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요리활동,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행동수정,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화용능력,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생활지도,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거주환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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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요리활동,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행동수정,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화용능력,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생활지도,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거주환경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요리활동

Ⅱ.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행동수정

Ⅲ.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화용능력

Ⅳ.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생활지도

Ⅴ.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거주환경
1. 원 가정(Natural Home)
2. 대리가정(Foster Home)
3. 지역사회내의 소집단 공동생활 가정(Group Home)
1) 그룹 홈에서의 가능한 서비스와 그룹 홈의 유형
2) 거주 주택의 물리적인 요소
3) 그룹 홈의 직원들에게 요구되는 태도
4) 생활스타일
5) 지도와 훈련
6) 위험성(모험)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정 밖에서 정상적인 하루생활의 패턴으로 살아가도록 직장, 숙식, 여가 등의 장소를 선택하고 사회에서 허용되고 바람직하다고 인정되는 생활습관과 스타일을 모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모델을 제공해야 한다.
4) 생활스타일
지역사회 안에서 일반사람들이 살아가는 정상적인 일일 생활패턴과 비슷한 생활패턴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험을 최대로 제공해야 한다. 가정안과 가정 밖에서 작업, 숙식, 여가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도록 배려해야 하며 동료들 간에 의미 있고 바람직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좋은 모델을 제공해야 한다.
5) 지도와 훈련
신변처리, 개인위생, 돈 관리, 사회와 영역의 교육을 제공하고 식사준비와 세탁 같은 일상의 가사일 등을 습득하게 하여 자립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6) 위험성(모험)
정신지체인에게 자유와 독립을 인정해 주는 것은 상당한 모험과 위험이 따른다. 따라서 허용될 만한 정도와 성공가능성에 대한 적절한 판단과 일반상식이 적용되어야 한다.
(1) 입양가정(Adoptive Home)
대부분 원 가정과는 대조적인 가정 분위기가 제공되지만 장기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는 점에 서구에서는 선호되고 있다. 대체로 대리가정이나 그룹 홈에 거주하던 아동을 우선적으로 배치하게 된다. 양육하게 도리 대리부모의 상황과 위탁될 아동의 장애정도에 따라서 매우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 상담기술이 요청되기 때문에 다른 거주유형에 비하여 그만큼 더 전문적인 개입과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배치 이전에 새로운 가정과 아동의 적응 가능성에 대한 정확하고 폭넓은 진단이 필요하고 입양가정은 가능하면 일반적인 가정과 가장 유사한 가정 환경과 분위기를 정신지체인에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가정환경과 여건이 좋은 입양희망가정이 많지 않으며 특히 정신지체아동의 입양보다는 일반 아동의 입양을 희망하는 가정이 더 많기 때문에 정신지체인이 입양가정에 거주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2) 요양원(Nursing Home)
정신지체인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거주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거주 서비스가 제공되기 어렵다는 이유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정신지체인에게 제공되어지고 있는 거주형태이다. 그러나 대체로 정신지체인의 발달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려는 거의 없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정신지체인에게는 부적절하고 오직 노인 정신지체인을 위해서 제공되어져야 할 거주형태라 할 수 있다. 그 경우에도 환경은 일반 노인들을 위한 양로원과 비슷한 환경여건들을 갖추어야 한다.
(3)수용시설(Institutions)
정신지체인을 위해서 지금까지 제공되었던 가장 전형적이고 전통적인 거주형태로서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하는 수용시설들이 있다. 팬실바니아 모델에서는 이 거주유형을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형태라고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수용시설이 지금까지는 단순 수용보호에 그쳤으나 정상화 원리의 발달에 의해 점점 정신지체인에 대한 인간적인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한 의식, 수용된 정신지체인의 개별성에 대한 존중의 필요성, 교육과 훈련을 위한 기술 증진의 필요성, 사회화의 결핍에 대한 반성들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수용시설의 규모를 줄이고 수용시설의 사회화를 도모하며 수용시설에 수용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줄이기 위하여 재가 정신지체인에게 지역사회중심(CBR)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용시설에 대한 관점이 변화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정신지체인의 거주문제에 관한 펜실바니아의 획기적인 연구는 정신지체인에게 수용시설이 더 바람직한 거주 서비스인지 작은 그룹 홈 유형의 거주 서비스가 더 바람직한지를 제안하면서 1960년대에 수용시설이라는 거주유형을 추천하고 권장하였던 물리치료들과 의사들의 근거들을 반박하였다.
즉 수용시설이 공립학교의 특수학급보다 교육 설비를 더 쉽게 갖출 수 있고 의료적, 행동치료적인 전문가의 배치가 주립 수용시설이 더 쉬우며 치료적인 연계가 용이하여 정신지체인을 성숙시키는 데에 있어서 더 유리하고 정신지체인들은 서로 자기들끼리 있을 때 더 행복하다는 등의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는 것을 증명하고 반박하며 그룹 홈 제도를 제시하였던 것이다.
또한 Dunn 은 수용시설의 단점에 대해 비인간화, 탈개별화, 심도 있는 치료보다는 수용보호적인 목적을 가진 수용시설이라는 거주제도의 기원, 전문가는 행정을 담당하고 훈련을 받은 보조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 전문적인 인력의 비허용, 물리적인 측면을 위주로 하여 집행되고 있는 재정운영의 실태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Alker와 Allen(1974)은 수용시설에서 기준으로 삼고 있는 삶의 수준은 수용소 밖이나, 일반사회에서 삼고 있는 삶의 기준보다 훨씬 낮으며 시설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주(주거) 훈련은 부적절하고 비현실적이어서 지역사회에 재통합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 밖에도 정신지체인의 거주서비스의 영역에서 정상화원리를 실현하고 탈시설화의 지역사회중심의 거주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연구와 실천방법의 탐색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어 다양하고 질적인 거주서비스의 방법들이 개발되리라 기대된다.
또한 거주서비스의 질과 효율성의 측면에 대한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그 평가 기준으로 거주인의 능력측정과 진전도의 측정, 거주인의 삶의 스타일에 대한 평가 등이 제시되기도 하여 거주서비스의 질적인 프로그램과 책임성이 요청되고 있다.
참고문헌
* 권혁선, 사회극화 놀이가 정신지체아의 신체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 미간행 석사학위 청구논문, 단국대학교, 1988
* 김계자, 통합 교육 과정으로서의 요리활동의 교육적 가치에 관한 연구, 미간행 석사학위 논문, 중앙대학교 대학원, 1985
* 김정권·이상춘·여광응·조인수, 정신지체아 지도의 이론과 실제, 서울 : 성원사, 1993
* 박승희, 지역사회 중심 교육가정의 발달 배경과 과제, 추국희 정년기념 논총, 특수교육의 연구동향과 과제, 서울 : 도서출판 특수교육, 1993
* 이성진, 행동수정, 서울 : 교육과학사, 2001
* 임문기, 정신지체학생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작업지도방법 연구, 전국특수교육현장연구대회 논문,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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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0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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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8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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