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교육][OJT][ISD]기업교육의 형태, 기업교육의 배경, 기업교육의 OJT(직장내교육), 기업교육의 ISD(국제다이얼통화), 기업교육의 기업교육학, 기업교육의 자격제도, 기업교육의 사례, 향후 기업교육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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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OJT][ISD]기업교육의 형태, 기업교육의 배경, 기업교육의 OJT(직장내교육), 기업교육의 ISD(국제다이얼통화), 기업교육의 기업교육학, 기업교육의 자격제도, 기업교육의 사례, 향후 기업교육의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업교육의 형태
1. Performance Improvement Supporting
2. 기업의 Messanger
3. 기능 부서 간에 정보 공유
4. 공개교육
5. 고객교육

Ⅲ. 기업교육의 배경

Ⅳ. 기업교육의 OJT(직장내교육)
1. 조직적 OJT 전개의 요청
2. 일률적 집합연수에서 개별교육으로

Ⅴ. 기업교육의 ISD(국제다이얼통화)

Ⅵ. 기업교육의 기업교육학

Ⅶ. 기업교육의 자격제도

Ⅷ. 기업교육의 사례
1. OJT(On the Job Training)
2. 인력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Ⅸ. 향후 기업교육의 과제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움 및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교육적인 자원으로 항상 인식해야 한다.
(4) 교육의 프로그램을 노사가 아닌 하나의 팀 위주로 구성하고 반드시 모니터링을 통한 교육과 교육후의 평가를 하고 모든 참석자들로부터(노동조합원까지)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5) 노동조합의 역할이나 위상을 과소평가할 수 있는 모든 교육내용을 수정해야 한다.
(6) 되도록 이면 경영진과 노조 위원들이 같이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구성할 것 등이다.
다양화로 인한 자율적이고 개성을 강조하고 창의력 중요시 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미국의 기업교육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공급자 중심의 \'양\' 위주의 교육에서 수요자 중심의 \'질\' 위주의 교육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미국의 기업교육은 이를 위해서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교육장소와 시기의 제약성을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적시 교육 체제인 JIT(Just In Time Education) 시스템을 구축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인력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Ⅸ. 향후 기업교육의 과제
앞으로 기업의 학습조직화와 지식경영이 확산될수록, 또 학교교육의 기초 위에 성인교육과 성인교육 정책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될수록 기업교육의 중요성은 커질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기업교육은 그 정체성이 불분명하고 기업경영이나, 교육관련 공학의 일부로 간주되기 쉽다. 기업교육은 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교육이 이들에 흡수되지 않고 또 유행을 넘어 제도로서 발전하려면 나름대로의 이론과 전문성의 실체를 가져야 한다. 바꿔 말해서 기업교육이 기업경영과 같은 조직활동의 일부도 아니고, 학교와 같이 공공부문의 일부도 아니며, 그렇다고 시장을 구성하는 시장 내 서비스도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이 가야할 방향은 전문직일 수밖에 없다. 즉 기업교육은 전문직 활동의 하나로서 정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교육의 개념의 명확한 정의, 교육이 실천되는 제도적 기반의 분석, 이해 집단 간 비용 - 편익의 규명과 이에 따른 이해조정 정책, 기업교육 이념의 발전 등이 동반되어야 한다. 오늘날 선진화된 경제체제들에 있어 성인교육 부문에서 시도한 대규모 공공훈련 모델의 실패에 따른 대안은 학교교육의 변화와 기업교육에서 찾아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여기서는 그 중 기업교육 쪽의 과제를 다룬 것이다.
Ⅹ. 결론
기업교육의 일상성에 관한 관심은 기업교육 이론의 원천이자 이론의 실천적 적용대상이 일상성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기업교육 이론가의 이론구성 행위와 기업교육 담당자의 실천행위에 대한 성찰을 유보하거나 회피하면서 일상적 삶의 현장에서 펼쳐지는 구체적 현상, 사태와 사건의 본질적 의미와 그 것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원인에 대한 비판적 숙고 없이 일상적인 실천과 활동을 지속하는 한 기업교육의 일상성은 왜곡된 일상성으로 지향될 것이다. 바로 지금 여기서 특정 기법이 갖는 의미가 무엇이며, 그것이 적용됨으로써 기존의 것과 어떤 갈등 또는 구조적 역학관계를 파생시킬 것인지를 기업교육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논리로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왜 이론가의 이론적 논리와 일하는 사람의 논리상에 그렇게 먼 격차가 존재하는 것일까? 단순한 예이지만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집 그리는 순서”와 “집 짓는 순서”가 틀리다는 점을 숙고해볼 필요가 있다(신영복 교수의 독자와의 모임-강연록 중에서 발췌).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면 지붕부터 자연스럽게 그리지만 실제 집을 짓는 일하는 현장에 가 보면 지붕부터 집을 짓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집을 짓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과 그런 연구와 관계없이 집을 짓는 사람 간에는 현격한 차이가 존재한다. 바로 한국기업교육 현실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이론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기업교육 현실을 실천의 장으로 삼아서 이론적, 실천적 처방을 내리지만 그러한 처방은 기업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다양한 실천 활동들과 맞지 않는 개념적 허구의 집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바로 “겉도는 말, 헛도는 삶”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구체적인 기업교육 현장에서 어떤 언표가 교환되고 있으며, 언표 교환의 주체인 교육 담당자들이 만들어 내는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한국기업교육 현실이 직면하고 있는 일상적 문제구조의 정체를 해체할 수 있다. 실천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언어라는 그물을 통해 현실이 묘사되기 때문이다. 언표와 담론을 담아내는 글쓰기는 기존의 엄격한 논리성과 형식성을 중시는 논문 중심의 글쓰기보다는 실천현장에 오고 가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나 실천과정에 매개되어 있는 교육 담당자들의 현실에 대한 솔직담백한 주관적 감정과 의식구조가 여과 없이 표출되는 『잡된 글쓰기』를 통해서 가능하다. 해체된 일상적 문제구조는 한국기업교육 현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를 밝혀 줄 수 있는 기본 토대가 될 것이다.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한국기업교육의 이론화가 시도될 때 한국기업교육 이론은 비로소 한국기업교육 실천을 적확하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한국기업교육 이론과 한국기업교육 실천은 별개의 독립적인 활동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될 활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며, 이론과 실천의 본래 관계, 즉 이론은 실천을 매개로 구성되며, 실천은 이론의 정향(定向)에 힘입어 이루어지는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강순희, 기업교육훈련 투자의 현황과 과제, 한국노동연구원, 2001
◎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서울 : 해냄, 1997
◎ 유영만, 기로에 선 한국기업교육, 용인 : 엘테크, 1997
◎ 이병희·김동배, 기업훈련지원제도의 특성과 효과에 관한 연구, 한국노동교육원, 2004
◎ 장수용, OJT 매뉴얼 : 일상활동에서의 OJT, 서울 전략기업컨설팅, 1996
◎ 장수용, 21세기 기업교육훈련 전략, 전략기업컨설팅,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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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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