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청소년흡연의 실태
Ⅲ. 청소년흡연의 동기
Ⅳ. 청소년흡연의 습관형성단계
Ⅴ. 청소년흡연의 위험인자
1. 가족력
2. 동료의식
3. 개인의 특성 및 정신 병리학적 문제
4. 정신 사회적 문제
Ⅵ. 청소년흡연의 예방운동
Ⅶ. 청소년흡연의 문제점
Ⅷ. 청소년흡연의 예방 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Ⅱ. 청소년흡연의 실태
Ⅲ. 청소년흡연의 동기
Ⅳ. 청소년흡연의 습관형성단계
Ⅴ. 청소년흡연의 위험인자
1. 가족력
2. 동료의식
3. 개인의 특성 및 정신 병리학적 문제
4. 정신 사회적 문제
Ⅵ. 청소년흡연의 예방운동
Ⅶ. 청소년흡연의 문제점
Ⅷ. 청소년흡연의 예방 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기를 꺼려한다.
- 갑자기 밤에 잠깐씩 나갔다가 들어온다.
다행이 근래 사회적인 금연 분위기 확산과 함께 우리 나라 청소년 흡연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들 사이에도 금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6,7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고교생 흡연율은 지난해 24%에서 17%(남 23%, 여11%)로, 중학생은 12%에서 4%로 낮아졌다.
또 중고생 10명 중 7~8명이 “ 흡연은 나쁜 행동이며 금연 결심을 해 본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청소년들은 또래 집단의 일원이 되기 위하여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친구들이 압력을 가할 때 ‘아니오.’ 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청소년을 위한 금연 교육 프로그램에는 친구의 흡연 권유를 적절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친구들의 흡연 권유를 뿌리치는 자기 주장 훈련을 교육했을 때, 흡연 시작 연령이 늦춰졌으며, 금연 유지 기간 또한 연장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친구로부터 흡연 권유를 받거나 스스로 흡연욕구가 생길 때, 중요한 점은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압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 그대로 행동에 옮긴다는 것이다. 평소에 자기 주장 훈련을 열심히 하여 당당하게 흡연 유혹을 물리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Ⅸ. 결론
실제로 흡연이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청소년의 흡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꿈과 야망을 가지고 살아야 할 우리의 청소년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담배를 무방비로 접하게 됨으로써 자신이나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유해한 담배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더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 발표에 의하면 18세 이하에서 담배를 피우면 유전인자에 영구적인 변형이 생기므로 비록 담배를 끊어도 암 발생 위험은 그대로 지속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담배로 인한 암 발생의 위험은 얼마나 오래, 많이 피웠는가 보다는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담배를 피우면 세포조직과 장기 등이 성숙과정에 있기 때문에 담배의 독성물질에 접촉되면 그 손상 정도가 성인에 비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25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비 흡연자의 2.5배인데 비해 15세 이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경우에는 18.7배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하여 계속 흡연하는 사람은 24년의 수명으로 단축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 국무총리 청소년 보호 위원회, 우리가 만들어요 금연세상, 건강나라, 서울, 2003
◈ 김선희, 청소년들의 흡연에 관한 연구,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7
◈ 이미향, 청소년 흡연실태와 예방, 현장교육연구논문, 2000
◈ 지선하, 청소년 흡연실태 및 금연의 해 추진 전략에 관한 연구, 2000
◈ 청소년보호위원회, 청소년 흡연·음주예방지도교사 연수교재, 2002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흡연과 건강, 한국금연운동협의회, 2000
- 갑자기 밤에 잠깐씩 나갔다가 들어온다.
다행이 근래 사회적인 금연 분위기 확산과 함께 우리 나라 청소년 흡연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들 사이에도 금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6,7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고교생 흡연율은 지난해 24%에서 17%(남 23%, 여11%)로, 중학생은 12%에서 4%로 낮아졌다.
또 중고생 10명 중 7~8명이 “ 흡연은 나쁜 행동이며 금연 결심을 해 본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청소년들은 또래 집단의 일원이 되기 위하여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친구들이 압력을 가할 때 ‘아니오.’ 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청소년을 위한 금연 교육 프로그램에는 친구의 흡연 권유를 적절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친구들의 흡연 권유를 뿌리치는 자기 주장 훈련을 교육했을 때, 흡연 시작 연령이 늦춰졌으며, 금연 유지 기간 또한 연장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친구로부터 흡연 권유를 받거나 스스로 흡연욕구가 생길 때, 중요한 점은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압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 그대로 행동에 옮긴다는 것이다. 평소에 자기 주장 훈련을 열심히 하여 당당하게 흡연 유혹을 물리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Ⅸ. 결론
실제로 흡연이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청소년의 흡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꿈과 야망을 가지고 살아야 할 우리의 청소년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담배를 무방비로 접하게 됨으로써 자신이나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유해한 담배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더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 발표에 의하면 18세 이하에서 담배를 피우면 유전인자에 영구적인 변형이 생기므로 비록 담배를 끊어도 암 발생 위험은 그대로 지속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담배로 인한 암 발생의 위험은 얼마나 오래, 많이 피웠는가 보다는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담배를 피우면 세포조직과 장기 등이 성숙과정에 있기 때문에 담배의 독성물질에 접촉되면 그 손상 정도가 성인에 비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25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비 흡연자의 2.5배인데 비해 15세 이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경우에는 18.7배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하여 계속 흡연하는 사람은 24년의 수명으로 단축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 국무총리 청소년 보호 위원회, 우리가 만들어요 금연세상, 건강나라, 서울, 2003
◈ 김선희, 청소년들의 흡연에 관한 연구,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7
◈ 이미향, 청소년 흡연실태와 예방, 현장교육연구논문, 2000
◈ 지선하, 청소년 흡연실태 및 금연의 해 추진 전략에 관한 연구, 2000
◈ 청소년보호위원회, 청소년 흡연·음주예방지도교사 연수교재, 2002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흡연과 건강, 한국금연운동협의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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