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민영화 방안에 따른 다각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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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면에 국외용으로는 별다른 매력이 없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산은지주와 우리은행을 붙여 메가뱅크를 만드는 안도 나오지만, 이 안은 ‘산은지주와 우리은행 민영화’라는 대명제부터 어긋나기 때문에 시작부터 걸림돌이 많다.
한편 대형화로 ‘중소기업 대출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우리나라 경제력과 인적자원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간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해 지방은행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며 분산 매각을 주장하는 입장도 있었다.
분산매각의 장점으로는 증권사 등 일부 자회사를 분리매각 할 경우 은행권은 물론 중소형사가 난립해 있는 증권·보험업계의 판도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과 우리금융 산하 광주은행과 경남은행 역시 취약한 지방은행의 규모를 키우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꼽혔다.
이번 금융권 구조재편은 정치적인 논리가 아닌 시장논리에 의해 이뤄져야 할 것이다. 공적자금을 더 많이 회수하기 위한 최선의 안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당장은 공적자금을 많이 회수해 국민세금을 덜 헛되이 쓴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자칫 합병은행에 문제가 생길 경우 또 다른 국민세금이 투입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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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용조 저, 위기이후 한국 경제의 이해, 새미, 2006, p.111~ 130, 173~ 191,
2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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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6.23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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