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철학 (인식론, 이데아론, 행복주의 윤리설, 국가론, 소크라테스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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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들어가는 말
2.인식론(상기설)
3.좋음의 이데아(=선의 이데아)
1)모든 것의 존재근거로서의 좋음의 이데아
2)모든 것의 인식근거로서의 좋음의 이데아
3)인간의 욕구와 행동의 지향목표로서의 좋음의 이데아
4.행복주의 윤리설
5.국가의 올바름 플라톤의 국가는 법치국가가 아니라 철인이라는 사람이 통치하는 국가이다. 철학자는 이미 이데아를 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6.개인의 올바름
7.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차이
1)지덕일치에 대해
2)지행일치에 대해

본문내용

)
기개적인 부분
용기(지혜+기개)
욕구하는 부분
지혜를 제외한 다른 모든 덕들은 혼합된 덕이다. 절제는 모든 부분에 요구되는 질서와 조화를 위한 합의이다.
이성적 부분의 통치하게 각 부분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면 질서가 생기고 따라서 정의의 덕을 얻게 되고 그에 따라 훌륭한 삶, 좋은 삶, 행복한 삶이 된다.
7.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차이
1)지덕일치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지혜가 모든 덕의 본질이며, 덕은 곧 지식이라고 말함으로써 지덕일치를 주장하는 반면에 플라톤의 경우에는 모든 덕이 지식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며 용기, 절제 등의 정의적 요소가 추가된다.
2)지행일치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좋은지 아는 사람은 곧 그것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플라톤은 올바름에 대한 지식이 있어도 용기나 절제가 부족하면 그것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플라톤은 감정과 의지의 역할을 인정하려는 변형된 형태의 주지주의를 주장하게 된다. 그는 지덕복일치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그저 덕복일치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맥락에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과도기적 성격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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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01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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