 매니아 층을 겨냥한 국제댄스페스티벌, 올해 대중문화의 아이콘인 비보이를 중심으로 한 세계비보이대회 등을 함께 개최해 세계, 타지역 사람을 다시 한번 안동으로 집중시키면서 살아 있는 곳으로의 도약이 필요할 때이다.
무용공연과 비보이공연
■ 살꺼리 : 독특하고 , 유일한 안동하회마을의 아이템을 구축하라.
[ 바비인형이 하회탈을 쓰면 어때? ]
탈 그리고 왕의 남자
하회마을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은 탈?! 효자손?!
사고 싶고 갖고 싶은 그 지역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 하회탈과 효자손등 지금 안동 하회마을에 있는 상품들은 지역의 어느 축제나 광광지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더 이상 경쟁력을 잃었다. 차별화 되지 않고 표준화된 것들은 이제 경쟁적 우위를 차지할 수 없다. 특별한 것을 생각해라. 검은색 한복에 금색의 하회탈이 조그마하게 찍혀있는 세상에 몇 안되는 바비인형 또는 제주도의 테디베어 박물관을 벤치마킹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독특한 아이템은 또 어떤가? 돈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는 가치를 지닌 독특한 상품이 필요한 때이다.
다양한 테디베어 상품 (전통 옷을 입은 테디베어- 궁의 한장면)
안동하회마을의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선 단순히 보여지는 것이 아닌 살거리, 즐길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살거리의 다양한 개발 뿐 아니라 탈거리 ,잘거리 등의 적극적인 개발 또한 중요한 과제이다. 과거의 기억을 간직한 어른들 뿐아니라 젊은 층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선도 필요하다. 또, 양반들의 향락 선비 문화도 우리의 전통문화이며. 소박한 민중문화 또한 우리의 문화이란 것을 상기시키며 민중의 삶에 집중 조명되어 조금은 빗나갔던 우리의 양반문화의 부활도 기대해 본다.
  • 가격3,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6.22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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