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지루시 유업의 집단 식중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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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키지루시 유업 집단 식중독 사건의 개요
유키지루시 유업 집단 식중독 사건의 결과
황색 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바실러스 세레우스 (Bacillus cereus)
Protocols for S. aureus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
식중독균 성분규격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해결 방안

본문내용

유키지루시 유업의 집단 식중독 사건






유키지루시 유업 집단 식중독 사건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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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말 , 유유키지루시 유업 집단 식중독 사건의 개요키지루시 오사카 공장에서 만든 우유를 먹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

[일본 당국은 우유 제품의 회수와 판매 자제를 지시했고, 유키지루시 유업은 피해자들에 보상해주는 선에서 사건을 덮고 넘어가려 했다.]

            ↓

[식중독 환자는 확산되었는데, 사흘째가 되자 환자가 2000명을 넘어서는 유례없는 식중독 사건으로 번졌다.]

            ↓

[회사 측은 일부 잘못만 시인했지만 다른 종류의 우유를 섭취한 소비자들도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

[관련단체의 조사 제조라인에서 황색 포도상구균과 셀레우스균이 발견됐는데, 원유저장 탱크의 파이프 밸브 부분을 제대로 세정하지 않은 것이 직접적 원인이었다.]






유키지루시 유업 집단 식중독 사건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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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설밸브의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가 다 오염되어 있었고, 일주일에 한번 꼴로 밸브를 분해 청소하는 규정을 무시하고 3주간 한번도 씻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게다가 반품된 우유나 가공 우유 개봉 작업을 사원이 아닌 운송업자에게 위탁해 운송업자가 멋대로 옥외에서 손으로 개봉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 식중독 환자를 1만 3천명 넘게 발생시키는 최악의 사태를 초래했다






황색 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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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림 ≫ ≪ 그 림 ≫

◈ 황색 포도상구균은 식품 속에서 증식할 때 일부 종이 매우 열에 강한 단백질 독소(엔테로톡신)를 생성하고 이 균으로 오염된 식품을 먹는 것에 의해서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 전 세계적으로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1, 2위로 꼽힐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다. 포도모양의 배열을 나타내며 편모가 없어 운동성이 없다. 엔테로톡신은 내열성이 있어 100℃에서 60분간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균이 사멸된 후에도 독소는 식품에 남아 식중독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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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1.07.22
  • 저작시기2011.7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6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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