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민주국가들의 危弱性 : 전쟁의 재발
1. 서방의 평화주의와 분열
2. 나치의 진군과 파시스트 침략
3. 뮌헨의 위기 : 유화정책의 절정
4. 유화정책의 終焉
Ⅱ. 추축국의 승리의 해
1. 나치유럽(1939-1940) : 폴란드와 프랑스의 붕괴
2. 나치의 소련 침공 ; 러시아 전선(1941-1942)
3. 태평양전쟁
Ⅲ. 서방과 소련의 승리
1. 전세의 역전(1942-1943)
2. 연합군의 공세(1944-1945) : 유럽과 태평양
1. 서방의 평화주의와 분열
2. 나치의 진군과 파시스트 침략
3. 뮌헨의 위기 : 유화정책의 절정
4. 유화정책의 終焉
Ⅱ. 추축국의 승리의 해
1. 나치유럽(1939-1940) : 폴란드와 프랑스의 붕괴
2. 나치의 소련 침공 ; 러시아 전선(1941-1942)
3. 태평양전쟁
Ⅲ. 서방과 소련의 승리
1. 전세의 역전(1942-1943)
2. 연합군의 공세(1944-1945) : 유럽과 태평양
본문내용
소련군이 독일군을 맹공하여 우크라이나와 백러시아 및 발틱 국가들과 동부 폴란드로부터 몰아냄/ 1945년 초 봄 연합군은 동서 양 전선에서 독일의 심장부로 진격하였으며 5월 1일 소련군이 베를린에 입성/ 히틀러는 소련군이 베를린에 입성하기 전 4월 30일 가까운 몇 명의 부하들을 반역자로 비난한 후 자살/ 5월 8일 독일군 총사령부의 대표들이 무조건 항복문서에 서명 → 유럽의 전쟁 종결
(4) 일본의 항복 / 1945년 6월 82일간의 전투 끝에 연합군은 오끼나와 섬을 점령/ 이로서 미군은 일본 본토에서 800킬로미터 밖에 안떨어진 거리에 교두보를 구축/ 가까운 공군기지와 항공모함으로부터 출격한 항공기들이 일본에 대한 강력한 폭격을 시작/ 일본의 산업 파괴, 함대 분쇄/ 1945년 7월 26일 미국중국영국의 수뇌는 일본에게 항복을 안하면 전멸할 것이라는 공동 선언 발표/ 이에 대한 반응이 없자 미국은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새로운 혁명적 무기를 사용하기로 결정(루스벨트가 죽어 대통령직을 계승한 트루먼)/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인구 20만 중 7만명 희생), 사흘 뒤 나가사키(수만명 희생)에 투하 / 일본은 워싱턴에 연합국측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는 전문을 보냄/ 천황은 그대로 국가 수반에 머물게 되었으나 일본열도는 미군정하에 들어감
→ 20세기의 제 2 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림/ 1차 대전 중의 사망자는 1천 만명/ 2차대전에서는 1천 5백만명의 군인과 적어도 그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여 3천 5백만 내지 4천만의 희생자를 추산/ 2차 대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민간인의 피해가 컸음 /
(4) 일본의 항복 / 1945년 6월 82일간의 전투 끝에 연합군은 오끼나와 섬을 점령/ 이로서 미군은 일본 본토에서 800킬로미터 밖에 안떨어진 거리에 교두보를 구축/ 가까운 공군기지와 항공모함으로부터 출격한 항공기들이 일본에 대한 강력한 폭격을 시작/ 일본의 산업 파괴, 함대 분쇄/ 1945년 7월 26일 미국중국영국의 수뇌는 일본에게 항복을 안하면 전멸할 것이라는 공동 선언 발표/ 이에 대한 반응이 없자 미국은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새로운 혁명적 무기를 사용하기로 결정(루스벨트가 죽어 대통령직을 계승한 트루먼)/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인구 20만 중 7만명 희생), 사흘 뒤 나가사키(수만명 희생)에 투하 / 일본은 워싱턴에 연합국측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는 전문을 보냄/ 천황은 그대로 국가 수반에 머물게 되었으나 일본열도는 미군정하에 들어감
→ 20세기의 제 2 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림/ 1차 대전 중의 사망자는 1천 만명/ 2차대전에서는 1천 5백만명의 군인과 적어도 그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여 3천 5백만 내지 4천만의 희생자를 추산/ 2차 대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민간인의 피해가 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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