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영_대구중소기업중 아프리카나 남미에 진출한 기업 사례연구

목차

Ⅰ. 서론 1
1. 연구 목적 및 기업 선정이유

2. 기업과 경쟁기업소개

2-1.기업소개
2-2. 경쟁사소개

Ⅱ. 본론 2
1. 대경솔라 현황
1-1. 기업현황
1-2. 내부환경분석
1-3. 외부환경분석

2. 국제화와 국제경영전략수립
2-1. 국제화전략의 개념
2-2. 국제경영전략의 개발과정
2-3. SWOT분석

Ⅲ. 결론 15
1. 내용분석 및 수출전략

1-1. 내용분석
1-2. 수출전략

본문내용

eekness)
탁월한능력
-관광행정안내사인 100기가 설치될 경우 10kW의 태양광발전이 가동되는 것으로 여기에서 연간 14,600kWh의 전기가 생산되며, 이는 연간 원유 13톤의 수입대체효과와 화석연료 사용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11,188kg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동일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가 흡수하기 위해서는 약 2천 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므로 매년 나무 약 2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나무 한 그루가 일년에 5.6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세제지원
-수입되는 신ㆍ재생에너지 생산용기자재 및 이용기자재 물품의 관세를 경감하여 국내 신ㆍ재생에너지산업의 조속한 활성화와 시장의 형성에 기여함 현재 5개분야(태양열,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바이오) 40개 품목(기존 4개분야 26개품목)의 신ㆍ재생에너지 생산 및 이용기자재에 대한 관세경감이 이루어지고 있음.
규모의 경제활용
신제품 도입
-태양광 건강목걸이 제품명 '솔러브(solove)'
밝은 미래
-풍력발전,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꽃´
불리한 지리적 요소
-본사가 대구에 위치해 서울이나 해외에 입지한 기업보다 수출시 운송거리비용이나 지원등의 면에서 다른기업에 밀릴 수가 있다.
정부지원부족
-신재생에너지 해외개발 사업이니만큼 정부가 보증을 서고 은행에 투자를 하도록 독려해야하지만 정부는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며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발판이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비용문제
-친환경 사업에는 초기기술비용 및 기반시설 확충비용이 많이 들지만 성공이 보장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위험부담을 가지고 출발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나서지 않고 있으며 시작했다하더라도 제정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마케팅부족
-사업 아이템은 좋지만, 기업자체의 홍보가 부족하다 기업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한다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외부환경요소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태양광 발전 적지
-칠레를 지역별로 분할 후 실시한 일사량 조사결과 북쪽지방의 하루 일사량은 4200~4800kcl/m2 에 달했으며 중앙부는 3400kcal/m2 규모였으며 나머지대부분 일사량은 3000kcal/m2였다. 이것은 칠레내에 태양광집열판과 집열기 설치에 적합한 약4000km2의 지역이 있음을 의미.
절박한 전력사정
-“칠레경제 서브프라임 사태보다 전력이 먼저“라는 전문가들 설명.
-전문가들은 올해 칠레 전력사정이 예년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전력부족 문제가 1~1.5p 경제성장률에 마이너스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함.(2008년기준)
-실제로 지난 연말부터 현재까지 가뭄으로 인한 수자원고갈 및 국제원유가 상승으로 전력생산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2008년기준)
-이에 따라 칠레정부는 섬머 타임 시행 연장, 공급전력 전압10% 강하 등 비상대책을 마련 및 시행중임.
재생에너지에 대한 칠레정부의 공격적 지원
-04년 칠레의1차 에너지 소비량 오일39% 천연가스19% 수력발전에너지18% 석탄10% 나무와 기타자원 14%. 통계에 따르면 칠레시장 및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위해 정부는 아르헨티나로 부터 많은 양의 천연가스와 오일을 수입하고 있어 인접국가에 대한 칠레의 의존도가 컸음을 설명해준다. 결 국 칠레정부는 수입비용을 절감하고 화석연료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새로운 방향 모색.
엄청난 투자비용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협조필요성
-약 13억5천만달러 예상(한화 2조원)
원자재 가격불안정
-폴리실리콘등 원자재의 값이 폭등하는 경우.
환율 불안정
-환율 폭등
기업계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국채발행은 장기적인 이자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출업계는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불안정한 기후조건
-지구온난화로 인한 불안정한 날씨
-태양광발전은 햇빛을 먹고 전기로 변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즘처럼 불안정한 날씨로 인해 사업운영 차질우려 및 금전적 손해요소 발생우려
결론
1. 내용분석 및 수출전략
밝은 미래를 가진 친환경 기술의 확장을 목적으로 한 DKS((구)대경솔라)의 사업의 전망은 굉장히 밝다 국내.외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앞세워 여러 가지 친환경 사업에 진출하고 있고 최근 굉장한 성과를 거둔 칠레와의 태양광 발전소 건립 사업권을 따내는 등 이는 세계 최대의 규모이다. 이는 비단 DKS의 기업의 이익창출이나 목적달성뿐 아니라 범국가적인 사업으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엄청난 규모의 프로젝트인 셈이다.
이로 인해 대구라는 지역의 경제도 살아날뿐더러 대한민국의 위상도 높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이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국가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성장성을 무한히 가진 친환경 사업이지만 기회가 있으면 위험도 따르는 법으로 앞으로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노력으로는 큰 규모에 비례하는 비용의 문제가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는데 국가적으로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지금 대경솔라는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칠레뿐만 아니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나이지리아에도 수출을 앞두거나 하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가의 지원이 부족해 더 큰 비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다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등에서도 이 사업을 노리고 태양광사업에 진입하려한다. 이런 상황에서 대경솔라는 잘못하다가는 샌드위치가 되고만다.
대경솔라는 진출을 앞두고 있는 국가들에 높은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국가의 지원이 되는 한도내에서 지원을 받고 또한 더 많은 지원이 되도록 국가에 요청하고, 연구를 열심히하여 원가절감을 해서 원가나 기술에 뒤지지 않게 해야한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지금 지구는 살기좋아진 데 비례하여 많은 오염을 축적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무분별한 발전만 할 것이 아니라 지구를 다시 예전으로 돌리기 위한 친환경 기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지구를 살리는 데 한몫하는 친환경 기술사업을 펼치는 DKS의 앞날은 굉장히 밝고 앞으로 더 발전시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녹색기술이 더욱더 인정받는 시기가 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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