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성격
Ⅲ.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개편내용
1. 국민공통기본교과(1학년 과정)는 수능에서 제외한다
2. 현재의 계열별 출제 대신 시험영역과 교과목을 전부 또는 일부 선택하여 응시한다
3. 직업탐구 영역을 신설하고 이 영역의 응시 자격을 제한한다
4. 성적통지표에는 응시 영역과 선택 과목 명을 기재하며, 표준점수와 영역별 등급만 표시한다
Ⅳ.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부정행위
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관리상 문제점
1. 수험관리 문제
2. 출제상의 문제
3. 표준 점수 문제
4. 국·영·수 과목의 편중 문제
5. 과목 선택의 문제
6. 난이도 상승으로 인한 사교육 증가 문제
7. 학교교육의 파행 문제
8. 출제위원 노출의 문제
9. 계열 분리의 문제
Ⅵ.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내실화 방안
1. 수학능력고사를 정규 교과 과정 내에서 100% 출제한다
2. 고등학교 현장 교사들이 수능 출제를 담당한다
3. 현행의 구술면접 고사와 논술 고사는 폐지되어야 한다
4. 내신의 반영 비중을 최대한 높이고, 수학능력고사의 반영 비중을 낮춘다
5. 1학기 수시를 폐지하고, 수시 전형이 공정해야 한다
Ⅶ.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에 대한 질의응답
1. 대학입시제도가 또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닌지?
2. 출제범위에 직접 포함되는 교과목에서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교과목을 제외한 이유는 무엇인가?
3. 학생들은 시험 영역과 교과목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4. 제2외국어 영역에 한문 교과목을 추가한 이유는?
5. 자연계열 응시자 수 감소와 과학, 수학 등 이공계 관련 교과선택 기피현상에 대한 대책은?
6.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개편으로 학생의 학습부담이 늘어나는가, 줄어드는가?
Ⅷ. 결론
참고문헌
Ⅱ.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성격
Ⅲ.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개편내용
1. 국민공통기본교과(1학년 과정)는 수능에서 제외한다
2. 현재의 계열별 출제 대신 시험영역과 교과목을 전부 또는 일부 선택하여 응시한다
3. 직업탐구 영역을 신설하고 이 영역의 응시 자격을 제한한다
4. 성적통지표에는 응시 영역과 선택 과목 명을 기재하며, 표준점수와 영역별 등급만 표시한다
Ⅳ.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부정행위
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관리상 문제점
1. 수험관리 문제
2. 출제상의 문제
3. 표준 점수 문제
4. 국·영·수 과목의 편중 문제
5. 과목 선택의 문제
6. 난이도 상승으로 인한 사교육 증가 문제
7. 학교교육의 파행 문제
8. 출제위원 노출의 문제
9. 계열 분리의 문제
Ⅵ.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의 내실화 방안
1. 수학능력고사를 정규 교과 과정 내에서 100% 출제한다
2. 고등학교 현장 교사들이 수능 출제를 담당한다
3. 현행의 구술면접 고사와 논술 고사는 폐지되어야 한다
4. 내신의 반영 비중을 최대한 높이고, 수학능력고사의 반영 비중을 낮춘다
5. 1학기 수시를 폐지하고, 수시 전형이 공정해야 한다
Ⅶ.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에 대한 질의응답
1. 대학입시제도가 또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닌지?
2. 출제범위에 직접 포함되는 교과목에서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교과목을 제외한 이유는 무엇인가?
3. 학생들은 시험 영역과 교과목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4. 제2외국어 영역에 한문 교과목을 추가한 이유는?
5. 자연계열 응시자 수 감소와 과학, 수학 등 이공계 관련 교과선택 기피현상에 대한 대책은?
6.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개편으로 학생의 학습부담이 늘어나는가, 줄어드는가?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응시할 수 있다.
- 과학탐구 영역은 물리I, 물리II, 화학I, 화학II, 생물I, 생물II, 지구과학I, 지구과학II 등 8개 과목 중에서 최대 4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Ⅰ과 Ⅱ 교과목은 위계(位階)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Ⅱ 교과목은 최대 2과목만 응시가 가능하다.
- 직업탐구는 농업정보관리, 정보기술기초, 컴퓨터일반, 수산해운정보처리 등 컴퓨터 관련 4과목에서 한 과목을 선택하고, 농업이해, 농업기초기술, 공업입문, 기초제도, 상업경제, 회계원리, 해양일반, 수산일반, 해사일반, 인간발달, 식품과 영양, 디자인 일반, 프로그래밍 등 13과목 중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 제2외국어 및 한문시험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7과목 및 한문 등 총 8개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4. 제2외국어 영역에 한문 교과목을 추가한 이유는?
한문은 우리 전통 문화의 중요한 유산일 뿐만 아니라 동양사, 한의학 등 대학의 일부 전공 분야에서는 절실하게 요구되는 교과목으로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직접 출제 범위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 왔으나, 한문을 언어 영역에 포함하여 대다수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공부하도록 하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러한 필요성과 한계를 감안하여 임의 선택의 성격이 강한 제2외국어 영역에 한문을 포함하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개편하고 한 교과목을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대학과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 것이다.
5. 자연계열 응시자 수 감소와 과학, 수학 등 이공계 관련 교과선택 기피현상에 대한 대책은?
자연계열 응시자 수의 감소는 자연계열에 우수한 학생들이 집중됨에 따른 내신성적의 불리함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상위 등급 성취의 어려움, 일부 대학의 부적절한 교차지원 허용 등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학들도 이러한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자연계열 이수 및 응시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형 기준을 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유도하고 권장할 방침이다. 정부의 총점제 폐지 및 총점 분포 미공개를 계기로 대학의 획일적인 서열화 현상이 감소하게 될 것이므로 앞으로 입학생의 수능성적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의 입학 정원이 비슷한 수준이므로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이 줄어들 경우 자연계열을 이수·응시하는 것이 대학 입학에서 훨씬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인식하게 되면 자연계열 응시자 수의 감소 현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공 분야의 성격상 교차지원 허용이 필요한 분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명백하게 자연계열에 속하는 전공 분야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것은 고교 교육의 정상화는 물론 대학에서의 수학능력 배양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일부 대학의 부적절한 교차지원 허용을 정책적으로 적극 억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계열 구분이 없어지므로 계열 선택에 따른 상대적 유·불리로 인한 문제들은 사라지게 된다. 반면, 수리 ‘가’형이나 과학 탐구 영역 등 공부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일부 교과의 응시자 수 감소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나, 많은 대학에서 이러한 교과의 성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들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7차 교육과정에서는 고교 1학년까지는 국민공통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고, 선택중심교육과정에 있어서도 모든 교과목을 학생 선택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시·도교육청과 고교가 상당 부분을 지정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으므로 대학수학에 필요한 교과는 반드시 이수하도록 할 것이다.
6.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개편으로 학생의 학습부담이 늘어나는가, 줄어드는가?
원론적으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개편이 학생의 학습부담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하기 어렵다. 다만, 현행 체제에 비해서 교과목의 수가 상대적으로 대폭 축소되므로 여러 교과목을 분산하여 공부하기보다 소수의 교과목을 심층적으로 집중이수할 수 있게 되어 심리적인 부담은 크게 감소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는 직접 출제 범위에 포함되는 교과목 수가 공통사회와 공통과학의 세부 교과목을 포함할 경우 총 10~16개에 이르지만 개편안의 경우 대략 5~8개 교과목으로 감축될 수 있다.
Ⅷ. 결론
자율적창의적도덕적 인간 육성을 목표로 서울교육 새물결을 시작한지도 5년이 지났다. 그간 각급 학교 교직원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력으로 우리 교육에 괄목할 만한 성과와 발전이 있었으나, ‘학교 폭력’, ‘교실 붕괴’, ‘조기 해외 연수’, ‘사교육비 팽창’ 등 비교육적인 현상이 나타나 학교 교육이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러한 교육 왜곡 현상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이 급선무라고 판단하여 그 일환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전국고등학교 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여 일선 학교의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학교 교육에서 평가와 교수 방법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정한 교육 목표 하에 실시된 교수학습 방법은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다시 환류(feedback)되어 그 지도 내용과 방법이 수정보완되고 발전되는 것이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라 함)은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전형 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수능의 문항 내용과 유형, 난이도 등은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학생들의 첨예한 관심사로 우리나라 교육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참고문헌
교육정책자문회의(1989), 대학입학시험제도 개선안 검토의견, 정책자문보고 제10호
교육부(1998), 새로운 대학입학제도와 교육비전 2002, 새 학교문화 창조
이종승·황정규 편(2000),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와 대안, 한국 교육평가의 쟁점과 대안
이군현(2007), 교육 선진화를 꿈꾸며, 학지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교육개발원(2004),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 방안 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2008),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시행계획, 보도자료
- 과학탐구 영역은 물리I, 물리II, 화학I, 화학II, 생물I, 생물II, 지구과학I, 지구과학II 등 8개 과목 중에서 최대 4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Ⅰ과 Ⅱ 교과목은 위계(位階)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Ⅱ 교과목은 최대 2과목만 응시가 가능하다.
- 직업탐구는 농업정보관리, 정보기술기초, 컴퓨터일반, 수산해운정보처리 등 컴퓨터 관련 4과목에서 한 과목을 선택하고, 농업이해, 농업기초기술, 공업입문, 기초제도, 상업경제, 회계원리, 해양일반, 수산일반, 해사일반, 인간발달, 식품과 영양, 디자인 일반, 프로그래밍 등 13과목 중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 제2외국어 및 한문시험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7과목 및 한문 등 총 8개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4. 제2외국어 영역에 한문 교과목을 추가한 이유는?
한문은 우리 전통 문화의 중요한 유산일 뿐만 아니라 동양사, 한의학 등 대학의 일부 전공 분야에서는 절실하게 요구되는 교과목으로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직접 출제 범위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 왔으나, 한문을 언어 영역에 포함하여 대다수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공부하도록 하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러한 필요성과 한계를 감안하여 임의 선택의 성격이 강한 제2외국어 영역에 한문을 포함하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개편하고 한 교과목을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대학과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 것이다.
5. 자연계열 응시자 수 감소와 과학, 수학 등 이공계 관련 교과선택 기피현상에 대한 대책은?
자연계열 응시자 수의 감소는 자연계열에 우수한 학생들이 집중됨에 따른 내신성적의 불리함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상위 등급 성취의 어려움, 일부 대학의 부적절한 교차지원 허용 등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학들도 이러한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자연계열 이수 및 응시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형 기준을 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유도하고 권장할 방침이다. 정부의 총점제 폐지 및 총점 분포 미공개를 계기로 대학의 획일적인 서열화 현상이 감소하게 될 것이므로 앞으로 입학생의 수능성적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의 입학 정원이 비슷한 수준이므로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이 줄어들 경우 자연계열을 이수·응시하는 것이 대학 입학에서 훨씬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인식하게 되면 자연계열 응시자 수의 감소 현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공 분야의 성격상 교차지원 허용이 필요한 분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명백하게 자연계열에 속하는 전공 분야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것은 고교 교육의 정상화는 물론 대학에서의 수학능력 배양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일부 대학의 부적절한 교차지원 허용을 정책적으로 적극 억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계열 구분이 없어지므로 계열 선택에 따른 상대적 유·불리로 인한 문제들은 사라지게 된다. 반면, 수리 ‘가’형이나 과학 탐구 영역 등 공부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일부 교과의 응시자 수 감소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나, 많은 대학에서 이러한 교과의 성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들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7차 교육과정에서는 고교 1학년까지는 국민공통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고, 선택중심교육과정에 있어서도 모든 교과목을 학생 선택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시·도교육청과 고교가 상당 부분을 지정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으므로 대학수학에 필요한 교과는 반드시 이수하도록 할 것이다.
6.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개편으로 학생의 학습부담이 늘어나는가, 줄어드는가?
원론적으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개편이 학생의 학습부담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하기 어렵다. 다만, 현행 체제에 비해서 교과목의 수가 상대적으로 대폭 축소되므로 여러 교과목을 분산하여 공부하기보다 소수의 교과목을 심층적으로 집중이수할 수 있게 되어 심리적인 부담은 크게 감소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는 직접 출제 범위에 포함되는 교과목 수가 공통사회와 공통과학의 세부 교과목을 포함할 경우 총 10~16개에 이르지만 개편안의 경우 대략 5~8개 교과목으로 감축될 수 있다.
Ⅷ. 결론
자율적창의적도덕적 인간 육성을 목표로 서울교육 새물결을 시작한지도 5년이 지났다. 그간 각급 학교 교직원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력으로 우리 교육에 괄목할 만한 성과와 발전이 있었으나, ‘학교 폭력’, ‘교실 붕괴’, ‘조기 해외 연수’, ‘사교육비 팽창’ 등 비교육적인 현상이 나타나 학교 교육이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러한 교육 왜곡 현상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이 급선무라고 판단하여 그 일환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전국고등학교 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여 일선 학교의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학교 교육에서 평가와 교수 방법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정한 교육 목표 하에 실시된 교수학습 방법은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다시 환류(feedback)되어 그 지도 내용과 방법이 수정보완되고 발전되는 것이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라 함)은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전형 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수능의 문항 내용과 유형, 난이도 등은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학생들의 첨예한 관심사로 우리나라 교육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참고문헌
교육정책자문회의(1989), 대학입학시험제도 개선안 검토의견, 정책자문보고 제10호
교육부(1998), 새로운 대학입학제도와 교육비전 2002, 새 학교문화 창조
이종승·황정규 편(2000),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와 대안, 한국 교육평가의 쟁점과 대안
이군현(2007), 교육 선진화를 꿈꾸며, 학지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교육개발원(2004),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 방안 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2008),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시행계획, 보도자료
추천자료
- 방송통신대학 1학기 국어 과목 출석수업대체시험 Text강좌
- 동국대학교 법학개론 기말시험
- 2009년 2학기 대학영어 출석대체시험 핵심체크
- 2010년 1학기 원격대학교육의이해 기말시험 핵심체크
- 2010-1 단국대학교 서비스품질경영 중간시험
- 정치외교학 대학원 졸업시험 예상문제 답안
- 정치외교학 대학원 졸업시험 예상문제 답안
- 2013년 2학기 대학영어 기말시험 핵심체크
- 2013년 2학기 대학영어 출석대체시험 핵심체크
- 2014년 2학기 대학영어 기말시험 핵심체크
- 2014년 2학기 대학영어 출석대체시험 핵심체크
- 2017년 하계계절시험 대학영어 시험범위 핵심체크
- 세종대학교 한국현대사의이해 시험범위 정리 노트(1~9주차)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