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교육의 목표, 프랑스교육의 특징, 프랑스교육의 학교제도, 프랑스교육의 청소년교육, 프랑스교육의 예술교육, 프랑스교육의 주제탐구학습, 프랑스교육의 교육지원체제, 프랑스교육 관련 시사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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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교육의 목표, 프랑스교육의 특징, 프랑스교육의 학교제도, 프랑스교육의 청소년교육, 프랑스교육의 예술교육, 프랑스교육의 주제탐구학습, 프랑스교육의 교육지원체제, 프랑스교육 관련 시사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프랑스교육의 목표

Ⅲ. 프랑스교육의 특징

Ⅳ. 프랑스교육의 학교제도

Ⅴ. 프랑스교육의 청소년교육

Ⅵ. 프랑스교육의 예술교육
1. 중학교 1학년 과정의 조형 예술
1) 학습 환경
2) 지식 전달
3) 참고 작품을 통한 지표(指標) 학습
4) 수단(방법)
5) 다양한 문화적인 영역과의 관계
2. 중학교 1학년말에 획득해야 할 성취 기준
3. 평가

Ⅶ. 프랑스교육의 주제탐구학습

Ⅷ. 프랑스교육의 교육지원체제

Ⅸ.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있어 각각 6시간의 2개 주제의 탐구학습이 가능하다. 주제탐구학습의 목적은 교육과정에 명시된 역사지리 학습내용을 스스로 발견하고 심화하는데 있다. 이 탐구학습은 범교과적 학습을 가능케 하고 환경교육과 지역사회 교육의 효율적인 실천기제가 되었다.
Ⅷ. 프랑스교육의 교육지원체제
프랑스 교육부는 교수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설비와 체제 구축에 힘을 기울였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도서실의 개혁이었다. 프랑스에서의 도서실 개혁은 1974-1975년 Georges Talon의 보고서가 있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Talon 보고서는 정보통신 분야의 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지식과 정보 개념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교과교육의 미래는 자료원과의 관계설정을 분명히 하는데 달려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방법도 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를 습득하고 처리하는 능력의 학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새로운 학습법을 지원하는 방안으로서의 정보자료실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였다. 이에 따라 프랑스 교육부는 국가교육정보자료센터(CNDP)와의 협력아래 도서실개선을 위한 장기적인 국가정책을 설계하게 되었다. 각 학교의 기존 도서실을 보다 능동적인 개념과 역할을 가지는 “정보자료센터(Centre de Documentation et Informations : CDI)”로 이름을 바꾸고 그 역할과 기능도 과거와 같은 단순한 자료축적과 보관 장소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으로 통신과 정보를 확산하는 원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왔다. 관장도 교육부 장학위원회(IGEN)아래에 두어 다른 교육정보자료센터와의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학교계획은 그 범교과적인 성격으로 인하여 교사와 사서간의 협력을 필요로 하였고 학생들의 자료수집과 정보처리 능력의 습득을 위해 도입한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인 개인과제수행도 사서의 교육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따라서 프랑스교육부는 1990년에는 국가교원 채용고시(CAPES)에 “사서교사”를 신설하였다. 이로서 중등학교 사서들은 제도적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신교수학습에 동참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도서실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은 교사의 교수방법의 개선과 변화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를 교육적으로 정착하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관계자 및 교사와 교장을 대상으로 한 연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교사, 사서, 양성지도교수, 학교장, 장학사 등의 교육주체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꾸준히 해왔다. 전국 토론회를 개최하여 인터넷 시대와 미래에 있어서 교육정보의 의미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미래 정보자료센터의 새로운 역할의 정의를 모색한 것이 그 한 예이다. 오늘날의 정보통신분야의 신기술의 발달과 급격한 확산은 교수학습법 차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그에 따른 새로운 교수학습법의 강구는 이미 필요를 넘어서 의무가 되었다. 정보수집과 처리기술은 지식을 구축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요건이 되었고 따라서 학생들은 정보자료실을 통하여 정보를 선별수집하고 비판하고 체계화하면서 개인적인 취향과 목표에 따라 “의미를 구축하는 능력”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의 습득을 훨씬 뛰어 넘어서서 비판력을 가지고 현대의 기술적 도구를 활용하여 창조 생산적인 학습능력을 쌓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미래의 정보자료센터는 학생 개개인이 능동적인 학습주체가 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 부처간 연합을 통하여 사회교육지원체제 개선에 주력하여 왔다. 그리고 형성된 사회교육자군이 교사와는 다른 역할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학년 초와 학년말에 교육지원을 하는 민간단체들이 학교운영위원회와의 모임을 가져 함께 교육지원활동의 방향과 각자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여러 정부부처 간에 학교지원헌장(Charte d\'accompagnement scolaire)을 수립하여 학교교육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길을 제도적으로 마련하였다. 학술연구분야에서는 문화부, 교육부, 농수산부, 청소년 및 스포츠부, 사회기금부, 국립교육연구소, 방송통신교육부, 지역장학위원회, 지역화 중점연구 특화 대학이 공동 협력하여 교육지원의 실천원리와 방향을 모색해오고 있다. 특히 국립교육연구소(INRP)에 “교육 정책, 실천, 주역”부를 두어 문화, 산업, 지역자치, 도시 전문가들과 연계하여 교육지원활동망 구축에 관한 전국적인 연구를 주도하도록 하였다.
Ⅸ. 결론 및 시사점
프랑스의 교육제도가 많이 부럽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곧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는 하지만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라는 점과 초등학교까지 무료로 지원된다는 점도 부럽고 신기했지만 무엇보다 개인의 의사에 맞춰서 교육제도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좋았다. 물론 너무 이른 시기부터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중도에 진로를 바꿀 수도 있었고 각각의 시기마다 그 학생에게 필요한 것을 적절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또한 프랑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교육제도를 조사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대학위주라는 점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원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대학교를 간다면 우리는 대학교를 가기 위해 그 전의 과정들이 존재한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타 국가보다 실력이 낮다고 뉴스 등에서 지적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무조건 다른 나라의 것을 따르는 것은 좋지 않지만 프랑스의 교육제도처럼 유익한 것은 보고 배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빨리 우리나라만의 특색 있는 교육제도를 개설하였으면 좋겠다.
참고문헌
구자억 외 5인 / 동서양 주요 국가들의 교육, 문음사, 2000
신용석 / 프랑스의 초등교육, 1983
유럽의 교육과정의 특징 및 비교연구 - 우리나라와 독일,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
조홍식 / 똑같은 것은 싫다, 창작과 비평사, 2000
조은미·최정웅 / 프랑스 교육, 교육연구 논집 제3집, 교육연구소, 1994
한국교육개발원 / 세계의 교육, 연구자료 RM 98-7,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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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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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8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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