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생아란
2. 신생아의 특징
1) 신체적 특징
2) 생리적 특징
3) 원시반사를 보인다.
4) 감각기능
3. 신생아 질병
1)두혈종
2)신생아 혈변
3)저출생체중아
4)영유아돌연사중후군(SIDS)
4. 신생아 황달
1)증상
2)원인
3)종류
2. 신생아의 특징
1) 신체적 특징
2) 생리적 특징
3) 원시반사를 보인다.
4) 감각기능
3. 신생아 질병
1)두혈종
2)신생아 혈변
3)저출생체중아
4)영유아돌연사중후군(SIDS)
4. 신생아 황달
1)증상
2)원인
3)종류
본문내용
- 예방법
: 아무 징후도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위험인자로는 엎드려 자는 것, 분유육아, 주변 사람의 흡연 등을 들 수 있다.
4. 신생아 황달
1) 증상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변하고 눈동자도 노랗고 심지어는 온몸이 다 노란 경우도 있다. 황달이 있으면 열이 38도가 넘거나, 체온이 떨어져 몸이 싸늘하거나, 먹는 것이 줄고 아기가 처지고 탈진되어 보이면 바로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원인
적혈구가 파괴될 때 빌리루빈이라는 황색 색소가 체내에 일시적으로 축적되면서 피부가 노랗게 된 상태. 생후 2∼3일에 아기의 피부 전체 혹은 눈 흰자위 등이 노랗게 된다. 보통은 서서히 좋아지다 1∼2주 정도면 자연히 사라진다. 혹, 상태가 오래 간다면 엄마와 아기의 혈액형 부적합 또는 간염이나 담도폐쇄증이라는 선천적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3) 종류
*생리적 황달
태어난 지 만 하루에서 일주일 된 아기의 황달은 생리적인 황달인 경우가 많다. 신생아의 적혈구는 연약해서 쉽게 깨지고, 따라서 빌리루빈이 많이 만들어진다. 원래 마들어진 빌리루빈은 간에서 제거가 되지만 신생아는 간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빌리루빈을 잘 제거하지 못하고, 빌리루빈을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 또한 약해서 신생아는 정상인 경우에도 황달에 잘 걸린다.
생리적 황달은 생후 3일쯤 되면 증상이 가장 심해졌다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면 좋아진다. 생리적인 황달은 대개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좋아진다.
* 모유성 황달
아기가 모유를 먹기 때문에 생기는 황달을 모유성 황달이라고 하는데 왜 모유 때문에 황달이 생기는지는 아직도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고 있지 않다. 모유성 황달은 모유를 먹는 신생아에게 생기는 황달로 모유성 황달은 심해도 별 문제가 없다. 생후 5일 이전에는 모유를 적게 먹여서 황달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모유를 더 많이 먹이고 더 자주 먹여야 한다. 모유의 양을 늘리면 변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때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이 대변을 통해서 많이 배출된다.
모유를 충분히 먹였음에도 황달이 지속될 때는 황달의 원인이 모류 때문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 모유를 48시간 정도 일시적으로 끊어보는 경우도 있다.
* 병적인 황달
병적인 황달이 의심되면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한다. 자칫 빌리루빈이 뇌로 들어가 핵황달이라는 무서운 병을 일으키게 되면 청각 장애, 지능장애 밑 뇌성마비 등을 일으키거나 사망할 수도 잇기 때문이다. 그리고 2주 이상 황달이 지속되고 흰변을 본다면 담도 폐쇄를 의심해 봐야 하며,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황달이 있는 아기가 열이 있거나 잘 안 먹고 처진다면 폐혈증 등의 심각한 병일 수도 잇기 때문에 바로 소아과에 가야한다.
(참고문헌)
- 엄마 가방에 쏙! 야무진 육아 24개월 : 프리미엄북스, (주)K.K.판타지 글
- 삐뽀삐보 119 소아과 : 그린비, 하정훈 지음
-닥터맘 산모 도우미 홈페이지 http://anyang.doctormam.com
: 아무 징후도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위험인자로는 엎드려 자는 것, 분유육아, 주변 사람의 흡연 등을 들 수 있다.
4. 신생아 황달
1) 증상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변하고 눈동자도 노랗고 심지어는 온몸이 다 노란 경우도 있다. 황달이 있으면 열이 38도가 넘거나, 체온이 떨어져 몸이 싸늘하거나, 먹는 것이 줄고 아기가 처지고 탈진되어 보이면 바로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원인
적혈구가 파괴될 때 빌리루빈이라는 황색 색소가 체내에 일시적으로 축적되면서 피부가 노랗게 된 상태. 생후 2∼3일에 아기의 피부 전체 혹은 눈 흰자위 등이 노랗게 된다. 보통은 서서히 좋아지다 1∼2주 정도면 자연히 사라진다. 혹, 상태가 오래 간다면 엄마와 아기의 혈액형 부적합 또는 간염이나 담도폐쇄증이라는 선천적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3) 종류
*생리적 황달
태어난 지 만 하루에서 일주일 된 아기의 황달은 생리적인 황달인 경우가 많다. 신생아의 적혈구는 연약해서 쉽게 깨지고, 따라서 빌리루빈이 많이 만들어진다. 원래 마들어진 빌리루빈은 간에서 제거가 되지만 신생아는 간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빌리루빈을 잘 제거하지 못하고, 빌리루빈을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 또한 약해서 신생아는 정상인 경우에도 황달에 잘 걸린다.
생리적 황달은 생후 3일쯤 되면 증상이 가장 심해졌다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면 좋아진다. 생리적인 황달은 대개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좋아진다.
* 모유성 황달
아기가 모유를 먹기 때문에 생기는 황달을 모유성 황달이라고 하는데 왜 모유 때문에 황달이 생기는지는 아직도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고 있지 않다. 모유성 황달은 모유를 먹는 신생아에게 생기는 황달로 모유성 황달은 심해도 별 문제가 없다. 생후 5일 이전에는 모유를 적게 먹여서 황달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모유를 더 많이 먹이고 더 자주 먹여야 한다. 모유의 양을 늘리면 변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때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이 대변을 통해서 많이 배출된다.
모유를 충분히 먹였음에도 황달이 지속될 때는 황달의 원인이 모류 때문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 모유를 48시간 정도 일시적으로 끊어보는 경우도 있다.
* 병적인 황달
병적인 황달이 의심되면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한다. 자칫 빌리루빈이 뇌로 들어가 핵황달이라는 무서운 병을 일으키게 되면 청각 장애, 지능장애 밑 뇌성마비 등을 일으키거나 사망할 수도 잇기 때문이다. 그리고 2주 이상 황달이 지속되고 흰변을 본다면 담도 폐쇄를 의심해 봐야 하며,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황달이 있는 아기가 열이 있거나 잘 안 먹고 처진다면 폐혈증 등의 심각한 병일 수도 잇기 때문에 바로 소아과에 가야한다.
(참고문헌)
- 엄마 가방에 쏙! 야무진 육아 24개월 : 프리미엄북스, (주)K.K.판타지 글
- 삐뽀삐보 119 소아과 : 그린비, 하정훈 지음
-닥터맘 산모 도우미 홈페이지 http://anyang.doctorm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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