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시장][음반시장]음악시장(음반시장)의 동향, 음악시장(음반시장)의 편중성, 음악시장(음반시장)의 침체, 음악시장(음반시장)의 폭압적세제, 음악시장(음반시장)과 유성기, 음악시장(음반시장) 진흥 방안 분석

소개글

[음악시장][음반시장]음악시장(음반시장)의 동향, 음악시장(음반시장)의 편중성, 음악시장(음반시장)의 침체, 음악시장(음반시장)의 폭압적세제, 음악시장(음반시장)과 유성기, 음악시장(음반시장) 진흥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음악시장(음반시장)의 동향

Ⅲ. 음악시장(음반시장)의 편중성

Ⅳ. 음악시장(음반시장)의 침체

Ⅴ. 음악시장(음반시장)의 폭압적세제

Ⅵ. 음악시장(음반시장)과 유성기

Ⅶ. 음악시장(음반시장)의 진흥 방안
1. 음반산업을 종합 멀티미디어 산업으로 인식
2. 낙후된 유통구조의 현대화
3. 불법음반 근절방안
4.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
5. 음반제작사에 대한 금전적 지원
6. 국내 음반산업의 수출 진흥 방안
7. 외국 음반시장에 대한 국내 음반의 인지도 향상 방안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격한 확산에 대비한 영상, 음반업계의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3. 불법음반 근절방안
불법음반의 유통근절을 통해 작품자의 창작 의욕과 제작사의 재투자의욕 고취 및 우수음반 제작 여건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은 현 정부의 주요 추진사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지난 5월 음악관련법이 개정되면서 불법음반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어 철저한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단속도 중요하지만 불법음반으로 인한 대내외적인 국가 이미지 실추는 우리 나라 전반적인 산업들의 신용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그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 또한 중요하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는 전국 주요도시의 전광판을 활용한 불법음반 추방운동 전개, 불법물 수거, 폐기 시 언론공개 등을 통한 사회적 인식 확산, 특히 불법물 유통으로 인한 산업적 손실과 국민정서에의 악영향 초래 등을 중점 부각시키는 등 불법음반 추방을 위한 범사회적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시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문화관광부 상설단속반』의 단속활동 강화, 음반 제작자단체의 저작인접권 집중관리단체 지정운영, 불법물 신고센터 설치 운영 및 제보자 포상제도 실시, 지적재산권 침해사범대책회의 등을 통한 공조체제 확립을 위한 검찰, 경찰, 관세청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문화관광부 및 시도 담당 공무원에게 준사법권 직무 부여 등의 시책도 아울러 추진 중에 있다.
4.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
오늘날 음악산업에 있어 정보네트워크 구축은 대단히 중요하다. 정보네트워크 구축방법으로는 먼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아티스트나 타이틀 또는 종류별로 검색이 가능한 음반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 및 전자도서관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음반제작 및 유통에 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음반의 네트워크를 통한 유통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정부는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자 등 이용자가 온라인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저작물을 검색하고 이용에 필요한 권리처리(Copyright Clearance)를 가능케 하여 거래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저작권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계획 하에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멀티미디어 저작권 정보관리시스템이 구축될 때, 저작권 소재정보 부재로 인한 저작물의 불법이용을 방지하고, 저작물 이용과 권리획득에 필요한 시간과 경비의 획기적 절감으로 저작물 이용 촉진 및 멀티미디어 컨텐츠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음반제작사에 대한 금전적 지원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진 대중음악산업계는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저금리 융자로 약 40억원 정도의 제작비 지원을 해주고 있어 어느 정도 제작환경이 개선되고는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음반 사전제작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음반제작 개발 및 마케팅 능력이 있는 기획, 제작사를 대상으로 창업 및 개발경비의 사전제작비를 융자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음반기획제작사, 인터넷음반 유통회사, 음향 컨텐츠 개발사 등 음반산업 관련 업체 전반이 융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지원사업은 1회적 지원이 아닌 우수음반 제작지원이 제도화되어 우리의 경쟁력이 강화될 때까지 지속시켜 나갈 예정이다.
6. 국내 음반산업의 수출 진흥 방안
정부는 우리 가요음반의 해외시장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해외진출이 가능한 상품성 있는 국내가요를 선정,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버전 음반을 제작 중에 있다. 이 음반은 해외 문화원과 해외 음반 유통사, 방송사, 음악관련 잡지 디스코텍 및 교민사업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음악정보센터를 거점으로 국내음반 출시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해외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능력 있는 뮤직 에이전시를 동남아 등지에 파견하여 동남아의 신문, 방송 등과의 접촉을 상시화 하고 마케팅 성과를 가시화하는 등의 해외진출 지원시스템 재정비와 수출활성화 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7. 외국 음반시장에 대한 국내 음반의 인지도 향상 방안
정부는 음반업계의 해외 마케팅력 제고와 수출촉진을 위해 MIDEM ASIA 등 국제음반박람회 참가 지원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칸느, LATIN 및 POP COM, 상해국제음반박람회 등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지원 사항은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업체의 공동부스 구입과 운영지원, 국내 우수 견본 CD 및 영문 홍보 brochure 제작지원, 한국의 밤 공연행사 지원 등이다. 또한 MIDEM ASIA를 국내에 유치하여 우리음반 해외 소개 및 홍보로 해외수출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고자 하며, 특히 이 행사에 세계 50여 개국 5,000여명 이상의 해외 유수 음반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자국의 음반전시, 거래교섭, 상호정보교환, 공연 이벤트 등을 통하여 세계적 유망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역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Ⅷ. 결론
한국의 사회의 구조적인 많은 모순과 함께 음반 산업 역시, 왜곡된 모습으로 성장, 발전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대안들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들은 나름대로의 설득력을 갖고 우리에게 다가서고 있다.
불법음반이 음반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위에서 언급한 독립음반사들의 움직임과 싱글 음반제작 등이 가장 중요하고 활발한 대안적 모습이긴 하지만, 이보다 더 시급한 것은 문화적 무지 상태에 있는 수용자들의 문화 의식 향상과 종사자들과 매개자들의 책임의식이라 하겠다.
참고문헌
○ 니콜라스 쿡 저, 음악이란 무엇인가, 동문선 현대신서
○ 유설실(2001), 인터넷 콘텐츠 시장 환경과 변화전망
○ 이영두(2002),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시장전망과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 안병선(2000), 21c 황금시장 문화산업, 매일경제신문사
○ 전병준, 음원의 디지털화에 따른 음악시장의 변화에 관한 연구
○ 전유초(2004), 디지털 음악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키워드

음악시장,   음반시장,   음반산업,   음악산업,   음반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